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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2012 당당한 부자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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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당당한 부자 설문 문항은?
문1) ○○님께서는 금융자산과 부동산 등을 모두 포함하여 총재산이 얼마 정도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총자산 10억원 이상 ② 총자산 20억원 이상 ③ 총자산 30억원 이상 ④ 총자산 50억원 이상 ⑤ 총자산 100억원 이상 ⑥ 기타 ( ) 문2) 그럼, 현금성이 있는 금융자산은 얼마 정도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1억원 이상 ② 3억원 이상 ③ 5억원 이상 ④ 10억원 이상 ⑤ 30억원 이상 ⑥ 기타 ( ) 문3) ○○님께서는 우리 사회의 부자를 평가할 때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 아주 좋으면 10점, 보통이면 5점, 아주 나쁘면 0점 등 0점에서 10점사이의 점수로 말씀해주십시오. (※ 모름/무응답은 99로) ( )점 문4) ○○님께서는 우리사회의 부자에 대해 전반적으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① 부를 이룬 노력을 인정하고 존경한다 ② 부자의 노력을 인정은 하지만 존경하지는 않는다 ③ 부자들의 노력을 인정하지도 않고, 존경하지도 않는다 문5) ○○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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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김장훈, 존경하는 부자 5위
우리나라 국민들이 꼽은 '존경할만한 부자'에 정치인이나 기업가 외에도 가수 김장훈, 차인표·신애라 부부 등 연예인들이 목록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머니투데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존경할만한 부자, 당당한 부자를 한 사람 꼽는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나'라는 질문에 '가수 김장훈'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2.2%(22명)였다. 국내 인물 중에서는 5번째로 많은 표를 얻었다. 이는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1.3%)',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1.2%)'보다도 높은 수치다. 김씨가 평소 독도 지킴이 활동과 재산 및 재능 기부, 자원봉사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해온 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온 뒤로도 김장훈씨는 ‘사랑의 빨간 밥차 구하기’ 공동캠페인에 2억원을 기부하는 등 여전한 기부행보를 이어갔다. 김씨는 “다른 건 몰라도 끼니를 굶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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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81% "부자 존경안해" 젊을수록 부정적
부자는 선망의 대상이다.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데 굳이 마다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모두 부러워하는 부자라고 해서 반드시 존경 받는 것은 아니다. 우리 사회에는 부자에 대한 부러움 만큼이나 반(反)부자 정서도 강하다. 머니투데이가 창립 13주년 및 오프라인신문 창간 11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 전국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당당한 부자 관련 전국민 여론조사'에는 이러한 결과가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응답자들은 존경받는 부자의 필수 요소로 도덕적 책임과 의무 수행을 꼽았으나 실제로는 부자들이 이기심 때문에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스스로 부자가 아니며, 평생 부자가 될 가능성도 적다는 비관적인 전망을 하는 응답자가 다수로 조사됐다. ◇"부자 존경 안한다" 절반 넘어 우리 사회의 부자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62.2%가 '부자의 노력을 인정은 하지만 존경하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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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침체에 땅부자·집부자는 옛말?
주택경기 침체로 재산축적의 대표적인 수단으로 각광받던 '부동산 투자'에 대한 믿음이 예전만 못하다. 부동산이 여전히 가계자산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부동산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은 최근 5년간 현저히 줄어들었다. 머니투데이가 미디어리서치와 공동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자들이 주로 어떤 방식으로 재산을 모았다고 생각하는가를 묻는 질문에 '부동산 투자'가 59.2%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상속 및 증여(37.9%), 권력소유(32.4%), 창업·기업경영(29.3%), 주식투자(14.5%), 전문가집단의 고소득(12.5%) 항목들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부동산 투자는 모든 계층에서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특히 50대에서 가장 높은 65.7%를 기록했다. 50대가 주택경기 호황기에 부동산 투자를 주요 재테크 수단으로 삼아 부를 증식해 온 세대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40대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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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할 만한 부자' 안철수·정주영·이건희
머니투데이가 창립 13주년 및 오프라인신문 창간 11주년을 기념해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존경할 만한 부자로 안철수 원장(10.9%),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10.3%), 이건희 삼성 회장(9%) 등이 꼽혔다. 안철수 원장은 올해 안철수재단을 설립하며 2000억원 이상 기부한 데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평소 '나눔' '상생' 등을 강조해왔다는 점 역시 이같은 조사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안 원장은 최근 대통령선거 출마 여부를 두고 세간의 관심이 쏠린 상태지만 이번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원장의 정치참여에 대한 견해'에 대한 질문에는 '정치와 자선의 영역은 다르므로 현실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50.8%)는 응답이 '대선에 출마해 본인의 철학을 현실정치에 접목해야 한다'(39.9%)는 의견보다 많았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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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낳는 나눔…"1900% 투자수익률"
#사례1. 전남 해남군에는 땅끝지역아동센터가 있다. 지역의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이 배불리 먹고 편히 공부할 수 있는 곳이다. 2006년 건물매각이 결정되면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던 이곳은 영화배우 문근영 씨가 3억원을 기부해 지역아동센터로 거듭났다. 이 센터의 학생들은 할머니 짐을 들어드리고 받은 용돈이나, 날씨가 좋은 날 버스를 타지 않고 걸어서 모은 동전을 저축했다. "우리도 남을 돕고 싶다"는 마음에서다. 이들은 올해로 4년째 매년 어렵사리 모은 용돈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로 기부해왔다. #사례2. 최근 인천 주안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를 찾은 한 중년신사가 있었다. 인천 송도동의 공중위생업소 '블루오션'의 박상팔 대표(49)였다. 박 대표는 이날 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그는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지만 주위를 둘러보는 데 익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본인도 어려서 나라에서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