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S/S 트렌드 리포트
최신 패션 트렌드, 뷰티 스타일링, 계절별 아이템 추천 등 다양한 스타일 정보를 제공합니다. 캠퍼스룩부터 오피스룩, 주얼리, 메이크업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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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부푼 맘을 가득 안고 입학한 새내기들의 대학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매일 교복만 입던 새내기들에게 다음 날 무엇을 입을지는 그들에게 닥친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다. 자칫 성숙해 보이려고 과한 색상과 패턴의 의상이나 부담스럽게 화려한 액세서리로 스타일링하려 한다면 '촌스러운 새내기'로 기억될지도 모르는 일. 스타일리시한 신입생, 옷 좀 입는 새내기가 되고싶다면 이 글을 주목하자. 대학 패션에서 가장 필요한 아이템을 선정해봤다. ◇ 기본 중의 기본, 화이트 블라우스 갑자기 자유가 주어져 무슨 아이템부터 사야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화이트 블라우스부터 장만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이기에 하의에 받쳐 입기도 쉽고 아우터나 액세서리와 무난하게 매치 가능하다. 흰 블라우스 코디는 신경 쓴 듯 안 쓴 듯한 무심하지만 트렌디한 느낌이 포인트다. 매일매일 다른 옷을 입는 것에 익숙지 않은 새내기들은 실패 확률이 적은 하얀색 블라우스를 선택해 H라인 스커트부터 청바지까지
남자는 가을을 타고 여자는 봄을 탄다는 말이 있다.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계절, 봄이 시작됐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보기만해도 봄꽃처럼 화사한 단발머리를 시도해보면 어떨까. 탁월한 감각을 뽐내는 패셔니스타들은 이미 단발 스타일에 푹 빠져 있다.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의 대명사였던 긴 생머리는 이제 다소 지루한 느낌을 준다. 여성스러움은 물론 귀여움, 시크함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여성의 매력을 무한 발산할 수 있는 단발머리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 팔색조 매력…짧은 단발 턱선에 맞춘 짧은 길이의 단발머리는 앞머리의 유무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다양한 이미지들을 비교해보면서 나에게 어떤 스타일의 단발머리가 잘 어울릴지 찾아보는 것이 좋다. 앞머리가 있는 단발은 귀엽고 사랑스럽다. 반면 앞머리가 없는 짧은 단발에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가미된 단발머리는 섹시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90년대 일명 '과잠바'라 불린 야구점퍼 스타일의 스타디움 점퍼가 현대 패션 아이콘으로 다시 재해석돼 돌아왔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발랄하고 경쾌한 이미지를 자아내며 스포티한 캐주얼 룩을 연출하는 스타디움 점퍼는 환절기 아우터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패션 좀 안다'하는 스타들이 선택한 스타디움 점퍼 스타일링을 참고해 올봄 세련된 패셔니스타로 거듭나 보는 것은 어떨까. ◇플레어 스커트와 함께 걸리쉬 UP…여성 스타디움 점퍼 스타디움 점퍼란 본래 운동선수가 입었던 것으로 그라운드 점퍼 또는 투톤 점퍼라고 불렸다. 이후 캠퍼스웨어로 큰 인기를 얻고 패션 계열의 대표적인 캐주얼 룩으로 자리매김했다. 스타디움의 재킷의 가장 큰 특징은 투톤으로 이루어진 색 조합으로 소매와 몸통부분이 서로 다른 컬러로 덧대 멋스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여성 스타디움 점퍼는 매니시 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루즈한 핏의 스타디움 점퍼에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플레어 스
올 봄/여름은 시스루(see-through)룩이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단순히 시어 소재를 이용한 시스루룩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 디자이너들은 펀칭 크로셰 기법 등을 이용해 새롭게 살을 보이게 하는 전략을 택했다. 과거 시스루룩이 슬립 원피스로 가린 몸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방식이었다면 올해는 한층 세련되고 우아한 방식으로 재탄생됐다. 아름다운 꽃무늬 사이 사이로 보일 듯 말듯 살갗을 내보이거나 허리 종아리 등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부위를 은근 슬쩍 보여주는 것. 여성스러운 로맨틱 시스루부터 펑키한 분위기의 시스루까지 올봄 주목해야 할 시스루룩을 정리해봤다. ◇ 청순하거나 섹시하거나, 레이스 시스루 발맹, 이자벨 마랑, 발렌티노, 버버리 프로섬 등 많은 디자이너들은 로맨틱한 레이스를 이용한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이들은 선택한 것은 모두 꽃무늬 레이스 블라우스였지만 그 짜임과 모양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가 완성됐다. 특히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 눈에 띈 것은 검은색 보다는 흰색을 이
