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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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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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1명 추가됐다. 종로구에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어린이집은 휴원을 결정했다. 20일 종로구청에 따르면 이 환자는 전날인 지난 19일 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서울대병원에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구는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서울청사 어린이집은 지난 19일 안내문을 통해 "혹시 모를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전파차단을 위해 부득이 휴원 조치를 결정하게 됐다"고 통지했다. 이로써 종로구 확진자는 총 3명이 됐다. 지난 16일에는 종로구 숭인동에 거주하는 남성(82)이 29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같은 날 밤 그의 부인이 30번 확진자로 판정을 받았다. 29번 환자의 감염원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20일 대구시
20일 권영진 대구시장 브리핑.
20일 대구시 브리핑.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3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환자는 82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9시 기준 확진 환자 3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로 확인된 환자 31명 중 30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했다. 나머지 1명은 서울에서 확인됐다. 대구·경북 지역 30명 중 23명은 31번째 확진 환자가 다니던 신천지 대구교회와 교인과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7명 중 2명은 청도 소재 대남병원에 입원했던 환자이고, 5명은 연관성을 확인 중이다. 서울 지역 환자 1명은 폐렴 환자로 종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거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3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누적 의심환자 수는 1만2079명이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대비 957명이 증가했다. 이중 1만446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 1633명은 검사 중이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0일 "당정은 코로나 사태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내수와 일자리 등 경제 전반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2월 중으로 종합적 대책 수립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소비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별소비세 인하, 소비쿠폰 및 소상공인 임대료 부담 완화 추진, 기업 인센티브 확대 등 가용 자원을 신속 과감하게 총동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비비와 기존 예산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고 필요한 경우 기금 활용 등 적극적 재정정책과 금융 세제 지원도 과감히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정책위의장은 "코로나 사태가 일부 고비를 맞았지만 우리나라는 이를 극복할 저력을 갖췄다"라며 "확진자가 추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지역에 역학조사관을 확충하고 음압병동과 선별진료소 확충도 서둘러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또 "종교시설같은 다중시설, 병연과 요양시설 등 취약시
[속보]대구·경북 신규 환자 30명 중 23명 신천지 대구교회 연관
[속보]'코로나19' 31명 추가…국내 환자 총 82명
'슈퍼전파자'로 의심 받고 있는 31번 코로나19(우한폐렴, 이하 신종코로나) 환자의 신천지 대구교회 접촉자가 경북지역에서만 83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경북도청 등에 따르면 31번 환자와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접촉한 환자 숫자는 경산시 69명, 고령군 6명, 칠곡군 4명, 영천시 2명, 구미시 1명, 경주시 1명 등 총 83명에 이른다. 밤 사이 경북지역에서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대구 16명을 포함해 대구·경북지역 확진자 수는 26명, 전국적으로는 58명으로 증가했다. 또 경산시에서 3명, 영천시와 상주시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산시 확진자는 30세 여성, 49세 남성, 20세 여성이며, 영천시 확진자는 22세 남성, 상주시 확진자는 22세 여성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들은 발열, 두통,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들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