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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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근무로 2주동안 휴일 없이 일한 공무원이 과로로 쓰러졌다. 현재 해당 공무원은 의식 불명 상태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성주군청 소속 공무원 1명이 지난 2일 오전 11시 40분쯤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성주군에 따르면 해당 공무원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자인 안전건설과 계장인 A씨(47)로 확인됐다. 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7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휴일 없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불명 상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코로나19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 내 산하기관에 대체근무를 철저히 지키도록 요청할 것"이라며 "대기조를 별도로 짜서 근무를 순차적으로 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속에 가상통화(암호화폐) '코로나코인'까지 등장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늘어날수록 가치가 상승하도록 한 가상통화다. 가상통화 시장데이터 제공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3일 오후12시 기준 현재 코로나코인의 가격은 코인당 약 0.01290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18일 저점을 찍었을 당시 가격이 코인당 0.00019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2주 만에 6689% 급등한 것이다. 코로나코인은 지구상 전체 인구 숫자에 맞춰 76억495만3650개가 발행됐다. 48시간마다 세계보건기구(WHO) 통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수를 합친 만큼 발행 코인 숫자가 줄어든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수록 코인의 희소성이 늘어나는 셈이다. 현재까지 소각된 코인은 9만2013개다. 코로나코인은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포챈(4chan)'의 개발자 7명이 발행했다. 포챈은 극우 증오범죄의 온상으로 알려져있다. 개발자 중 한 명인 써니 켐프는 텔레그
유럽연합(EU) 국가들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는 가운데 터키발(發) 난민 유입까지 예상되면서 수습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2일(현지시간) 도이치벨레(DW)에 따르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현재 터키가 EU 지원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해서 터키와 그리스 국경으로 난민을 몰려들게 만든 건 잘못된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터키는 지난달 29일 "난민에게 유럽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줄 것"이라며 국경을 개방했다. 이에 EU는 "잘못된 해결 방식"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이날 "난민에게 유럽으로 가는 문을 계속 열어두겠다"며 "난민 문제는 일정 부분 유럽이 부담해야 한다"고 입장을 고수했다. 전날 터키와 국경을 맞댄 그리스에는 1만 명이 넘는 이주자들이 월경을 시도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그리스 국경수비대는 60여 명의 밀입국 시도자를 체포했다. 터키가 또다시 '난민'으로 유럽을 위협하는 건 시리아 군사작전에 대한 지원을 받아내려는 의도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예측 가능한 수준으로 점차 줄어드는 등 확산세가 예측가능 범위 내로 수그러들고 있다. 3일 부산에서는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부산 80번 남성(68)인 확진자는 지난달 19 온천교회 예배에 참석했고 자가격리 중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났다. 이로써 온천교회 관련이 31명으로 늘었고 나머지는 변동없이 신천지 관련 5, 대구 관련 12명, 접촉자 26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 1명, 기타 5명이다. 이 중 부산 50번 여성(36) 확진자 1명이 완치해 퇴원했고 자가격리자는 2490명이다. 부산에서 확진자 발생은 지난달 24일 22명이 발생, 정점을 찍은 후 지난 1일 2명, 지난 2일 3명, 이날 1명 등 점차 감소하고 있다. 한편 부산경찰청 신속대응팀은 부산시로부터 소재 불명 신천지 신도 442명의 명단을 받아 소재 파악에 나서 확인을 완료한 상태다. 신천지 관련 의심증상자 조기 확인 등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효과가 기대된다. 부산경찰청은 향후에도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
다음주 신천지예수교회가 서울시로부터 받았던 사단법인 설립 허가가 취소된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3일 시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교회와 관련, "(교인) 명단의 늑장, 허위 제출, 전수조사의 조직적 거부, 허위 진술, 위장시설을 통한 포교 모임이 지속되는 여건을 감안해 공익을 해하는 행위에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법상 목적 외 사업을 하거나 설립 허가조건을 위반하거나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할 때 법인 설립허가를 주무관청이 취소할 수 있다. 신천지 사단법인명은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이며 법인 대표는 이만희 총회장이다. 유 본부장은 "신천지 신도 대상 전수조사에서 과천 예배에 참석했느냐는 질문에 2000여명이 갔다고 했지만 경기도로부터 받은 자료에는 5000여명이 간 것으로 나온다"며 "2000여명이 조직적으로 거짓 진술을 했다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주 청문 절차를 거쳐 (법인 허가) 취소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
국세청이 마스크 시장 교란 조사과정에서 매점・매석 및 세금탈루 혐의가 있는 52개사를 대상자로 선정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3일 국세청은 이들 52개 마스크 온라인 판매상과 2차・3차 유통업체에 조사팀 요원 274명을 전격 투입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지난 25일부터 전국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275개에 조사요원 550명을 파견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다. 국세청은 지난달 말부터 자체 현장점검과 식품의약처 등 정부합동단속에 나선 상황이다. ━# 1. 마스크 350만개 반값에 몰아준 아버지━ A사는 마스크 제조업자로 가격이 급등하자 기존 거래처에 공급을 끊었다. 이후 생산량 대부분을 아들이 운영하는 유통사에 일반가격(750원) 반값인 개당 300원에 약 350만개를 몰아줬다. 아들은 아버지가 마스크를 줄때마다 온라인 홈페이지나 지역 맘카페에 내다 팔았다. 소비자들은 약 12~15배 부풀려진 가격(3500원~4500원/개)로 사면서 대금은 이 집 자녀
#대구시로부터 신천지 교인 A씨의 소재확인을 요청받은 경찰은 A씨의 주소지로 찾아갔다. A씨는 휴대폰이 꺼져 있어 전화 연결이 안되는 상태였다. 주소지는 이미 폐업된 사업장으로 문이 잠겨 있었다. 잠복근무한 경찰은 건물 안에서 인기척을 느꼈다. 경찰은 건물주의 도움을 받아 사업장 내에 쪽방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경찰이 계속 문을 두드리자 A씨는 전화기 고장으로 신고를 못 했다며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보건당국에 요청해 A씨를 119구급차로 후송했고, 검사결과 A씨는 '양성'이 나왔다. 경찰이 ‘코로나19’ 검사 대상자이지만 연락이 닿지 않은 '소재불명자' 찾기에 가용 경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지자체로부터 소재확인 요청이 온 대상자는 대부분 신천지 교인이다. 경찰청은 ‘코로나19’ 관련 검사 대상자 중 소재불명자 6039명 중 5650명의 소재를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확인율이 93.6%에 육박한다. 경찰은 보건 당국과 각급 지자체로부터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