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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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대 100%'━'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발병으로 중국산 부품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공장 가동 중단이 불가피해졌다. 공장이 멈추면 노동자들은 월급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현대차 노동조합은 기존에 받던 임금을 그대로 달라고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70%만 지급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4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중국산 부품 조달이 어려워져 차 생산 중단을 검토 중이다. 자동차 부품 중 하나인 '와이어링'을 현대차에 공급하는 1차 협력업체의 중국 공장이 휴업하면서다. 기아차, 쌍용차 등 다른 완성차업체 사정도 비슷하다. 현대차가 휴업을 결정하면 노동자에게 휴업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휴업수당 지급 기준은 2009년 만들어진 휴업수당 제도해석 기준을 따른다. 근로기준법 46조를 보면 사용자 귀책사유로 휴업하는 경우 사용자는 휴업기간 동안 평균임금의 70% 이상을 노동자에게 줘야 한다. 평균임금은 휴업 직전 3개월 동안 노동자가 받은 임금을 3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4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국내 자동차 업계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중국 공장 가동 중단으로 부품을 제때 공급받지 못하면서 생산공장 셧다운(생산중단)이 초읽기에 들어가서다. 일단 정부는 중국 정부에 부품 공장 가동을 요청하기로 했다. 하지만 중국 내 감염증 확산 상황에서 사실상 가동 중단 장기화가 불가피해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평가다. ━車생산 '올스톱' 위기인데…'뾰족한 수' 없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중국에서 공급받는 차량 내 통합 배선장치 '와이어링 하네스(Wiring Harness)' 수급 차질로 국내 일부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미 부품 부족으로 지난 1일 울산공장과 전주공장 특근을 중단했다. 기아차도 화성공장과 광주공장에서 일부 차종에 대해 생산물량 조절에 착수했다. 마찬가지로 중국산 부품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는 쌍용차는 이날부터 12일까지 평택공장 생산라인을 중단한다. 국내 자동차 생산 셧다운이 현실화하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4일 브리핑에서 "16번째 확진자가 나왔다"며 "대응팀에서 즉각 현장 파견돼서 역학 조사와 방역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상세한 내용은 오후 2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 때 설명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달 2일 15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틀 만이다.
4일 중앙사고수습본부.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4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로 꼽히는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의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체온계 등 긴급구호물품이 4일부터 지원된다. 이광호 우한 총영사관 부총영사는 이날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정확한 수량을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대략 수천 개의 마스크가 ‘충분히 확보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며 “필요한 분들의 신청을 받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총영사관은 전날 공지를 통해 우한 체류 국민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우한에 있던 교민 중 701명은 최근 1·2차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돌아갔다. 현재 200~300여명의 교민이 남아 있다. 사업관리 차원 또는 중국인과 결혼한 사람들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호 부총영사는 “정확한 잔류 인원을 파악하고 있는데 200~300명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우선적으로 마스크와 체온계를 본부에서 지원받아 필요로 하는 잔류 교민들에게 오늘부터 나눠드릴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마스크가 집안에 있을 때는 착용하지 않고 외출
4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기자회견.
4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기자회견.
4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기자회견.
4일 싱하이밍 신임 주한 중국대사 기자회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해 정부가 마련한 임시생활시설에서 머물고 있는 우한교민 어린이의 손편지가 공개됐다.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정부합동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2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232호실 문 앞에 포스트잇(메모지)과 함께 그림 편지가 붙어 있었다. 이는 당시 아침 도시락을 배식하던 관리요원에게 발견됐고, 무사 귀국과 격리 기간 도움을 준 정부 측의 헌신에 감사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우리를 위해 많이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해 맛있는 밥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는 손소독제와 관리요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그만 포기하시지"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게 "질 수 없다"고 외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쁜 어린이들이 건강히 귀가하길 기원한다", "우리나라 국민인 것에 자부심을 갖고 건강하길", "감사할 줄 모르는 어른들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