공직자 재산공개
공직자와 고위 공무원들의 재산 현황과 변동, 비상장주식 등 다양한 자산 증가 요인, 그리고 재산공개 제도의 투명성 및 사회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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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선관위 고위공직자(1급) 신고 재산을 공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 공직자 24명의 평균 재산은 6억9905만8000원을 기록했다. 2018년 평균 재산 5억9292만5000원 보다 1억613만3000원 늘어난 규모다. 이한규 상임위원이 전년 대비 2684만원 늘어난 13억586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박찬진 선거정책실장이 11억2798만원으로 두번째, 김상범 상임위원이 10억6925만원으로 세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조해주 상임위원은 5억956만원으로 전년 보다 1억4031만원 늘어났다. 10억6863만원을 신고한 김세환 사무차장은 2억1612만원 늘어나 가장 큰 재산 증가를 보였다. 모친이 구입한 1억2000만원 단독주택 주택과 배우자 예금 1억1000만원 등이다. 2019년도 최초 재산공개자는 총 3명이다. 허철훈, 이명행, 이은식 상임위원으로 이들 3명의 평균 재산은 7억7061만원이다. 권
지난해 국회의원을 제외한 국회 소속 1급 이상 공직자 32명 중 30명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신고재산액은 9억6662만원으로 전년 대비 9842만원 증가(11.3%)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9년 정기재산변동공개내역'에 따르면 국회 소속 1급 이상 공직자 33명 중 30명(90.9%)의 재산이 증가했다. 재산 증가폭이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증가한 공직자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5000만원 미만은 11명,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9명이다. 총액 기준으로는 10억 이상 20억원 미만, 5억 이상~10억 미만 공직자가 각각 13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1억 이상 5억원 미만 4명, 1억원 미만 2명 등의 순이었다. 20억원이 넘는 공직자는 1명에 불과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공직자는 한공식 국회사무처 입법차장(차관급)이다. 한 입법차장은 전년보다 1억9571만원 증가한 28억8291만원을 신고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지난 한해동안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의원은 박덕흠 미래통합당 의원이었다. 1년새 36억7000만원이 늘었다. 25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고한 정기재산신고변동 공개목록에 따르면 박 의원의 자산 총액은 559억8500만원이다. 부동산 등의 가치변동으로 1년만에 36억7000만원이 늘었다. 부동산 갑부인 박 의원은 서울 송파구와 강원도 홍천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과 경기도 가평 등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박 의원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한 사업가 출신이다. 두번째로 재산이 많이 늘어난 의원은 심재철 미래통합당 의원이다. 한해 동안 28억3700만원이 늘었다. 3위는 박정어학원 설립자인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26억2700만원), 4위는 검사 출신 금태섭 민주당 의원(23억5200만원)이 이름을 올렸다. 비례대표 중에는 IT(정보기술) 분야 전문가인 송희경 통합당 의원(16억1300만원)과 신용현 민생당 의원(14억7900만원)이 나란히 10위권에 이름을 올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국회의원 재산 공개에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수민 전 의원이 나란히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공직자윤리위는 26일 국회 소속 공개대상자 323명에 대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자 국회의원 290명은 2019년 재산을 올해 2월 기준으로 신고했다. 자료에 따르면 5억 원 미만 국회의원은 40명(13.8%)이다. 이 중 진 의원은 -11억4556만원으로 국회의원 중 최하위 재산으로 집계됐다. 김 전 의원이 -3553만7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국회의원 중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이 두명뿐이다. 진 의원의 재산 신고액은 지난해 -13억8697만원 보다 2억4140만5000원 늘었지만 의원 중 가장 낮은 신고액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본인 명의의 서울 강동구 아파트 전세(임차)권 1억5000만원이 늘었다. 모친 명의의 서울 명륜1가 다세대주택 전세(임차)권은 종전과 동일했다. 정치자금법 지출에 따른 변동으로 정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국회의원 290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지난해 국회의원들의 재산이 1년 전보다 얼마나 늘었는지 변동을 공개한 내역이다. 신고대상 국회의원들은 2019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올해 3월2일까지 신고했다. 그 결과 재적 국회의원 295명 중 290명의 신고 재산이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를 통해 공개됐다. 우선 국무위원(장관) 겸직 더불어민주당 의원 4명이 명단에서 빠졌다. 김현미, 박영선, 진영, 유은혜 의원이다. 이들은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아닌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재산을 신고해 이를 통해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비례대표직을 승계받은 정은혜 의원도 명단에서 빠졌다. 정 의원은 올해 재산공개 대상자가 아니다. 정 의원은 지난해 10월 이수혁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주미대사로 임명되면서 비례대표직을 승계해, 내년도 최초공개자다. 한편 공개된 국회의원 재산변동에 따르면 신고대상 의원 중 2018년 보다 2019년에 원 이상 재산이 증가한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대 국회에서 '최고 갑부' 자리를 유지했다. 웹젠 최대주주인 김 의원은 웹젠 주식 가치가 470억원 이상 급감했으나, 압도적인 국회의원 재산 1위였다. 26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20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김병관 의원은 2311억4449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452억1857만원 줄었다. 웹젠 주가가 폭락한 영향이 가장 컸다. 김 의원이 보유한 웹젠 보통주 943만5000주(지분율 26.72%)의 지분 가치는 2009억6550만원에서 1537억9050만원으로 23.47% 감소했다. 금액으로는 471억7500만원에 달한다. 