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에게 듣는 흑룡띠해 부동산 투자 전략
흑룡띠해를 맞아 부동산 투자에 대한 다양한 전략과 조언을 전합니다. 20~40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 성공한 투자자들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현명한 부동산 투자 방향을 제시합니다.
흑룡띠해를 맞아 부동산 투자에 대한 다양한 전략과 조언을 전합니다. 20~40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 성공한 투자자들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현명한 부동산 투자 방향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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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난다긴다 하던 소위 '선수'들도 다 깨지고 있어요. 이럴 땐 쉬는 것도 전략입니다." 지난해 '아파트의 몰락'(랜덤하우스)이란 책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은 남우현씨(36·그림)는 올 한해 부동산시장 투자에 대한 질문에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그는 특히 주택수급과 대출상황을 감안할 때 앞으로 집값이 적어도 10% 더 떨어질 것이란 전망도 보탰다. 남씨는 현재 부동산개발업체 유플러스개발에서 팀장을 맡고 있다. 통상 부동산개발회사 직원이라면 억지로라도 시장상황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기 마련이다. 시장에 대한 확신없인 부지를 선정하고 건물을 지은 후 투자자에게 부동산상품을 판매하는 일련의 행위를 해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달랐다. 아파트로 대표되는 한국의 부동산시장은 올해도, 앞으로 10년 내에도 전성기인 2000년대 중반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없다고 단언했다. 남씨는 "일부에선 인구 자체가 줄더라도 1∼2인가구가 늘어나기 때문에 국내 부동산시장은 건재할 것이라
"허접하게 꾸며놓은 모델하우스 한번이라도 본 적 있어요? 없죠? 그래서 모델하우스는 가볼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이승익 대림투자개발 대표(41·사진)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인터뷰 내내 조곤조곤 말하던 그였지만 이 대목에서는 목소리를 높였다. 모델하우스만 가보고 전 재산을 투자하는 대다수 투자자가 안타깝고 답답하다고. 그는 정작 봐야 할 건 모델하우스가 아니라 공사현장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표는 "아파트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변에 상가는 몇 개나 있는지, 진입도로는 몇 차선인지, 인근에 아파트단지는 몇 개나 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면서 "이 정도 발품도 안팔고 그럴 듯해보이는 카탈로그와 광고만 믿으니 부동산 투자에 매번 실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의 부동산 투자 조언은 구체적이었다. '입지 좋은 곳의 수익형 부동산을 눈여겨보라"는 식의 두루뭉술한 조언과는 확실히 달랐다. 이 대표는 '이론'이 아닌 '실전'으로 부동산 투자를 익혔기 때문이다. 그가 부동산업
- 경기안타는 리조트상품 주목해 볼만 - 1억원대 2~3층 풀빌라 개발 등 추천 "아파트 사놓고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단세포적인 투자입니다. 이제는 직접 땅을 찾고 그 땅에 적합한 건물을 지어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누리는 '다세포 투자'를 해야 승산이 있습니다." '39세 100억원 부자'란 수식어로 유명한 이진우 한국무역경제연구소 소장(44)이 제시한 새로운 부동산 투자 방식이다. 이 소장은 부동산 투자 관련 베스트셀러인 '39세 100억 젊은 부자의 부동산 투자법'의 저자이자, 토지투자·디벨로퍼 양성과정 강사다. 20여년전 종잣돈 1000만원으로 토지투자를 시작해 현재는 수십억원에 달하는 부동산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 이 소장은 2012년 부동산 경기에 대해 '침체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아파트 매맷값 보합세가 이어지고 재건축 수익률도 지난해에 이어 동결된다는 것이다. 부동산 경기 사이클을 봤을 때 이같은 상황은 오는 2015년까지 이어진다고도 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