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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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언론이 한국의 코로나19(COVID-19) 대응이 중국과 달랐지만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4일(한국시간) 한국이 투명성과 개방성, 국민 협력을 바탕으로 코로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CMP는 한국이 중국, 이탈리아처럼 지역 봉쇄를 쓰지 않고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최근까지 중국을 제외하고 가장 확진자가 많은 나라였지만, 다른 나라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SCMP는 "발병의 중심지인 대구에서조차도 사람들의 움직임을 제한하지 않았다"며 "대신 감염자들과 접촉자들을 의무적으로 격리하는 데 집중하고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가급적이면 실내에 머무르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안 매케이 호주 퀸슬랜드대학의 바이러스학 교수는 "한국의 접근 방식은 중국과 비교했을 때 덜 극적이지만 다른 나라에 더 유용하다"면서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한국은 전염병 확산을 멈추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서울 동대문구 동안교회에서 세븐PC방으로 이어지는 코로나19(COVID-19) 연쇄감염 규모가 17명으로 확대됐다. 중랑구는 14일 중화1동에 거주하는 68세 여성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요양보호사인 A씨는 세븐PC방 확진자의 어머니를 간호하다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구 관계자는 "A씨는 재가요양사 자격 취득 후 첫 환자에 대한 재가요양서비스 제공 중 감염됐다"며 "다른 시설이나 환자의 집에 방문한 이력은 없다"고 말했다. A씨의 동거 가족은 남편 1명이다. 검체채취 확인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중랑구 밀접접촉자는 없다. 이로써 동안교회와 세븐PC방 등 동대문구 집단감염 규모는 17명으로 확대됐다. A씨는 9일부터 13일까지 중화파워공판장(동일로759), 스타약국(망우로 216), 서울유통(동일로 752), 이마트24 중화한신점(동일로756) 등을 방문했다. 그는 거주지와 동대문구 요양 서비스 제공 장소는 도보로 30분 정도(2㎞) 거리로 중랑교
‘집단 감염’ 환자인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이 다녀간 부천의 한 교회에서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4일 현재 교회에서만 총 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집단 감염 환자가 또 다른 집단 감염의 원인이 되는 양상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직원은 지난 8일 경기 부천시 소재 생명수교회(소사본동) 예배에 참석했다. 당시 예배는 58명이 함께했다. 해당 교회는 200여㎡ 규모다. 신도 20~30여명만 모여도 간격이 좁아져 집단 감염 가능성이 커진다. 부천시는 다른 지역 거주자 5명을 뺀 53명에 대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발생한 환자 수는 115명이다. 콜센터 직원 중 8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53명, 인천 15명, 경기 14명으로 분포돼 있다. 가족·지인 등 이들과의 접촉에 따른 2차 감염자는 33명이다. 콜센터는
서울 도봉구 산후조리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임신부가 확진된 적은 있지만 산후조리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도봉구는 14일 오전 창5동 소재 강남퀸즈 산후조리원 조리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리사는 60대 여성으로 알려졌다. 산후조리원은 곧 폐쇄 조치될 예정이다. 산후조리원은 입주한 건물 7·8층 두개층을 사용하고 있다. 산모 최대 7명을 수용한다. 도봉구는 역학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정보를 공지할 계획이다.
━"韓탑승객 격리 결정, 지방정부가 한 것" 中 중앙정부의 발뺌━ 지난달 25일 한국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스) 환자가 급증하자 한국인의 왕래가 많은 중국 산둥(山東)성 지방정부는 한국발 탑승객에 대한 강제격리를 시작했다. 외국인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라는 설명이 있었지만 이곳 공항이용객의 상당수가 한국발 탑승객이라는 점에서 한국인을 표적으로 한 입국제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왔다. 중국에서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첫 강제격리 조치에 나섰던 웨이하이(威海)시는 뒤늦게 발열자 핑계를 댔지만, 앞뒤가 맞지 않는 해명으로 논란을 키웠다. 한국인에 대한 호텔격리 조치는 광둥(廣東)성, 쓰촨(四川)성, 헤이룽장(黑龍江)성, 랴오닝(遼寧)성, 산시(陝西)성, 장쑤(江蘇)성, 지린(吉林)성 등에서도 한국인에 대한 호텔격리가 이뤄졌다. 일부지역은 한국인뿐 아니라 일본인 등 외국인에도 강제격리가 적용됐다. 현재 중국지역 한국인 호텔격리자는 누적 2014명이다. 우리 정부의 항의로 강제 호텔격리에서
1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1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1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부산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중 첫 사망 사례가 나왔다. 14일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8세 여성인 95번 확진자가 전날 밤 10시40분쯤 사망했다. 경북 청도군에 사는 95번 확진자는 갑자기 증상이 악화돼 지난 12일 부산 대동병원 음압격리실에 입원해 치료 받던 중 급성호흡곤란 등으로 숨을 거뒀다. 평소 고혈압을 앓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령이어서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다가 상태가 악화되어 부산으로 와 입원했다"며 "입원 당시에도 산소포화도가 많이 떨어져 있어 인공호흡기 치료 중이었으나 사망했다"고 말했다. 95번 확진자는 지난 2일 청도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증상이 급속도로 악화돼 아들이 거주하는 부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된다.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95번 확진자의 자택은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한 청도 대남병원과 직선거리로 400여m(미터) 떨어져 있었다.
1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이탈리아에서 13일(현지시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하루 새 250명이 추가로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1266명이 됐다. 확진자도 하루 만에 2547명이 증가한 총 1만7660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약 7.17%다. 한국의 치명률(14일 0시 기준 0.89%)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이 때문에 이탈리아의 의료기관은 말 그대로 '패닉'에 빠진 상황이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코로나19 환자를 모두 받아들이지 못하는 포화 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 심지어 "생존 가능성이 낮은 초고령 환자는 코로나19 전용 병실에 수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마저 나오는 상황이다. ━"살 수 있는 사람만 치료" 지침, 전시상황 방불케 해━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탈리아 의료진들이 '선별적 치료'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시 상황을 방불케 한다"고 설명했다. 조르지오 고리 베르가모 시장은 "롬바르디주에서는
대구지역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63명으로 늘었다. 대구 방영당국은 최초 확진자인 신천지 교인이 바이러스를 전파한 것으로 추정한다. 14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콜센터 14곳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63명이 나왔다. 가장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구미 신한카드 콜센터에는 신천지 교인이 최초 확진자로 조사됐다. 신한카드 콜센터에서만 확진자 20명이 나왔다. 지난 2일 구미에서 콜센터 교육생으로 근무했던 신천지 교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추가로 19명이 확진됐다. 이중 신천지 교인은 총 3명이다. 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역학조사 결과 콜센터가 3개 팀별로 운영한다"며 "신천지 교인 3명이 3개팀에 각각 들어가 전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수 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중구 ABL타워 신한카드 콜센터 △중구 교보빌딩과 우석타워 DB손해보험 2개소 △달서구 삼성전자서비스 등 4개소다. 무더기 확진 사례가 발생했으나 뒤늦게 인지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