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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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8일 정례브리핑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8일 정례브리핑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8일 정례브리핑
인천시는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신천지 교육생 명단 1951명을 입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검체검사 인원은 △신천지 신도 9875명 △교육생 1951명 등 총 1만1826명이다. 부평구가 292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남동구 2383명 △미추홀구 1807명 △서구 1750명 △계양구 1286명 △연수구 1080명 △중구 256명 △동구 169명 △강화 161명 △옹진 10명 순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신천지 교육생에 대해서도 일반 신도와 같이 검체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방지와 시민불안감 최소화를 위해 검체검사를 신속히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에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엘리베이터에 탄 것으로 확인됐다. 강동구는 28일 공식 홈페이지에 "28일 오전 10시 현재, 강동구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해 총 5명"이라고 공지했다. 추가된 확진자는 강동구 암사동에 사는 41세 여성이다. 앞서 확진 판정받은 명성교회 부목사를 역학조사하던 CCTV를 통해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동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지난 27일 강동구 보건소에서 자택 검체 채취 후 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강동구 측은 "이번 확진자는 국가 지정 격리 병원이 정해지는 대로 신속히 이송될 예정"이라며 "가족 등 추가 접촉자와 동선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원주의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신천지 신도로 알려진 가운데 강원도는 도 내 신천지 신도에 대한 3996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8일 강원도에 따르면 전날 원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처음으로 발생, 강원도 내 확진자 수는 총 7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원주시 흥업면에 거주하는 남성 A씨(46)는 전날 오후 11시쯤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원주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지난 6일과 7일 직장 동료 8명과 함께 대구에 위치한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확진자의 가족 3명은 검체 검사를 받은 뒤 검사 결과 '음성'으로 밝혀졌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공식 브리핑에서 "가족들과 확진자가 원주 신천지예배당에 정기적으로 예배했다 해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원주 내 신천지 신도 수는 약 5000여명에 달한다. 강원도는 현재 신천지 신도 3996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유증상자는 89명으로 나타났
인천에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후반 여성 B씨(서구 가정동 거주)의 이동 경로가 공개됐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서울의 한 의류매장에 근무하고 있는 B씨는 역학조사 결과 증상 발현 하루전 인 지난 20일부터 25일 자가 격리 전까지 인천지하철과 공항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B씨는 인천의료원에 입원 치료중이며 동거인인 어머니·동생은 자가 격리에 있다. 시는 이에 따라 B씨의 거주지 주변과 다녀간 음식점 등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한 상태다. 다음은 B씨의 이동경로다. △20일=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에서 지하철 타고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환승, 서울역에서 하차 4호선 명동역 근무지로 출근 같은 경로로 귀가. 출퇴근 시 마스크를 착용. △21·22일=자택 △23일=자택에 머물다가 오후 3시 지인 1명과 신현동 내 음식점·카페 등 방문 후 귀가. △24일=같은 경로로 출퇴근. 25일=확진자 접촉자로 분류 자가 격리. 26일=오후
인천시 서구에서 첫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인천시 서구는 "28일 오전 6시 15분경 29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인천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서구 측에 따르면 A씨는 서울 명동 소재 의류매장에 근무하고 있으며 근무지에서 지난 25~27일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A씨의 근무지에서 발생한 확진자 2명은 대구 출장을 다녀왔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모두 신천지 예수교회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혀졌다. A씨는 근무지에서 확진자 2명과 밀접접촉한 것으로 판단돼 자택에서 자가격리 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체 체취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구 측은 A씨의 접촉자 5명이 자가격리를 시행 중이며 검체체취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와 동거 중인 가족 2명은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서구 측은 A씨의 20일 이후 동선을 공개했다. A씨는 평소 인천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에서 지하철에 탑승해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환승, 서
중국에서 지난 27일 발생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한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보다 적었다. 중국에선 전날 32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는데 한국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505명이 늘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확진자가 327명 늘어, 누적 7만8824명이 됐다고 28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44명 늘어, 총 2788명이다. 신규 확진자 327명 중 318명은 후베이(湖北)성에서 나왔다. 이중 우한(武漢)지역 신규 확진자가 313명이다. 후베이성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323명)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후베이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9명으로 다시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전날 후베이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24명이었다. 신규 사망자는 44명인데 이중 41명이 후베이성에서 나왔고 이중 28명은 우한에서 보고된 사망자다. 베이징에서 2명, 신장에서 1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 후베이 지역 사망자는 전날 2
경기도 용인 수지구의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28일 하루 동안 백화점동 6층을 폐쇄한다. 용인시는 이날 코로나19(COVID-19) 수원 9번 확진자와의 접촉자가 확인돼 백화점동 6층을 추가 방역하고 소독·관리하기 위해 하루 임시 휴점된다고 밝혔다. 하루 휴점하는 층은 아동 스포츠관 매장이 있는 층이다. 다른 층 매장은 정상 영업한다. 앞서 이 확진자가 지난 23일 신세계백화점 6층 매장을 다녀간 것으로 전날 확인됐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전날 오후 7시30분 조기 폐점했다. 이 확진자는 다만 주차동과 연결된 6층 매장만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8일 오전 9시 기준.
밤새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00명 넘게 늘면서 총 확진자가 2022명이 됐다. 국내 확진자가 2000명을 넘긴 것은 지난달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지 39일 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25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확진 환자는 2022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13명을 유지했다. 확진자 중 26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 신규 확진 환자 256명 중 70%가량인 182명이 대구 지역에서 발생했다. 경북이 49명으로 뒤를 이었고 △서울 6명 △대전 4명 △경기 4명 △충남 4명 △ 갸경남 3명 △인천 1명 △충북 1명 등이다. 지난달 3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6만8918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중 4만4617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