기온이 조금씩 올라가면서 옷차림이 날로 가벼워지고 있다. 하지만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 대낮과 달리 이른 아침과 저녁의 쌀쌀한 날씨로 애매한 옷차림이 되기 십상이다. 이럴 때 입고 벗기 편하면서 보온성까지 가미된 트렌치코트 스타일링으로 환절기 패션을 연출해보자. 특유의 분위기로 멋쟁이 스타일에서는 빠질 수 없는 트렌치코트는 다양한 스타일과 두루 어울리며 유용하게 쓰일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베이직한 여성 트렌치코트 스타일링 트렌치코트는 본래 세계대전 기간 중 디자이너 토마스 버버리(Thomas Burberry)가 혹독한 날씨로부터 군인을 지켜주기 위해 만들어져 일명 '버버리코트'라고도 불린다. 이후 장교들의 유니폼이 되었고 전쟁이 끝난 후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최근에는 시대에 맞게 재해석된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로 패션 피플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트렌치코트는 특유의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두루 어울린다는 장점으로 누구나
기온이 오르면서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제 두꺼운 코트는 벗고 산뜻한 봄을 맞이할 패션 전략을 세워야 할 시점이다. 하지만 손으로 헤아리기 어려울만큼 쏟아지고 있는 2014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 속에서 적절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은 어렵게만 느껴지기도 한다. 최근 급부상한 트렌드 가운데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두드러진 두 가지 키워드를 정리해봤다. ◇ 타이포그라피 패션 이번 봄/여름 패션 트렌드는 타이포그라피를 빼 놓고는 설명할 수 없을 듯 하다. 2014년 S/S 컬렉션에서 많은 디자이너들은 타이포그라피를 활용한 룩을 선보였다. 스포티즘에서 파생된 타이포그라피부터 명품을 패러디한 스웨그(Swag) 패션과 맞물린 타이포그라피까지 다채로운 알파벳들이 런웨이를 수놓았다. DKNY는 과감한 모노톤의 로고를 의상 전체에 뒤덮어 위트 넘치는 룩을 선보였고 크리스토퍼 케인은 꽃이 장식된 시스루 원피스에 'FLOWER', 'PETAL' 등의 단어를 적어 넣어 귀엽고 매력 넘치는 컬렉
아이라인은 한 번의 터치로 전반적인 이미지에 반전을 줄 수 있다. 특히 아이라인의 두께와 각도의 미세한 차이로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어필하거나 성형을 한 듯한 효과를 내기도 한다. 자신의 눈의 형태에 알맞은 아이라이너와 이상적인 형태를 찾아 새로운 분위기 연출에 도전해 보자.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꼬리만 살짝 올려 배우 전지현은 눈의 형태를 따라 자연스럽게 아이라인을 그렸다. 전지현과 같이 쌍커풀이 있는 동그란 눈매는 리퀴드 타입의 아이라이너로 가볍고 깔끔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눈꼬리 부분을 조심스럽게 직선방향으로 빼어 그리면 눈이 가로로 길어 보여 섹시한 느낌을 전달 할 수 있다. 리퀴드 타입 사용이 어렵다면 얇고 뾰족한 붓펜 타입 아이라이너를 사용하는 것이 매끄럽게 표현하기 쉽다. ◇'미스코리아' 이연희…위쪽으로 과감하게 올려 배우 이연희는 검은색이나 짙은 브라운 계열의 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을 도톰하게 그리고 눈꼬리를 오버해 길게 위쪽으로 빼어 그렸다. 여기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1·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빙속여제' 이상화는 올림픽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스피드스케이팅의 새 역사를 장식했을 뿐 아니라 지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또 다시 정상에 오르며 아시아 최초 빙속 2연패 달성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이후 지난 13일 열린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시상식에서는 애국가가 울려 퍼지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이상화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때 금메달 만큼이나 빛나는 그녀의 손톱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상화는 앞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 프로필을 통해 네일아트가 취미임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in 소치'(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셀프 네일아트를 공개한 바 있다. ◇열정
