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 대표, 최시원 개에 물려 사망
한일관 대표가 이웃집 개에 물려 사망한 사건을 중심으로, 반려견 안전관리, 입마개 착용 논란, 사회적 책임과 법 제정 요구 등 다양한 시각에서 반려동물과 사회의 관계를 다룹니다.
한일관 대표가 이웃집 개에 물려 사망한 사건을 중심으로, 반려견 안전관리, 입마개 착용 논란, 사회적 책임과 법 제정 요구 등 다양한 시각에서 반려동물과 사회의 관계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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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주니어 최시원 가족이 키우던 개에게 물린 뒤 사망한 한일관 대표가 녹농균에 감염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녹농균은 사람을 포함한 포유동물에서 비교적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세균이다. 녹농균은 음식점 일회용 물티슈 등 생활필수품 뿐만 아니라 병원 내 의료용 설비와 장치에서도 빈번히 검출되고 있다. 최근에는 요도 감염와 콘택트 렌즈 사용자의 각막궤양에서도 검출된 바 있다. 개의 입속에 있던 녹농균이 사람에게 감염될 수도 있다. 다만 개물림으로 인한 녹농균 감염은 전세계적으로 6건에 불과할 만큼 극히 드물다. 녹농균에 감염되면 패혈증, 전신감염, 만성기도 감염증과 췌낭포성 섬유증 환자에게 난치성 감염을 일으킨다. 특히 폐나 신장 등 인체 장기에 감염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 수술, 화상, 외상과 화학요법 치료 등에 의해 저항력이 저하된 환자가 녹농균에 의해 패혈증에 걸리면 고열, 혈압저하 등의 쇼크를 일으켜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녹농균 감염 치료는 항생제 치료를 기본으로 하지만,
반려견 행동교정전문가 강형욱씨가 "모든 개가 입마개를 해야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강조했다. 24일 강씨는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앞서 한식당 '한일관' 대표 김모씨가 '슈퍼주니어' 최시원씨 가족이 키우는 프렌치 불독에 물린 뒤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모든 개는 '입마개를 해야한다'" 등의 분위기가 확산됐고,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공공연하게 과거 강씨의 발언이 사용됐다. 강씨는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해 "(위협적인 반려견은) 입마개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는데, 해당 발언이 "'모든 개'는 입마개를 해야한다"는 뜻으로 와전된 것이다. 강씨는 이 같은 분위기를 반박하며 "모든 반려견이 입마개를 꼭 해야한다는 말이 아니었다"면서 "전 세계 어디에도 모든 개는 입마개를 하고 외출해야한다는 법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반려견은 그렇게 공포스럽고 잔인한 친구들이 아니며, 펫티켓(펫+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이들
한식당 '한일관' 대표 김모씨가 '슈퍼주니어' 최시원씨 가족이 키우는 프렌치 불독에 물린 뒤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반려견에 대한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최시원씨 논란이 불거진 21일부터 23일 현재까지 청와대 국민청원방에 올라온 반려견 관련 청원은 총 11건이며 700여명의 국민이 여기에 지지의 뜻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올라온 '최시원 특별법 제정해주세요'란 제목의 청원글에서 게시자는 "반려견을 기르는 인구가 늘고 있는데 애견관련법이 너무 미약하다"며 "애견을 키우는 사람이 좀 더 책임감을 갖도록 법을 제정해달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글은 510명이 지지의 뜻을 밝혔다. 게시자가 요구한 사항은 △큰 반려견을 키우기 전 일정 기간 동안 교육을 받도록 할 것 △대형견이 목줄을 미착용 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형사처벌토록 할 것 △벌금을 높일 것 △반려견을 유기할 경우 법적책임을 물을 것 등이다. 또 다른 청원글을 올린 게시자는 "저 또
