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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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단일 최대 물량인 105만개 불법거래를 적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인터넷으로 마스크를 판매하는 A업체의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A업체는 인터넷으로 보건용 마스크 105만개를 현금 14억원에 판매하겠다고 광고해 구매자를 고속도로 휴게소로 유인한 뒤 보관 창고로 데려가 판매하는 수법으로 정부의 단속을 피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공장 창고에 마스크 105만개를 보관하다 적발되자 창고를 잠그고 일부는 도주했다. 식약처는 해당 업체의 마스크 제조에서 판매자에 이르는 유통과정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식약처·공정위·경찰청·국세청·관세청·지자체 등 6개 기관으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반은 B유통업체의 매점매석 행위도 적발했다. B업체는 온라인 마켓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하면서 1월31일부터 2월6일까지 재고가 충분히 있었는데도 '품절'로 표시했다
[속보]25번 환자 슈퍼마켓·의료기관 방문…접촉자 11명
[속보]27번 환자 中 광둥성에서 마카오 거쳐 입국
[속보]26번·27번 환자 中 후베이성 우한시 방문력 없어
1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한국은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 인정할만큼 보건 수준이 높은 국가라며 과도한 불안을 조장하지 말아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성명이 나왔다. 대한예방의학회와 한국역학회는 "한국은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로부터 감염병 안전 등급 '1등급'을 받은 검증된 국가"라며 "과도한 불안을 조장하면 안된다"고 10일 밝혔다. 두 학회는 "한국 2003년 당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때에도 국내 확진자가 없었던 만큼 감염병 비상대응체계가 어느 국가에도 뒤지지 않는 수준"이라며 "2003년에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모범적인 방역성과를 거둔 국가로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도한 불안, 효과 없는 과잉대응을 조장해서는 안 된다"며 "확진자가 다녀간 지역 인근의 학교와 상점이 문을 닫는 것은 공중보건 측면에서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덧붙였다. 두 학회는 비전문가들의 검증되지 않은 해결책에 현혹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학회는 "비누로 손씻기, 신속한 선별진료소 방문 등이 검증된 예방수칙"이라며
국내 중소기업 3곳 중 1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이하 신종 코로나)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감소 등으로 서비스업 체감경기가 신종코로나 사태 이후 크게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신종코로나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를 파악하기 위해 관련 국내 중소기업 250개사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관련 중소기업 피해현황 및 의견조사'를 긴급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결과 신종코로나 사태로 인한 타격(피해)를 받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받고 있다' 34.4%, '받고 있지 않다' 60.4%, '잘 모르겠다' 5.2%가 응답했다. 세부적으로 제조업은 31.0%, 서비스업은 37.9%가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기업 중 제조업은 '원자재수급 차질(56.4%)', '부품수급 차질 (43.6%)'등을 겪었다. 그 다음으로는 '계약물량(수주물량 등) 취소'(23.1%), '수출전시회 취소로 인한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10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10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이하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의 증가폭이 다소 꺾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사태가 진정국면에 들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10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환자는 4만171명, 사망자는 908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보다 확진 환자가 3062명, 사망자는 97명 늘었다. 최근 일주일 간 중국 전역의 신규 환자는 대체로 감소세를 보였다. △3일 3235명 △4일 3887명 △5일 3694명 △6일 3143명 △7일 3399명 △8일 2656명으로 줄었다. 다시 3000명대로 돌아왔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후베이성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신규 환자는 지속 감소하고 있다. 후베이성 이외 지역 신규 환자는 △3일 890명 △4일 731명 △5일 707명 △6일 696명 △7일 558명 △8일 509 △9일 444명으로 줄었다. 진정국면에 대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10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 유니클로 매장 2곳이 연달아 폐점한다. 서울 유니클로 엔터식스 상봉점과 현대백화점 부천점이 2월 중 폐점하고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10일 유니클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울 유니클로 엔터식스 상봉점과 현대백화점 부천점은 오는 2월18일과 2월29일에 각각 문을 닫는다. 지난해 7월 국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시작되면서 일본 기업 브랜드인 유니클로는 불매운동 대상이 됐다. 불매 여파에 7월 이후 유니클로 롯데마트 구리점, 이마트 월계점, AK플라자 구로점, 종로3가점의 4개 매장이 폐점한 데 이어 2020년 초에 2개 매장을 추가로 폐점하는 것이다. 유니클로 상봉점을 이용하던 한 고객은 "주말 되면 줄 서서 계산하던 매장이 폐점한다니 놀랍다"며 "불매 운동의 여파가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엔터식스 상봉점은 2013년 11월 오픈한 매장으로 당시 유니클로는 공격적인 매장 확장을 추진했다. 하지만 유니클로 측은 불매운동과 무관한 폐점이라고 밝혔다.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