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국정 운영 방향,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에 따른 국민 생활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정부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조명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국정 운영 방향,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에 따른 국민 생활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정부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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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 국정상황실장에 송기호 변호사를 임명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송 변호사를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에 임명했다. 국정상황실장은 비서관급(1급) 직책으로 국정원·검찰·경찰 등에서 올라온 각종 정보를 취합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담당, '대통령의 눈과 귀' 또는 '작은 비서실장'으로도 불린다. 송 실장은 통상 분야 전문가다. 1963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광주제일고,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농업과 국제통상 분야에서 전문성을 길렀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활동하는 등 공...
이재명 대통령이 재계 총수·6경제단체장과 만난 자리에서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특히 규제 합리화 문제는 저희도 주력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6경제단체와 기업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서울 동작 한강홍수통제소를 찾아 수해 대비 현장을 점검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선 이 대통령은 당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던 회의를 공개회의로 돌려 실무 담당자들과 수해 대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탄없이 주고 받았다. 이날 이 대통령은 "기후위기 때문에 예측 못하는 자연재해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최대한 그런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라며 "두번째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것일테고 세 번째는 신속한 복구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9일째 여야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빨간색이 어우러진 넥타이를 매고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협치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국민 통합에 전념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통화할 때 파란색 바탕에 빨간색 사선이 들어간 넥타이를 맸다. 이 대통령은 공식 임기가 개시된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공식 일정에 한 번도 빠짐 없이 파란색과 빨간색이 섞인 넥타이를 착용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취임선서식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재계와 공식 회동을 한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주요 그룹이 대규모 투자·채용 계획을 내놓을지 관심을 모은다. 다만 지난 정부 때 약속한 투자가 아직 진행 중이고 대내외 경영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간 내 계획 발표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3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경제 6단체장과 5대 그룹(삼성·SK·현대차·LG·롯데)이 참석하는 경제인 간담회를 연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재계와 첫 간담회인 만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이른바 3대 특검(특별검사)에 조은석 전 감사원장 직무대행과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을 지명했다. 특검이 지명됨에 따라 다음 달 초 수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일 밤 11시9분 대통령실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특검 지명 통보가 접수됐다고 공지했다.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에는 민주당이 추천한 조 전 직무대행과 민 전 원장이 지명됐다. 채해병 특검으로는 조국혁신당 추천의 이 전 부장이 지명됐다. 앞서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
"그런데도 문제 발생하면 나중에 문책 세게 할거예요" "그거 진짜 좋은 생각이에요. 이건 대통령실 차원에서 검토해 주세요"(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 동작 한강홍수통제소를 찾아 수해 대비 현장을 점검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선 이 대통령은 당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던 회의를 공개회의로 돌려 실무 담당자들과 수해 대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탄없이 주고 받았다. 이날 이 대통령은 "기후위기 때문에 예측 못하는 자연재해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앤소니 알바니지(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와 첫 정상 통화를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5시부터 약 15분간 알바니지 총리와 통화했다고 밝혔다. 앞서 알바니지 총리는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에 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고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교역·투자 강화 및 역내 안정과 번영 증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게재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알바니지 총리의 취임 축하에 대해 감사를 ...
"우리가 굳이 이야기를 안 하고 싶지만 세월호 참사나 얼마 전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도 조금 신경 썼으면 다 피할 수 있었던 재난과 사고들이죠. 최소한 이재명 정부에서는 그런 일이 절대로 벌어질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장마철을 앞두고 한강홍수통제소를 찾아 상습 침수 구역을 살펴보고 홍수 예·경보 시스템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이태원 참사' 현장 방문을 긴급 결정하고 해당 현장을 찾아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한...
이재명 대통령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수해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수해 대비 현장 점검 후에는 이태원 참사 현장을 예고 없이 전격 방문했다. '국가의 제1 의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는 자신의 평소 지론에 따른 행보였다는 해석이다. 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은 조금 더 신경 썼다면 피할 수 있었던 재난 사고"라며 "최소한 이재명 정부에서는 그런 일은 절대로 벌어질 수 없다란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
이재명 대통령이 6·15 남북정상회담 25주년을 맞아 "평화, 공존, 번영하는 한반도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소모적인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대화와 협력을 재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5주년 행사에서 우상호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6.15 남북공동선언은 반세기 동안 지속된 대립과 반목을 끝내고 화해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의 획기적 대전환을 이끌어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9일째 여야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빨간색이 어우러진 넥타이를 매고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협치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국민 통합에 전념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통화할 때 파란색 바탕에 빨간색 사선이 들어간 넥타이를 맸다. 이 대통령은 공식 임기가 개시된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공식 일정에 한 번도 빠짐 없이 파란색과 빨간색이 섞인 넥타이를 착용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취임선서식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