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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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9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9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9일 정례브리핑
성남시는 9일 신천지 신도 모니터링 결과 이날 오전 추가된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직원 확진자가 신천지 신도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9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9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9일 정례브리핑
부산과 경남에서 이틀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이 없는 상태다. 부산은 지난달 21일, 경남은 지난달 2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확산이 이어졌으나 이달 초 하루 확진자가 1~2명으로 격감한 데 이어 이틀째 추가 확진이 ‘0’를 기록, 감염 불안과 생활불편 조기 해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부산시는 9일 263명을 검사했으나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확진자 89명(최초 검사를 의뢰한 의료기관의 소재지를 기준으로 하는 질병관리본부 집계로는 97명) 중 9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자가격리자 2615명도 격리해제 됐다. 확진자 중 59명은 부산의료원, 11명은 부산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부산백병원과 해운대백병원에서 각각 4명, 동아대병원과 고신대병원에서 각각 1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남에서도 지난 8일 이후 이틀째 추가 확진이 나오지 않았다. 지난달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현재까지 확진자는 79명이나 이 중 9명이 퇴원했다. 시군별 확진자는 창원 20명, 거창 19명, 창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몰려있는 북부 지방을 봉쇄하려던 계획이 언론에 의해 새어나가면서 수천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주말 사이 자동차와 기차, 비행기 등을 통해 남쪽 지방으로 탈출하려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탈리아 정부가 롬바르디아주를 비롯한 북부와 동부 16개 주를 봉쇄하려던 계획이 현지 언론인 코리에레 델레 세라의 보도로 미리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혼란에 빠졌다고 가디언과 CNN등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봉쇄령은 주민들이 비상상황이 아니면 주 밖으로 나갈 수 없도록 했다. 밀라노와 베네치아 등 봉쇄령이 내려진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1600만명이다.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경찰과 군인들이 기차역과 고속도로 출입게이트 등에 도열해 이동을 차단한다. 주민들이 봉쇄령을 어기면 최고 3년형과 203유로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7일 저녁 북부 지방 봉쇄령 내용을 담은 법안 초안을 공개했고, 이후 수천 명이 봉쇄령이 시작되기 전
#해외연수를 준비 중인 A씨는 퇴근 후 주 2회 정도 영어회화학원에서 강의를 들었다. 하지만 지난달 말 수강생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환자로 밝혀지면서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했다. 학원은 그제서야 한 달 간 휴원을 결정했다. 이 학원에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초·중·고 학생 대상 회화반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나오는 가운데 메가스터디, 종로학원하늘교육, 이투스, 대성학원 등 서울 대형 입시학원들이 오늘(9일)부터 일제히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학부모 요구, 임대료 문제 등을 이유로 학원들의 휴원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전체 학원과 교습소의 70%에 해당하는 2만3159곳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학원들의 휴원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학교와 어린이집이 개학을 연기하고 기업들이 잇따라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이유는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
서울시는 9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의 확진환자 규모가 1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것이다. 거주지를 기준으로 전날 동대문구에서 7명이 신규로 확진됐고 강남구, 노원구, 기타에서 각 1명이 발생했다. 확진자 101명은 격리중이며 29명은 퇴원했다.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15명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은평성모병원(14명) △성동구 주상복합 관리사무소(13명) △종로구(10명) △대구 방문(10명) △신천지 교회 관련(2명) 등이 주요 발생원인이었다.
중구 소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의 지난 3일 입원 환자가 8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돼 병원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이 환자는 대구에 거주 중이지만 대구에서 왔다는 이유로 병원 예약이 거부되자 서울백병원에선 대구 거주 사실을 숨긴 채 입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구는 9일 백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3일~8일 기간동안 백병원 방문객 중 발열 및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확진자는 대구시에 거주 중인 41년생 여성으로 흉부CT 결과 폐렴소견으로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서울의료원으로 이송 후 치료중이다. 이에 중구는 병원내 환자의 이동경로인 병원 응급실 및 1~3층 외래공간, 확진자의 입원실, 지하1층 엑스레이실, CT실 등에 대한 긴급방역을 즉시 완료했다. 병원 측에서는 확진확인 이후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진과 직원을 즉시 격리조치하고, 입·퇴원 등 출입은 물론 직원 내부 이동을 금지했다. 응급실 및 외래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