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매로 '월급통장' 만들기
부동산 경매와 투자에 관한 다양한 실제 사례와 성공·실패 경험을 통해, 경매 절차, 유찰, 낙찰가, 투자 수익률 등 실전에서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쉽고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부동산 경매와 투자에 관한 다양한 실제 사례와 성공·실패 경험을 통해, 경매 절차, 유찰, 낙찰가, 투자 수익률 등 실전에서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쉽고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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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지만 오피스텔 분양은 여전히 투자자들의 관심사다. 실제 지난달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한 오피스텔은 172실 모집에 7만2693명이 몰리며 평균 4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과잉공급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저금리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소액 투자자들은 정기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 투자를 여전히 선호하는 모습이다. 특히 경매를 통하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매입할 수 있어 임대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7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울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6%로 2010년 조사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2010년 6%를 넘어서기도 했던 임대수익률은 최근 4개월 연속 내림세다. 경기도 역시 6.12%로 조사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의 임대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이는 매매가 대비 임대료를 단순 계산한 평균 임대수익률로, 대출이자와 공실, 수선비 등을 감안하면 실제 수
경매 물건을 골랐다면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그 부동산의 경제적 가치를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부동산이란 살아 있는 생물과 같아서 똑같은 부동산이라도 어떤 위치·층·향 등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고 어제의 가격이 오늘과 같으리라는 법도 없다. 이 때문에 경매에 참여하기 전 현장답사는 필수다. 답사 전에는 사전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효과적인 경매를 위해선 경매정보지를 구독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경매 사이트를 이용해서 사전 정보를 구해야 한다. 이곳에는 감정가, 유찰횟수, 최저입찰가 등 감정평가 내역은 물론이고 등기부상의 권리관계나 임대차관계(임차인현황) 등도 자세하다. 심지어 위치설명과 물건사진, 권리분석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하지만 정보를 무조건 믿지 말고 직접 현장에 가서 일일이 그 내용이 맞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영진 고든리얼티파트너스 대표는 "등기부에 기재되지 않고 부동산에 직접 가서 확인해야 할 권리도 있다"며 "최소한 3
부동산 경매는 일반 매매에 비해 싸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싸다는 것은 유찰횟수가 늘어갈수록 감정가격이 20~30%씩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싸다고 무턱대고 낙찰받았다간 낭패보기 십상이다. 낙찰자가 떠안아야 할 권리들이 있을 수 있어서다. 결국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싸고 안전하게 매입하기 위해선 철두철미한 권리분석이 전제돼야 한다. 우선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분석이 용이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거주용 상품(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을 첫 번째 투자 물건으로 선택했다. 그중에서도 초기 자본이 적게 들어가는 빌라(다세대주택)를 골랐다. 빌라를 통해 공실없이 꾸준한 임대소득을 얻기 위해선 전·월세 임대수요가 풍부한 곳이어야 한다. 서울 은평구 역촌동 소재 빌라가 지난해 7월 경매 개시결정이 내려졌다. 다세대주택으로 2층 201호·202호와 5층 501호가 동시에 경매 진행됐다. 지하철 6호선 역촌역이 가깝고 주택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아파트가 거의 없어 빌라 임대
장기간 지속된 부동산경기 침체로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는 과거보다 덜하지만 부동산은 여전히 핵심 재테크 수단이다. 특히 초저금리와 주택시장 침체로 상가·오피스텔 등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상품별로 수익률과 전망이 엇갈리기 때문에 어느 상품에 투자할지 경매 투자에 앞서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부동산시장 선행지표인 경매시장에서 수익형부동산 지표는 상승하고 있고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도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14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수익형부동산(상가·오피스텔·근린시설)의 낙찰가율은 △2012년 60.1% △2013년 62% △2014년 64.1% 등으로 상승세다.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상가와 오피스텔의 낙찰가율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상가는 △2012년 50.5% △2013년 55.6% △2014년 55.9% 등 2년새 5% 이상 증가했다. 오피스텔 역시 2013년 71.8%에서 지난해 75.5%로 오름세를 보이고
과거에도 그랬지만 현재도 '경매'는 부동산 재테크의 최고 방식 중 하나로 꼽힌다.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경매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아 '경매 대중화시대'로 불릴 만큼 부동산 경매시장은 침체기에도 호황을 맞고 있다. 특히 지난해 주택 경매시장은 금융위기 이후 6년 만에 가장 뜨거운 한 해를 보냈다.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90%에 육박했고 값싸게 집을 구입하려는 이들이 경매 법정에 몰리면서 입찰경쟁률도 치열해졌다. 경기 상황에 관계없이 경매투자는 부동산을 둘러싸고 안전하게 획득할 수 있어 언제라도 매력적이란 점에서다. 하지만 경매가 안전하다고 하지만 매물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수익은커녕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 △법정지상권이나 유치권, 분묘기지권과 같은 인수되는 권리여부 분석 △물건의 하자·접근성·주변상황 등 임장활동(현장답사)을 통한 물건분석 △시세와 금융비용 등을 고려한 수익분석 등 치밀한 분석이 전제돼야 한다. 이를 위해선 시중 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