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순환경제 컨퍼런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순환경제의 중요성과 최신 동향,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다양한 전문가와 업계 리더들이 모여 자원 효율성, 친환경 기술,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순환경제의 중요성과 최신 동향,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다양한 전문가와 업계 리더들이 모여 자원 효율성, 친환경 기술,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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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철 환경부 차관이 "순환경제에서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은 '덜쓰기'"라고 강조했다. 유 차관은 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머니투데이·한국환경연구원(KEI) 주최로 열린 '글로벌 순환경제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통해 "순환경제를 쉽게 표현하면 천연 자원을 채굴·채취하지 않으면서 자원 소비량을 줄이고 최종 배출량을 줄이면서 배출 폐기물 등을 초기 원료 투입단계로 변환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넛지형 감량 캠페인'을 통해 식당·배달 애플리케이션 등은 고객 요청 시에만 일회용품을 제공하도록 하고 다회용기 보급, 다회용기 대여·세척 서비스 인증제 도입으로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확대를 유도한다. 아울러 폐기물 선별 체계를 자동화해 양질의 폐자원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재활용 업체, 재생원료 사용 제품에 대한 경제적 인센티브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유 차관은 "가정에서 분리배출한 폐기물 등이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선별장에서는 아직도 일일이 수작업으로 분리하고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정부, 국회, 기업, 학회 뿐만 아니라 시민과 언론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는 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머니투데이·한국환경연구원 공동주최로 열린 '글로벌 순환경제 컨퍼런스' 개회사에 나서 이같이 강조했다. 박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하루 약 50만톤의 쓰레기가 쏟아진다고 한다"며 "물건을 만들고 폐기하는 과정에서는 탄소배출이 뒤따르는데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을 제로화하는 목표를 생각하면 과거 산업화 시대의 선형경제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환경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순환경제 완성이 포함된 이유"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또 "산업계는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기술 개발과 상품 생산에 힘을 쏟고 있다"며 "정부, 국회, 기업, 학회 뿐만 아니라 시민과 언론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머니투데이가 올해 K-순환경제 기획을 연재하는 것과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