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AAA → AA+ 이탈리아 A → BBB+ 포르투갈 BBB- → BB 스페인 AA- →A, 오스트리아 AAA → AA+ 프랑스와 오스트리아가 스탠더드&푸어즈(S&P)로부터 AAA 최고등급을 상실했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은 신용등급을 두단계 강등당했다. 13일(현지시간) S&P는 이같은 등급액션과 함께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 추가 강등 가능성을 열어뒀다.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 대해서는 AAA에서 AA+로 한등급 낮췄다. 스페인에 대해서는 AA-에서 A로, 이탈리아에 대해서는 A에서 BBB+로, 포르투갈에 대해서는 BBB-에서 투기등급인 BB로 각각 강등했다. S&P사는 이 두 국가를 제외한 독일과 네덜란드, 핀란드, 룩셈부르크 등 나머지 국가들의 AAA등급 은 그대로 유지했다. S&P는 지난해 12월초순 유로존 15개국, 유럽금융안정기금(EFSF), 유럽연합(EU) 등 을 무더기로 등급하향을 위한 관찰대상에 올렸었다. 유로존의 위기극복노력이 충분치 않다는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