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소동' 구하라, 이와중에 최고 다리미인 등극

'결별 소동' 구하라, 이와중에 최고 다리미인 등극

배선영 기자
2011.01.20 08:29
ⓒ류승희 인턴기자
ⓒ류승희 인턴기자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철회한 카라의 구하라가 최고의 다리 미인으로 꼽혔다.

구하라는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하의실종 종결자' 최고의 다리미인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결과가 발표된 19일은 공교롭게도 카라의 법정대리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가 "카라의 멤버 한승연, 정니콜,구하라,강지영이 현 소속사인 DSP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힌 날과 동일해 눈길을 끈다. 이후 구하라는 소송참여를 철회하고 현 소속사에 남겠다고 다시 입장을 번복했다.

총 2만 6675표 중 9467표(35.5%)의 지지를 얻은 구하라는 지난해 열린 2010 KBS 연예대상에 참석해 '하의실종' 하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당시 구하라는 성숙한 여성미와 함께 자신의 매력인 각선미를 유감없이 뽐냈다.

이어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8845표(33.2%)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키에 비에 길고 날씬한 다리가 돋보이는 제시카는 지난해 열린 2010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검은색 초 미니드레스를 입어 '하의실종' 트렌드에 합류했다.

3위에는 1,719표(6.4%)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가인이 뽑혔다. 색깔 스타킹을 신고 무대에 등장해 '손타킹'이라는 별명을 얻은 가인은 지난해 12월 열린 브아걸 단독 콘서트에서 파격적인 '하의실종' 의상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가수 아이유, 그룹 f(x)의 빅토리아, 포미닛의 현아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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