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선관위 고위공직자 24명 평균 재산 7억

[공직자 재산공개]선관위 고위공직자 24명 평균 재산 7억

이해진 , 서진욱 기자
2020.03.26 04:54

[the300]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선관위 고위공직자(1급) 신고 재산을 공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 공직자 24명의 평균 재산은 6억9905만8000원을 기록했다. 2018년 평균 재산 5억9292만5000원 보다 1억613만3000원 늘어난 규모다.

이한규 상임위원이 전년 대비 2684만원 늘어난 13억586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박찬진 선거정책실장이 11억2798만원으로 두번째, 김상범 상임위원이 10억6925만원으로 세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조해주 상임위원은 5억956만원으로 전년 보다 1억4031만원 늘어났다. 10억6863만원을 신고한 김세환 사무차장은 2억1612만원 늘어나 가장 큰 재산 증가를 보였다. 모친이 구입한 1억2000만원 단독주택 주택과 배우자 예금 1억1000만원 등이다.

2019년도 최초 재산공개자는 총 3명이다. 허철훈, 이명행, 이은식 상임위원으로 이들 3명의 평균 재산은 7억7061만원이다.

권순일 선거관리위원장은 대법관 겸직으로 대법원에 재산변동을 신고해 선관위 명단에서는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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