배우 한고은이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가 개에 물려 사망한 사건에 대해 의견을 표명했다가 해당 글을 삭제, 사과문을 올렸다. 한고은은 22일 오전 자신의 SNS에 "아침에 일어나 제 글이 너무 경솔했었다는 생각에 삭제했는데 역시 너무 어리석은 생각이었던 것 같다"며 "저의 짧고 협소했던 그때 잠시 들었던 생각과 경솔했던 글이 많은 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렸음에 죄송하고 더욱더 사과를 드리고 싶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앞으로는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제게 크게 실망하셨을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정말 깊이 사죄하는 마음을 전해 본다"고 사과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고은은 자신의 SNS에 한일관 대표 사망 사건에 대한 생각을 남겼다. 그는 "너무 날이 좋아서 아이들 산책을 해보려고 해도 사람들이 그러네요. '개 줄 좀 짧게 잡아요. 못 봤어요? 개가 사람 죽이는 거?' 견주들은 고개도 못 들고 죄송하다는 말만 해야 하죠"라고 말했다. 이어 "나쁜 개는 없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씨의 개가 유명 음식점 대표를 물어 사망에 이른 사건을 계기로 반려견 행동교정전문가 강형욱 씨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 중인 강형욱씨는 과거 방송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입마개를 하는 것을 혐오스럽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다"며 "입마개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입마개를 하고 다니는 게 다른 사람들한테 '나 안전한 강아지예요. 나 괜찮아요'를 알려주는 것"이라며 "입마개 연습은 모든 강아지가 했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강 씨가 운영하는 교육사이트 보듬컴퍼니 홈페이지에 올린 영상에서도 강 씨는 자신의 반려견들도 모두 입마개를 한다며 "유사시 내 반려견이 부드럽게 핸들링 받기를 원하고, 누구도 내 반려견의 실수에 상처를 입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강 씨는 사회성이 부족한 강아지들은 입마개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황하면 이빨을 먼저 쓰는 것에 익숙
배우 한고은이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가 개에 물려 사망한 사건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표명했다가 해당 글을 삭제했다. 한고은은 22일 오전 자신의 SNS에 "너무 날이 좋아서 아이들 산책을 해보려고 해도 사람들이 그러네요. '개 줄 좀 짧게 잡아요. 못 봤어요? 개가 사람 죽이는 거?' 견주들은 고개도 못 들고 죄송하다는 말만 해야 하죠"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나쁜 개는 없다는 말 너무 맞죠. 사람을 물어 해를 끼친 그 개가 강형욱 씨의 반려견이었다면 그런 일이 있었을까요. 왜 사람 탓을 아니하고 그 개의 안락사를 논하는지. 한 생명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인정하고 반려하는 시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조심스레 내어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한일관 대표 사망 사건 이후 애견인으로서 자기 생각을 담은 발언이다. 글에서 언급된 강형욱은 반려견 행동 교정가이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앞서 지난달 30일 한일관 공동대표 김모씨(53·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 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의 가족이 키우는 프렌치불독이 서울 유명 한식당 대표 김모(여·53)씨를 물어 사망하게 한 가운데 김씨 측 유족이 최시원 측을 용서했다고 밝혔다. 21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최시원 가족의 반려견에 물린 뒤 합병증으로 사망한 김씨의 언니이자 한일관 공동대표인 김 대표는 이날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인터뷰에서 "상대 측 강아지에 물린 것이 사실이고, 물린 후에 동생이 2차감염 또는 합병증 등을 통해 사망한 것도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나 황망한 죽음이지만, 견주 분들을 증오하고 혐오하기에는 생전에 견주분과 내 동생(이웃)간의 사이를 잘 아는데다가, 그로 인해 내 동생이 다시 살아돌아 올 수 없음을 잘 알기에 용서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망자의 아들과 나는 각각 엄마, 동생이 떠났다는 사실이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조용하게 애도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서 "소송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배상을 받고 싶지도 않다"고 밝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 사망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최시원은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족을 잃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시원은 "반려견을 키우는 가족의 한 사람으로 큰 책임감을 느깐다. 