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리포트
미래 산업의 흐름과 혁신 기술, 신성장 동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미래를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최신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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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은 10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82만명보다 13%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통상적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전체 외국인 관광객은 사상 처음으로 2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이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 스타트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케이라이드'가 대표적이다. 케이라이드는 전 세계 약 3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아울러 여행 모빌리티 플랫폼 '로이쿠 트라비모'를 운영하는 로이쿠, 짐 배송을 돕는 굿럭컴퍼니와 고박스 등도 이동 편의성을 높여주는 서비스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공략하고 있다. ━관광객 수요 증가에 주목받는 스타트업 서비스━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들은 올해 이용건수가 큰폭으로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변하고 있다. 지난해 1894만명이 한국에 들어오며 코로나19 이전 역대 최고치였던 2019년(1750만명)을 넘어섰다. 늘어난 숫자보다 눈에 띄는 건 이들의 여행 방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조사에 따르면 가이드의 깃발을 따라 우르르 버스에서 내리는 단체관광객은 열명 중 한명(11. 7%)에 불과하다. 개별 관광객들은 유명 관광지 대신 전국 곳곳, 시내 구석구석의 골목을 찾아 간다. 가이드 없이 혼자 앱을 내려받아 모든 서비스를 이용한다. 크리에이트립으로 한복 대여를 예약하고 케이라이드로 택시기사를 부른다. 와우패스 선불카드로 결제하고 강남언니 앱으로 피부과를 방문한다. 이들의 여행 순간순간마다 한국인보다 외국인에게 더 알려진 K스타트업 서비스들이 자리잡고 있다. 과거에 항공사와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사), 면세점에만 열리던 지갑이 골목상권까지 골고루 뿌려지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초로 20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미 상반기에만 1000만명을 넘겼고, 5월 외국인 카드 지출은 2조1000억원으로 월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늘어난 숫자만큼이나 이들이 한국을 소비하는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단체관광객은 열에 하나(11. 7%)뿐, 나머지는 가이드 대신 앱을 들고 골목으로 흩어진다. 명동 면세점에서 한 번에 큰돈을 쓰던 '소수 고액' 소비가, 골목 카페와 동네 식당을 도는 '다수 소액·다빈도' 소비로 이동했다. 상위 100개 대형 가맹점 비중은 34%에서 27%로 떨어졌고, 서울 결제 비중은 89%에서 83%로 낮아진 반면 지방은 11%에서 17%로 올랐다. 돈이 흐르는 길목 자체가 달라진 것이다. 이 길목마다 관광테크 스타트업이 들어섰다. 인바운드 특화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은 14개 언어로 누적 제휴처 2000곳을 연결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많은 K 스타트업이 사실상 국경이 사라진 무대에서 경쟁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와 고객을 사로잡으려면 나의 경쟁력이 어느 수준인지, 상대는 어떤지 알아야 한다. 이 같은 '지피지기'의 대표적인 기회가 해마다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다. '소비자 가전 쇼'라는 데서 벗어나 전세계 첨단 기술과 전자제품, 최근에는 AI(인공지능) 서비스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내년 1월 CES 2026에는 AI를 중심 축으로 스마트홈, 디지털헬스케어,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첨단 혁신기술이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올해까지 AI의 발전이 정확도와 성능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 AI가 사용자의 감정과 맥락을 이해하는 단계, 이른바 '엠퍼시(Empathy·공감) AI'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엠퍼시 AI는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읽고 먼저 반응하는 AI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는 70개 가까운 국내 대표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CES 전시장 중 하나인 유레카파크에 '서울통합관'을 마련했다. SBA를 비롯해 시 산하기관 6개, 강남·관악·구로·금천 4개 자치구, 대학 9개 등 19개 창업지원기관이 힘을 모았다. 이는 CES에 서울통합관을 설치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다. CES 2026은 내년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주요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에서 바이어와 투자자가 모이는 CES는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으로 평가된다. 이에 SBA는 참가기업의 혁신상 수상은 물론 사전·현장 투자 연계, 바이어 매칭, 투자자 네트워킹 행사, IR 피칭, 대학생 서포터즈 등을 지원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전세계 테크업계의 시선이 다시금 '집(Home)'으로 쏠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될 스마트홈 기술들은 단순히 스마트폰으로 조명을 끄거나 AI(인공지능) 스피커에 날씨를 묻던 수준을 넘어 집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며 '삶의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수준까지 왔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고도화된 AI가 일상생활에 접목돼 실제 라이프스타일과 만나는 모습이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마다 CES 화두를 가늠할 수 있는 혁신상 수상 내역에도 이 같은 점이 드러났다. 