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은하3호' 전격 발사 한반도 영향은?
북한의 은하3호 로켓 발사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발사 배경, 국제사회의 반응, 한반도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남북관계 변화 등 다각도로 분석해 심층적으로 전달합니다.
북한의 은하3호 로켓 발사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발사 배경, 국제사회의 반응, 한반도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남북관계 변화 등 다각도로 분석해 심층적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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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소식에 달러대비 하락세를 확대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4분 엔/달러 환율은 전날 마감 82.52엔/달러대비 0.1% 오른(엔 하락) 82.63엔/달러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엔/유로 환율도 전날 107.32엔/달러보다 상승(엔 하락)한 107.37엔/유로를 기록했다. 이날 북한의 장거리 로켓은 오전 9시49분에 발사됐으며, 이를 NHK가 보도한 후 엔 낙폭이 커졌다.
우상호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캠프 공보단장은 12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보도와 관련,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우 단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선대위 캠프에서 진행한 논평을 통해 "오늘 오전에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북한이 고립의 길로 접어드는 것은 남북관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우 단장은 "북한은 향후 국제사회의 여론에 귀 기울이고 남북관계에 위협되는 어떤 행위도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최근 며칠 사이 정부는 마치 북한이 로켓을 분리해서 발사하지 않을 것처럼 국민들에게 정보를 알렸다"며 "이렇게 대북정보가 취약해서 어떻게 국민이 정부를 믿고 정부의 안보 역량을 믿느냐"고 지적했다. 우 단장은 "문재인 후보 측은 이렇게 허약한 정부의 대북정보 능력과 대응 태세 미비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소식에 원/달러 환율이 낙폭을 소폭 줄였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32분 현재 전날 종가 보다 1.30원 내린 1075.40원을 기록 중이다. 북한이 로켓을 발사한 오전 9시51분 이후 환율은 0.6원 정도 낙폭을 줄였다. 이날 환율은 1074.8원으로 개장한 뒤 1073.6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미세조정)에 1074원대에서 지지력을 보였다. 시장 한 관계자는 "로켓 발사 소식이 들린 후 매수 물량이 일부 나왔지만 많지 않았다"며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9시51분께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의 로켓 발사장에서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12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해 관계부처에 정보 수집 및 분석을 지시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노다 총리는 이날 관계부처에 긴장감을 갖고 정보 수집 및 분석에 노력할 것을 주문했으며 일본 국민들에게 최선을 다해 정보를 제공할 것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만전의 태세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10시50분부터 안전 보장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북한이 12일 오전 발사한 장거리 로켓이 일본 오키나와 상공을 통과했지만, 일본은 요격 미사일로 대응하지 않았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북한이 이날 오전 9시49분께 장거리 로켓으로 추측되는 기체를 남쪽으로 발사해 일본 정부가 오전 10시1분께 이 기체가 오키나와현 상공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했지만, 당국은 요격미사일로 격추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북한이 12일 오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의 로켓 발사장에서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다. 정부의 외교안보 부처들은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초비상이 걸렸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오전 9시51분 발사장에서 장거리 로켓이 발사됐다"며 "현재 관련 기관들이 발사 경위와 경로 등에 대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정부 당국자도 "북한이 준비중이던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다"며 "북한이 분리해서 수리한 미사일을 밤새 다시 조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이날 서해상에 배치된 이지스함 레이더를 통해 미사일 발사를 탐지했다. 우리 군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비해 서해와 제주도 남방 해상에 세종대왕함과 서애류성룡함, 율곡이이함 등 이지스함 3척을 배치한 바 있다. 이들 이지스함에 탑재된 첨단레이더(SPY-1)은 탐지거리가 10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 당국은 로켓이 오키나와(沖繩) 주변 섬 상공을 통과해 필리핀 동쪽 300㎞ 태평양 해상
이명박 대통령이 12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 오전 10시30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발사 직후 위기관리 상황실에서 안광찬 국가위기관리실장으로부터 관련 상황을 보고 받고 계시다"고 말했다.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우리나라 국가 안보·통일·외교와 관련된 최고 의결기구로,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이다. 통상 국무총리, 국가정보원장, 외교통상부 장관, 국방부 장관,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북한 미사일이 일본 오키나와현 상공을 통과했다고 일본 정부가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12일 오전, 북한이 '인공위성 발사'라는 명분으로 북한 북서부 동창리에서 로켓 발사를 예고해온 상황에서 이날 오전 9시 49분에 해당 로켓을 남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이 로켓이 사실상 장거리 탄도 미사일이라고 지칭했다. 일본 방위청에 따르면 이 로켓은 오전 10시 1분쯤 오키나와현 상공을 통과했으며 낙하 추정 시각은 10시 5분경 필리핀 동쪽 300킬로의 태평양상공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로켓을 발사했다고 일본 정부가 이메일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일본 정부는 오전 9시49분에 로켓이 남쪽 방향으로 발사됐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로켓 발사 소식에 방산주들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2분 현재 빅텍은 전날대비 3.66% 오른 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스페코는 3.33%, 휴니드는 0.67%, 퍼스텍은 2.36%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1분쯤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의 로켓 발사장에서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다고 정부 측은 밝혔다.
북한이 12일 오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의 로켓 시험장 발사장에서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다. 정부 관계자는 "오전 9시51분 발사장에서 장거리 로켓이 발사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