항상 철저한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부주의로 엄청난 일이 일어나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시원은 " 고인과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글을 마쳤다. 한일관 대표는 지난달 30일 이웃인 최시원이 기르는 프렌치 불독에 정강이를 물린 후 엿새 만에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이에 최시원과 그의 가족은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하 최시원 SNS 사과 전문. 최시원입니다. 가족을 잃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얼마 전 저희 가족이 기르던 반려견과 관련된 상황을 전해 듣고 너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아버지 최기호씨가 한일관 사건 관련 입을 열었다. 21일 최기호씨는 그의 아들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달 30일 한일관 대표가 개에게 물린 뒤 패혈증으로 사망한 것에 대해 해당 개가 본인의 반려견이 맞다고 인정했다. 그는 글에서 "문제가 된 반려견의 견주로서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웃인 고인은 저희 집 문이 잠시 열린 틈에 가족의 반려견에 물리고 엿새 뒤 패혈증으로 사망하신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치료과정의 문제나 2차 감염 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정확한 사인을 단정짓기 어려운 상태라 들었습니다. 항상 조심하고 철저히 관리했어야 하는데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러운 마음 뿐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기호씨는 "저희는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조문을 다녀왔고, 위와 같은 상황에 대하여 유가족분들께 머리숙여 사죄를 드렸습니다. 현재도 앞으로도 고인이 되신 분과 유가족분들께는 큰 마음의 짐을 지게 되었음을 누구보다 잘
유명 한식당 한일관의 대표가 이웃집에서 기르는 개에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한 가운데 한일관, 프렌치불독, 패혈증 등에 이목이 집중된다. ◇전 대통령이 사랑한 한식당… '한일관' 지난 20일 JTBC에 따르면 서울 신사동 소재 한일관 대표인 김모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모 아파트에서 이웃이 기르는 개에 물렸고, 사흘 만에 숨졌다. 당시 김씨는 가족 2명과 함께 타고 있었지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목줄을 하고 있지 않던 이웃집 프렌치 불독에 정강이를 물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가 대표를 맡아 운영해온 한일관은 1939년 서울 종로에 설립돼 78년의 역사를 지닌 한식당이다. 1939년 '화선옥'이란 이름으로 처음 영업을 시작했고, 1945년 '한국의 으뜸 식당'이라는 뜻의 '한일관'으로 개명했다. 3대째 이어져 온 이 식당은 장국밥과 너비아니(전통 궁중요리)를 만들어 팔아 유명세를 탔다. 특히 1960년대에는 소고기를 얇게 저며 부드럽고 쫄깃한 불고기를 판매해 인기를
#지난 8월 서울중앙지법에서 A씨의 국민참여재판이 열렸다. A씨의 혐의는 살인미수. 사건은 B씨의 애완견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A씨의 정강이를 물면서 시작됐다. A씨가 B씨의 개를 뿌리치면서 내동댕이치자 B씨는 자신의 개를 던졌다고 항의하며 둘의 갈등이 시작됐다. 이후 B씨의 개가 짖는 소리를 참다못한 A씨는 B씨의 집으로 쫓아올라갔다. 둘의 다툼은 몸싸움으로 번졌고, B씨는 A씨가 자신을 15층 아파트 난간 밖으로 던져 죽이려 했다고 주장했다. 재판에선 B씨가 그동안 반려견 문제로 다른 주민들과도 불화가 많았던 점, A씨의 체구가 왜소해 B씨를 들어 던질 수 없다는 점 등이 고려돼 무죄가 선고됐다. #지난해 경기도 용인에서 70대 노인이 이웃이 키우던 개에 물려 다리와 왼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웃 집 앞을 지나던 노인은 갑자기 달려든 핏불테리어에게 신체 곳곳을 물어뜯겨 전치 16주에 이르는 부상을 당했다. 중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을 받은 개 주인은 금고 1년6
유명 한식당인 한일관의 대표가 이웃집에서 기르는 개에 물려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JTBC에 따르면 서울 신사동 소재 한일관 대표인 김모씨는 지난달 30일 압구정도 모 아파트 이웃이 기르는 개에 물린 지 사흘 만에 숨졌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김씨는 가족 2명과 함께 타고 있었지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목줄을 하고 있지 않던 이웃집 프렌치 불독에 정강이를 물렸다. 김씨는 이후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패혈증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