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그룹 오너들의 연봉은?
국내 주요 그룹 오너와 CEO, 금융권 임원들의 연봉 현황을 집중 조명합니다. 업계별 연봉 순위, 성과급, 퇴직금 등 다양한 보상 구조와 연봉킹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주요 그룹 오너와 CEO, 금융권 임원들의 연봉 현황을 집중 조명합니다. 업계별 연봉 순위, 성과급, 퇴직금 등 다양한 보상 구조와 연봉킹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26 건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CJ주식회사 연봉으로 총 71억87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등기임원인 이 회장의 연봉(인센티브 포함)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이 회장에 이어 CJ주식회사 연봉 2위는 고(故) 이채욱 CJ그룹 부회장으로 32억2300만원을 수령했다. 1일 CJ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지난해 급여 27억원, 상여 44억8700만원 등 총 71억 87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미등기임원 포함 5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임직원 중 상위 5위까지 공개하게 되면서 이 회장의 연봉이 처음 공개됐다. 이 회장은 미등기임원임에도 CJ주식회사에서 가장 많은 급여와 상여금을 받았다. CJ측은 상여의 경우 지난해 회사 매출액이 전년도 26조9000억원에서 29조5000억원으로 9.8%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전년도 1조 3260억원에서 지난해 1조3325억원으로 0.5% 증가하는데 기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J측은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리더십을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지난해 18억44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9억7600만원을 받았다. SC제일은행에는 박 행장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 임원이 3명 있었다. 1일 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행장은 급여 4억8000만원과 상여금 13억5100만원을 받았다. 여기에 복리후생 등으로 1300만원을 받아 지난해 총 18억4400만원을 받았다. 박 행장은 이와 별도로 이연된 씨티그룹 주식보상으로 8692주와 현금보상 6억원을 받았다. 현재 주가 기준으로 씨티그룹 주식은 약 6억1300만원어치다. 씨티은행에 박 행장 외 5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임직원으로 △브렌단 카니 수석부행장 14억6400만원 △윌리엄스탠튼 본부장 11억8500만원 △유명순 수석부행장 9억7800만원 △성다니엘 부장 7억9500만원 등이 있다. 외국인인 브렌단 카니 수석부행장과 윌리엄스탠튼 본부장, 성다니엘엘 부장 보수에는 직접적인 보수가 아닌 외국인의 국내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