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앤 테이크

기부 앤 테이크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기부’가 생활화돼 있는, 정 많은 민족이다. 주변사람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마치 내일처럼 나서서 적극적으로 도와주곤 했다. 지금도 수해 등이 발생하면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의연금을 내는 것이 우리의 일반적인 마음가짐이다. 최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개인재산 500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히면서 우리 사회에 ‘기부’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도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처럼 거액을 기부하는 사람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기부부터 '통큰'기부까지 우리나라의 기부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김장훈법'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도 들어봤다.

종료 2011.09.20 ~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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