동양인은 서양인과 차별되는 고유의 미를 지녔다. 서양보다 덜 화려한 이목구비를 가진 만큼 다양한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어 백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이 다채롭다. 아시아 뷰티가 뜨는 이유는 두터운 화장보다는 자연스럽고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으로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 뷰티는 넘치거나 과하지 않고 오히려 내추럴한 매력으로 조화를 이루는 페이스를 선호해 주목을 받고 있다. ◇ 생기있는 피부+립 컬러 강조 아시아에서 가장 핫한 한류. 한류의 중심에는 한국 여배우들의 청순한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한 몫 했다. 최근 여배우들의 메이크업 트렌드는 진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피부 화장에 포인트로 립 컬러를 강조하는 연출법이다. 특히 SBS '별에서 온 그대'의 배우 전지현은 매 화마다 자연스러운 피부톤에 아이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채 틴트로 입술 색깔을 강조하는 화장법을 선보인다. 전지현이 극 중에서 사용한 틴트는 품절사태가 일어나며 지금도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봄을 앞두고 있는 요즘, 한겨울 같은 추위는 아니지만 따뜻한 햇살과 함께 알싸한 바람이 여전하다. 두꺼운 코트를 입기에는 부담스러운 애매한 날씨다. 가볍지만 보온감 있는 소재의 아우터, 체온을 유지해 줄 머플러 등 몇 가지 아이템만 잘 활용해도 요즘 같은 환절기를 멋스럽게 보낼 수 있다. 아침마다 무슨 옷을 입어야 할 지 고민이라면 몇 가지 아이템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알아보자. ◇ 적당한 두께감의 아우터로 겨울의 답답함 벗고 가뿐함 UP 두꺼운 코트는 벗어 던지고 스웨이드와 레더 소재의 상대적으로 얇은 두께감의 옷으로 보온성을 살려보자. 배우 김윤서는 블랙 미니 스커트의 가벼운 룩에 얇은 두께감의 모직 롱 아우터를 매치해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는 애나멜 소재의 롱 아우터로 보온성을 살림과 동시에 네이비 컬러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배우 정주연은 가벼운 트렌치코트를 선택해 단정한 느낌을 더했다. ◇ 다양한 패턴 스카프로 스타일리시
하루가 다르게 체감온도가 올라가고 패션시장에는 벌써부터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두껍고 칙칙한 겨울옷차림에서 벗어나 컬러풀하면서 심플한 봄맞이 스타일링을 미리 준비해보자. 밤낮 기온차가 많이 나는 간절기 날씨에는 니트 웨어가 빠질 수 없다. 상큼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니트웨어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보자. ◇ 원 컬러 니트와 스커트로…상큼 발랄 '러블리 룩' 2014년에는 파스텔 색상의 스타일링이 유행할 전망이다.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살려주는 파스텔 톤은 여성스러움을 가미하는데 제격이다. 파스텔 색상의 니트웨어와 스커트를 매치함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해보자. 특히 짧은 기장의 미니스커트는 발랄한 느낌을 더해 니트와 잘 어울린다. 또한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니트 스웨터에 목걸이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도 좋다. 니트웨어와 비슷한 색상으로 맞춘 스커트는 더욱 센스 있는 코디를 연출하게 한다. 특히 쉬폰이나 프릴로 된 짧은 기장의 스커트는 발랄하거나 경
한동안 스타들의 곁을 떠날 줄 몰랐던 커스텀 주얼리(Costume Jewerly)가 지고 파인 주얼리(Fine Jewerly)가 뜨고 있다. 커스텀 주얼리는 은과 합금 크리스탈 플라스틱 등 인조 보석 소재로 만든 액세서리를 말한다.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 또한 세련되고 트렌디한 요소가 많이 반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대중적이고 흔히 접할 수 있는 탓인지 자신만의 특별한 개성을 살려주는 파인 주얼리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탈리아 장인들이 손으로 한 땀 한 땀 만들어내 듯 정성 들여 세공된 파인 주얼리들은 작품에 가까울 정도. 수량이 한정돼 있어 희소성이 강하고 섬세한 장인 정신이 깃들어 있어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주기에도 제격이다. 파인 주얼리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 스타들의 모습을 살펴봤다. ◇ 세련된 목걸이&팔찌 레어어링 클래식하면서도 예술적인 디테일이 가미된 파인 주얼리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잘 살려준다.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는 세련된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