삼정KPMG 관계자는 "이번 CES에서는 AI를 토대로 기기 간 상호 연결성·운용성이 강화된 홈 솔루션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방향성이 제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마트 미러부터 감성 더하는 향기 기술까지━ CES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홈 기술기업 이원오엠에스(EONEOMS)는 AI 기반 스마트 드레싱 미러 '헤이미러'(HEYMIRROR)로 스마트홈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 중 하나다. 지난 19일 공개된 CES 2026 혁신상 수상작 347개 가운데 디지털 헬스 부문은 10% 넘는 37개로 집계된다. AI(인공지능) 부문과 더불어 가장 많은 혁신상을 배출한 분야가 디지털 헬스다. 디지털 헬스는 2019년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진료 필요성이 높아지며 각광받기 시작했다. 지난해 CES에선 주요 화두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당시 혁신상 461개 중 49개가 이 부문에서 나왔다. 그로부터 1년 후, 디지털헬스는 단순히 생체신호를 수집·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정밀 치료'와 '일상 속 건강관리'까지 가능하게 확장하고 있다. ━암진단·재활 등 K-스타트업 디지털헬스 부문 두각━에버엑스는 일상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근골격계 관리 솔루션 '모라 케어'(MORA Care)로 CES 2026 혁신상을 받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튜디오랩은 AI(인공지능) 기반 패션 상세페이지 자동 생성 서비스로 CES 2026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최고혁신상은 CES 30여개 분야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에 수여되는 상이다. 강성훈 스튜디오랩 대표는 최고혁신상 수상 배경에 서울경제진흥원(SBA)의 도움이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강 대표는 "스튜디오랩이 독보적인 AI·로봇 기술을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SBA가 CES 혁신상 컨설팅을 비롯해 다년간 아낌 없이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는 70개 가까운 국내 대표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CES 전시장 중 하나인 유레카파크에 '서울통합관'을 마련한 가운데, 강남·관악·구로·금천 4개 자치구와 시 산하기관, 9개 대학 등 역대 최대규모인 19개 창업지원 기관이 힘을 모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30년 1월의 어느 아침. 내가 일어난 것을 감지하고 커피 머신이 자동 예열된다. 일기예보에 따라 실내온도가 맞춰져 있다. 스마트안경을 쓰니 오늘 예정된 스케줄이 눈앞에 떠올랐다. 스마트홈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음성명령을 말할 필요도 없다. AI가 탑재된 가전기기들이 주변 환경과 내 컨디션을 알아서 인지하기 때문이다. " 미래학자인 이안 칸이 예측한 스마트홈의 모습을 재구성한 것이다. 칸 박사는 "내년 1월 CES 2026에 구글, 아마존, 애플은 차세대 스마트 홈 생태계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개별 음성명령에서, 능동적인 상황 인식으로 초점이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5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의 취재를 종합하면 CES 2026에는 AI를 중심 축으로 스마트홈, 디지털헬스케어,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첨단 혁신기술이 선보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형트럭 자율주행은 15톤 이상의 차량이 고속도로에서 시속 80~90킬로미터(㎞) 이상으로 주행하는 상황이 일반적입니다. 차체가 무겁고 바퀴가 많기 때문에 먼 거리의 물체를 빠르고 정밀하게 인식해 충분한 제동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제어적 특성이 승용차와 달라 기술적 난도가 있는 시장입니다." 노제경 마스오토 부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고속도로 무인화 기술 완성을 목표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마스오토는 자율주행 기술로 글로벌 대형트럭 자율주행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스타트업이다. 국내 여러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승용 분야에 집중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치열한 대형트럭 자율주행을 택해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15톤 이상 트럭을 대형트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은 흔히 인지·판단·제어 등 세 단계로 구분한다. 운전자 없이도 주변의 상황을 '인지'하는 센서 장비(하드웨어)뿐 아니라 여기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판단'하는 소프트웨어와 반도체가 필요하다. 이어 센서를 장착한 이동체(모빌리티)가 잘 주행하도록 '제어'해야 한다. 그중 인지영역 핵심기술이 라이다(LiDAR)이다. 7년차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이하 뷰런)은 라이다에서 얻은 3차원 데이터를 자율주행에 필요한 정보로 변환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뷰런은 현대차 엔지니어 출신 김재광 대표가 2019년 창업했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자동차 제조사(OEM) 및 협력사들과 협업한다. 뷰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프로젝트'(DIPS 1000+)와 '스케일업 팁스'(TIPS)에도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로보택시 등 자율주행차 시장이 본격 개화하고 있다. 미국의 웨이모는 지난해 11월 LA(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피닉스, 애틀란타,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중국의 바이두는 15개 도시에서 1000대 이상의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반면 국내의 자율주행 산업은 제자리 걸음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이드인사이트의 '2024년 자율주행 기술 순위'에서 상위 10개 기업 중 한국 기업은 없었다. 그나마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11위로 순위권에 올랐다. 기술고도화의 핵심인 도로 주행량에서 격차가 벌어지면서다. 업계에 따르면 도로주행량은 웨이모가 1억6000만km, 바이두가 1억km 이상인 반면 A2Z는 74만km에 그친다. 열세의 이유로는 두 가지가 꼽힌다. 먼저 빈약한 모험자본 시장이다. 미래형 모빌리티 스타트업 투자규모는 2022년 3431억원에서 2024년 2305억원으로 오히려 감소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