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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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인의 입국을 일시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중국의 전통적인 우방국인 러시아마저 중국인 입국 금지에 나서면서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국경봉쇄'가 더욱 명분을 얻게 됐다. 현재까지 전세계 몇몇 국가들이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을까. ━입국제한·금지 133개국…"감염병 확산방지 차원" ━현재 중국인 입국제한을 실시하는 국가는 러시아 외에도 프랑스, 미국, 독일, 호주 등을 포함해 133개국에 이르는 상황이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國家移民管理局)은 앞서 지난 16일 중국인 입국을 제한한 133개국을 발표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입국제한 국가의 숫자가 매일 늘어나자, 17일부터는 입국제한.금지 조치를 내린 국가 목록을 홈페이지에 발표하지 않고 '간편 출입국 조회' 서비스를 통해 알리고 있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에 따르면, 중국에 거주하거나 방문한 이들에 입국 제한.금지 조치를 내린 나라는 프랑스, 러시아, 독일, 미
광주 내 첫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였던 16번 환자와 그의 딸인 18번 환자가 완치돼 퇴원했다. 이로써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환자 3명은 모두 완치판정을 받았다. 19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광주 첫 확진자인 16번 확진자 A씨(42·여)와 A씨의 딸인 18번 확진자 B씨(21)가 완치돼 이날 오전 퇴원했다. A씨는 태국을 방문한 후 관련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3일 전남대병원 음압격리병동에 입원해 16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딸인 B씨는 증상은 보이지 않았지만 검사를 진행한 결과 5일 양성반응을 보여 같은 병원에 격리 입원했다. 전남대병원 측은 "두 환자를 대상으로 항바이러스제 치료 등을 시행했으며, 치료 효과가 좋아 관련 증상이 없어지고 24시간 간격으로 두 번 연속 시행한 유전자 증폭(RT-PCR)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나와 퇴원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A씨는 "그 동안 힘든 여건 속에서도 치료에 최선을 다해주신 교수님과 간호사선생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19일 브리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19일 브리핑
서울 성동구에서 3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성동구 내 도서관,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이 전원 강제 휴관에 들어갔다. 아이들을 맡기고 출근한 학부모들은 갑작스런 휴가에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 성동구청은 19일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확진 환자가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청은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도서관, 복지관,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하기로 했다. 갑작스런 휴관 소식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하는 학부모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당장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긴급 보육은 가능하다고 하지만 아이들 안전이 걱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성동구에 거주하는 안준영씨(35)는 "출근을 했는데 '코로나19' 확진자 때문에 첫째의 어린이집이 2주 휴원한다는 문자를 받고 놀랐다"며 "아내가 둘째 때문에 육아휴직 중이라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맞벌이 하는 부부들은 보육 때문에 걱정이 많을 것 같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공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세종시에 위치한 행안부 본관·별관 청사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헌혈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헌혈이 진행된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헌혈버스에는 사전 예약 접수를 한 행안부 소속 90여명의 공무원 행렬이 이어졌다. 2월은 방학 등에 따른 혈액 보유량 감소 시기인 데다가 최근 코로나19로 단체헌혈이 취소되고 외출 인구도 줄어 헌혈이 줄고 있는 상황이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코로나19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헌혈 행사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헌혈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에 공직자가 솔선해서 참여하고,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서울·과천·대전 등 각 정부청사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소속기관에서도 2월 중 단체헌혈을 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코로나19) 확산에 대구와 경북지역 대학병원 응급실 세 곳이 폐쇄돼 주민들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 오전 기준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폐쇄 조치가 이뤄진 대학병원 응급실은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영남대병원 총 세 곳이다. 경북대병원은 음압병상에 입원 중인 환자 가운데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와 지난 18일 오후 11시15분부터 응급실을 폐쇄조치했다. 같은 날 계명대 동산병원 응급실에서도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해 격리 치료 중인 것 확인됐다. 동산병원 응급실도 폐쇄된 상태다. 영남대병원은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선제적으로 격리하기 위해 19일 오전 6시부터 응급센터를 잠정 폐쇄했다. 이에 대구 지역 주민들은 갈 수 있는 응급실이 없다며 걱정을 호소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누리꾼은 "친구가 아파서 오늘 새벽에 응급실에 갔더니 두 군데나 안 된다고 했다더라", 다른 누리꾼은 "상급 대학병원이 다 폐쇄되면 진짜 응급 상황이 생겼을 땐 어떡하냐"고 말했다. 19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중 7명이 31번 환자가 다닌 신천지 대구교회에 출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 확진자 7명 중 대부분은 A씨와 같은 층에서 예배에 참석했다. 신천지예수교회 다대오지성전 관계자는 19일 "(추가 확진자) 대부분이 같은 층에서 예배에 참석한 사람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회는 9층짜리 건물로 당시 31번 환자는 두차례 모두 4층에서 예배를 드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 1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11명은 31번 환자 A씨(61)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A씨는 역학조사에서 지난 9일과 16일 대구교회에서 각각 2시간씩 예배를 본 것이 확인됐다. 예배 참석 인원에 대해서는 "31번 환자와 실제로 같이 예배드렸던 분들은 460명 정도"라며 "16일 파악된 인원이 460명인데, 명확하진 않지만 오시는 분들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9일도 비슷한 인원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교회에 따르면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19일 브리핑
경상북도에도 코로나19(COVID-19) 확진 환자가 3명 발생해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다. 1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60대 여성과 40대 남성, 7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경북 영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 중 60대 여성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31번째 환자와 신천지 교회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70대 여성은 외국 여행을 다녀오지 않았으며 60대 여성 확진자를 통해 상황을 인지해 진료를 받았다. 40대 남성은 확진 환자와의 접촉이 없고 해외 여행력 또한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40대 남성은 경북대병원 음압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2명은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이송됐다. 영천에서만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경북 도내 보건소 등에는 주민들 관련 문의가 쇄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상북도는 이들이 영천에 있는 병원 여러 곳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하고 영천 영남대병원 등 확진자들이 다녀간 병·의원을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19일 브리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19일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