게임인 출신 최초로 국회에 입성한 김 의원은 2015년 7월 NHN엔터테인먼트(현 NHN)가 웹젠 지분을 매각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20대 총선에서 경기 분당갑에서 당선된 뒤 웹젠 이사회의장직을 사임했다. 건물가액은 66억1700만원으로 전년과 같았다. 김 의원과 배우자가 보유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임기를 두 달 남겨놓은 제20대 국회의원들 중 100억원대 이상의 재산을 가진 부자들은 10명으로 집계됐다. 26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신고(2019년 재산, 이하 배우자 등 포함)에 따르면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11억원을 신고해 1위를 차지했다. 웹젠 대표이사 출신인 김병관 의원은 웹젠 주식 등 유가증권만 1651억원을 보유 중이다. 예금도 445억원을 갖고 있다. 다만 주가하락 등으로 전체 재산은 지난해보다 452억원이 감소했다. 500억원 이상 재산을 신고해 2, 3위에 오른 김세연 의원과 박덕흠 의원도 기업인 출신이다. 853억원을 신고한 김세연 의원은 동일고무벨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역시 주식이 617억원이다. 평가액이 줄면서 전체 재산은 지난해보다 114억원 줄었다. 원화코퍼레이션 대표이사였던 박덕흠 의원은 560억원을 신고했다. 박 의원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을 지냈다.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등 아파트와 상가 등으로 77억원, 토지
검찰 최고의 자산가인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동차는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신고했다. 상당수의 검찰 고위 간부들 재산 목록에도 본인 명의의 자동차는 없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9년 정기재산변동공개내역'에 따르면 윤 총장은 총 66억838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윤 총장이 신고한 재산 내역은 배우자 김건희씨 예금 50억2731만원과 토지, 서초동 아파트와 윤 총장 본인의 예금 2억여원이 포함됐다. 비상장 주식 등 유가증권을 비롯한 기타 자산은 신고 내역에 없다. 하지만 자동차는 포함돼 있지 않다. 윤 총장은 양쪽 눈 시력 차이로 자가운전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검찰총장에게 제공되는 관용차를 이용한다. 사업체 대표인 김씨 역시 자가 명의의 자동차는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신고했다. 역시 60억원대 '부자 검사장'인 양부남 부산고검장도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다. 대신 배우자 명의로 2006년식 산타페와 2018년식 벤츠E300을 신고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감 가운데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인사혁신처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공개에 따르면,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전년보다 780만원 늘어난 24억18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14억4700만원을 신고한 김병우 충청교육감과 11억2000만원을 신고한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뒤를 이었다. 강 대구교육감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 119.8㎡ 아파트 1채를 보유하고 있고 대구 수성구 범어동과 황금동 등에 전세임차권을 가지고 있다. 김 충청교육감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아파트 1채를 보유 중이며 노 울산교육감도 울산 동구 화정동에 아파트를 1채, 배우자 명의로 경남 김해시 봉황동에 단독주택 1채 등을 보유 중이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전년보다 1억1500만원 늘어난 10억9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로 서울 구로구 항동에 165.2㎡ 빌라를 가지고 있고 배우자 퇴직으로 각종 예금이 증가해 재산이 늘었다.
김명수 대법원장과 대법관 13명은 평균 23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9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공개 내역'에 따르면 김 대법원장과 대법관 13명의 평균 재산은 23억7800만여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재산이 많은 대법관은 안철상 대법관이었다. 안 대법관은 63억7000만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월급 저축과 배우자의 임대소득 등을 통해 2억1000만원을 더 벌어들였다고 한다. 안 대법관의 배우자는 안 대법관과 공동명의로 된 서울 서초동 아파트 1채, 부산 수영구 아파트 1채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 중구 인근 상가와 경남 진주 인근 토지도 소유하고 있다. 두 번째로 재산이 많은 대법관은 권순일 대법관이었다. 권 대법관의 재산은 6억1700만원 늘어 47억8000만원으로 불어났다. 채권을 넘겨받은 것이 있고, 투자한 펀드가 고평가된 덕이라고 한다. 그 다음은 민유숙 대법관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순이었다. 민 대
강신욱 통계청장은 재산 4억8828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에 게재한 2019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강 청장 재산은 전년보다 1억3711만원 늘어난 4억8828만원이다. 본인과 가족의 급여 저축으로 예금이 늘었다. 강 청장은 본인이 소유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백송마을 아파트 1781만원, 서울 공덕동 삼성래미안공덕 3차아파트 5억5000만원, 부친이 소유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백송마을(아파트) 1억2472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총 3억3633만원이다. 강 청장 6127만원, 배우자 4603만원, 부친 1억9456만원, 장녀 1079만원, 장남 2367만원으로 신고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29억7248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에 게재한 2019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조 위원장 재산은 전년보다 5276만원 늘어난 29억7248만원이다. 재산 증가는 주로 상가, 차량 가액이 늘어난 영향이다. 조 위원장은 서울 문정동 송파 푸르지오시티 상가 2억2061만원, 서울 봉천동 관악드림타운아파트 전세권 3억원,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롯데캐슬 4억600만원, 경기도 안양시 평촌동 두산벤처다임 1억2211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예금은 18억1913만원으로, 분양 아파트 중도금 납입으로 소폭 줄었다고 신고했다. 모친 예금은 8199만원이다. 조 위원장이 보유한 비상장주식은 454만원이다. 지철호 공정위 부위원장은 재산 31억5824만원을 신고했다. 토지 가액변동 등 영향으로 전년대비 1억4161만원 늘었다. 충남 서산 임야·전·답 등 토지가 11억1848만원이다. 건물로는 본인 소유 충청 서산 단독주택 8136만원,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