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는 한국 기술로 제작한 위성을 탑재해 지구 궤도에 올려놓는 임무를 수행할 목적으로 개발한 한국형 우주발사체다. 자국의 인공위성, 우주센터, 우주발사체(로켓) 등을 갖춘 우주 강국(스페이스클럽) 3대 요건을 위한 마지막 단계다. 나로호 3차 발사 위성체인 나로과학위성(STSAT-2C)은 100kg급의 저궤도 인공위성으로 103분에 지구를 한바퀴씩, 하루에 약 14바퀴를 돌면서 궤도 진입 후 비콘 송출 및 레이저 반사경을 이용한 위성 레이저 레인징 등 정말 궤도 측정 기술을 연구하고, 300~1,500km를 갖는 타원궤도 주변의 전자밀도와 우주방사선량 측정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나로호는 우주레이저 발진기, 적외선 센서, 태양전지판, 소형위성용 X대역 송신기, FPGA기반 탑재 컴퓨터, 태양전지판 전개용 힌지 등의 국산우주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가 성공하면, 우리나라의 해외 인지도 및 선호도, 제품에 대한 인식, 수출증가 등 전반적인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