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사태 극적 타결
카라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공식 입장 표명, 광고 수입 논란 등 다양한 이슈를 중심으로 그룹 내 갈등과 극적 타결 과정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팬과 대중의 관심을 모은 카라 사태의 전말과 각 멤버의 선택, 업계 반응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카라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공식 입장 표명, 광고 수입 논란 등 다양한 이슈를 중심으로 그룹 내 갈등과 극적 타결 과정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팬과 대중의 관심을 모은 카라 사태의 전말과 각 멤버의 선택, 업계 반응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총 7 건
"6개월간 1인당 86만원 받은 카라, 작년 광고모델 수입만 40억?'' 걸그룹 카라는 지난해 광고모델 매출만 약 40억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카라의 멤버 3인은 6개월간 1인당 86만원만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은 지난 14일 소속사 DSP미디어(이하 DSP)를 상대로 수익배분이 부당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의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카라는 지난해 약 40억원 전후의 광고모델료를 받은 것으로 추정돼 논란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머니투데이가 '유명 연예인들의 광고모델료(1년 기준)료를 조사한 결과 카라의 몸값은 4억원. 멤버 개인이 진행할 경우 연 2억5000만원이 기준가다. 7~8억대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2NE1에 비해서는 크게 낮지만, 티아라, 포미닛과는 같은 수준이다. 지난해 카라는 빼빼로, 삼성 파브, 애스크, 게임 '마구마구' '서든어택' 등 10여개 기업과 브랜드의 광
"앞으로도 5명이 열심히 가겠습니다." 분열 위기를 맞았던 5인조 걸그룹 카라가 일본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4일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일부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 소동 이후 처음으로 일본에 입국한 카라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우리는 앞으로도 5명이서 열심히 가겠습니다.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카라 일동"이라고 밝혔다. 또 일본 TV도쿄를 통해서는 "드라마의 촬영에 멤버 일동이 힘을 써서 갑니다"라는 짧은 입장을 전했다. 카라 멤버 5인은 일본 TV도쿄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우라카라' 촬영을 위해 지난 3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 이날 오전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에 도착했다. 이들은 약 1주일간 일본에 머물며 '우라카라'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카라를 보기 위해 약 60여명의 취재진이 몰렸다. 이들은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였으나 아무런 말도 하지
카라 사태의 배후 세력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조현길 대표가 배후로 몰릴 바에는 공개적으로 카라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을 돕겠다며, 사실상 공식 후견인을 선언해 파장이 예상된다. 조현길 대표는 26일 오전 카라 3인의 법적대리인 법무법인 랜드마크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말도 안 되는 배후세력으로 몰리는 것보다 차라리 공개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를 통해 조 대표는 "배후세력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을 바에야 차라리, 멤버 3인의 부모들이 지정하는 전문인으로 공개 활동할 것"이라며 "배후 세력 운운하는 측들로부터 심각한 명예훼손을 받은 마당에 공개하고 돕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그 간 카라 3인의 배후세력설이 제기될 때마다 이를 항상 부인했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일관되게 "카라의 부모와 잘 알아 사이라 단순히 돕고자 하는 마음에 조언을 했을 뿐"이라 주장해 왔다. 하지만 이제 조 대표가 사실상 카라 3인의 공식 후견인을 선언함으써, 그간 비공개적으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철회한 카라의 구하라가 최고의 다리 미인으로 꼽혔다. 구하라는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하의실종 종결자' 최고의 다리미인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결과가 발표된 19일은 공교롭게도 카라의 법정대리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가 "카라의 멤버 한승연, 정니콜,구하라,강지영이 현 소속사인 DSP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힌 날과 동일해 눈길을 끈다. 이후 구하라는 소송참여를 철회하고 현 소속사에 남겠다고 다시 입장을 번복했다. 총 2만 6675표 중 9467표(35.5%)의 지지를 얻은 구하라는 지난해 열린 2010 KBS 연예대상에 참석해 '하의실종' 하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당시 구하라는 성숙한 여성미와 함께 자신의 매력인 각선미를 유감없이 뽐냈다. 이어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8845표(33.2%)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키에 비에 길고 날씬한 다리가 돋보이는
소속사에 계약해지를 통보했던 걸그룹 카라 4인중 구하라가 소송에서 빠지겠다며 입장을 변경했다.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원만하게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19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구하라가 소속사에 직접 찾아와 계약해지 요청을 철회한다고 밝혔다"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원만한 협의를 위해 다른 멤버들과도 접촉을 시도할 예정이다"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고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박규리와 구하라는 소속사 DSP미디어에 잔류하며 카라를 지키겠다는 입장이고 한승연, 강지영, 정니콜 등 다른 3명은 계약해지를 요구해 멤버들은 3:2로 갈라진 형국이다. 소속사와 분쟁이후 3명은 'JYJ'로, 소속사 잔류 2명은 기존 팀 이름으로 활동중인 '동방신기'와 비슷한 모습이어서 향후 카라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DSP미디어는 이날 오후 멤버 4인이 주장했던 전속계약 해지
카라의 멤버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 등 4명이 법정대리인을 통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변호인 측이 소속사와 다시 잘해볼 의사는 없다며 강경 입장을 밝혔다. 법무법인 랜드마크 홍명호 변호사는 19일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오늘 전속계약해지 통보를 발표하기 전 네 멤버와 부모님들이 고심하고 의견을 정리한 것이기에 향후 DSP미디어와 같이 갈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홍 변호사는 이어 "물론 현재 진행된 여러 가지 계약 사항들을 정리하기 위해 DSP미디어와 여러 가지 문제를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더인 박규리가 빠진채 전속계약 해지 통보한 것과 관련해 홍명호 변호사는 "네 명의 법적 대리인만 하고 있어 박규리 양의 입장은 잘 모르겠다"고 말을 아꼈다. 홍명호 변호사는 "약 두 달 전부터 멤버들의 부모님이 상의를 해왔다. 당시만 해도 회사와 협의하는 과정이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오늘 해지통보서를 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카라의 멤버 한
한일 양국을 오가며 맹활약 중인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이 현 소속사 DSP미디어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카라가 해체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리더인 박규리를 제외한 카라의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은 19일 법정대리인 법무법인 랜드마크를 통해 "카라의 멤버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이 현 소속사인 DSP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카라 4명의 멤버는 이 자료에서 "소속사가 지위를 악용하여 멤버들이 원하지 않는 연예활동에 대한 무조건적인 강요와 인격모독, 멤버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지 않은 채 맺는 각종 무단 계약 등 이로 인해 멤버들이 겪는 정신적인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며 "멤버들의 피나는 노력이 헛되게 되어 좌절감의 상태가 매우 심각해 더 이상 소속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같은 카라 네 멤버의 전속계약해지 통보가 법정대리인을 통해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