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조정석이 술자리에 있던 아내 거미를 직접 데리러 갔던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어떡하지 너? 경주기행 배우들에게 라이어 게임을 시켜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조정석·거미 부부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조정석 역시 박소담에 대해 "저와 우리 거미 씨하고 워낙 친분이 있다"며 반가워했다. 박소담은 과거 거미와 단둘이 술을 마시던 중 조정석이 직접 거미를 데리러 왔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제가 언니와 둘이 있었는데 선배님이 굳이 데려간다고 오셨다"며 "두 분을 보니 앞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 사랑이 정말 가득했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배우 이정은이 "두 사람을 보면 결혼하고 싶지 않냐"고 묻자, 박소담은 "진짜 앞에서 너무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조정석은 이에 "거미가 술을 마셔서 데리러 갔다. 거미가 예쁘긴 하다"며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최신 기사
-
"김태희 85억 차익" 한남더힐 127억에 매도...매수인은 '청소왕'
배우 김태희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택을 약 127억원에 매도하면서 7년 만에 85억원이 넘는 차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김태희는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3㎡ 1가구를 약 127억7000만원에 매도했다. 매수인은 '청소왕'으로 알려진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대표다. 앞서 김태희는 2018년 해당 주택을 42억3000만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었다. 단순 계산으로 따져보면 김태희는 7년 만에 약 85억4000만원의 차익을 얻은 셈이다. 한남더힐은 2011년 옛 단국대학교 한남동 캠퍼스 부지에 32개동, 총 600가구로 구성된 초고급 주택 단지다. 그룹 BTS 진, 지민, RM, 배우 소지섭, 한효주 등 연예인을 비롯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주요 인사들도 거주한다. 김태희가 보유했던 전용 233㎡ 평형은 현재 시세가 120억~130억원 정도로 평가된다. 한편 김태희는 2017년 가수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
-
'환연4' 박지현, '재회' 정원규와 결혼?…"친구 브라이덜 샤워" 해명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환연4')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박지현이 결혼설을 간접적으로 해명했다. 박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살 때 만나 20년지기가 되어버린 친구의 결혼. 내가 더 신난 브라이덜 샤워. 잘 살자"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친구의 브라이덜 샤워에 참석한 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지현이 흰 드레스를 착용한 상태였기 때문인지 일부 누리꾼은 "박지현이 결혼하는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지현은 지난 1월 종영한 '환승연애4'에 전 연인 정원규와 출연해 최종적으로 재회를 택하며 '현커(현실 커플)'가 됐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종영 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결혼을 연상하게 하는 발언을 해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박지현은 SBS 드라마 'VIP'로 데뷔해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 '오! 영심이' 등에 출연했다. 그와 연애 중인 정원규는 대구한의대학교를 졸업한 한의사 겸 인플루언서다.
-
'아빠 어디가' 이준수, 폭풍 성장…중앙대 새내기 됐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중앙대학교 입학 소식을 전했다. 24일 이준수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열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신입생 입학식 현장의 모습과 중앙대학교 전경이 담겼다. 이준수는 지난해 11월 이종혁의 모교인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연기전공)와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 전공, 세종대학고 영화예술학부 연기예술전공 수시 전형 1, 2차에 합격했다. 이준수는 2007년생으로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형인 이탁수는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다.
-
故설리 미공개 사진 업로드…"왜 그리 슬피 우느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고(故) 설리의 어린 시절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설리의 오빠는 24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웃는 얼굴을 하고 왜 그리 슬피 우느냐"라는 글과 함께 설리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설리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설리는 집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미소를 지으려는 듯한 표정이다. 특히 똘망똘망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보고싶다", "거기서는 잘 지내길. 고인의 명복을 빈다", "천사 같다" 등 댓글을 달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한편 설리는 2005년 드라마 '서동요'로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가수 데뷔했다. '라차타', '핫썸머', '첫사랑니'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10월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
입덧 중에도 뉴스 진행…김수지, 출산 4개월만 복귀 "회사에 감사"
김수지 MBC 아나운서가 출산 4개월 만에 '뉴스데스크'에 복귀했다. 지난 23일 김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데스크 복귀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같은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배려해 주신 회사와 고생하신 초롱선배, 주말 맡았던 영은에게 감사하다"며 "전과 같은 마음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앞서 김수지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생방송 도중 입덧으로 고생했던 사연을 전했다. 그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화장실에 갔다. 뉴스 진행할 때는 조현용 앵커가 진행하고 있을 때 얼른 화장실에 갔다"고 털어놨다. 김수지는 2022년 가수 한기주와 결혼해 지난해 10월 출산했다.
-
박신양, 활동 중단했던 이유 "몸 스스로 못 가눠…움직이지 않더라"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10년 동안 못 일어났던 배우 박신양, 그를 다시 숨 쉬게 한 이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화가로서 새 도전에 나선 박신양의 이야기가 담겼다. 박신양은 허리 수술과 갑상선항진증으로 인해 한동안 연기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촬영을 열심히 해왔던 것 같다. 그러다가 허리도 여러 번 다쳐서 수술받고, 그다음엔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일어나지 못하는 지경이 됐다"고 떠올렸다. 이어 "예전에는 갑상선, 호르몬 이야기를 들으면 '그런 건 정신력으로 이겨낼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제가 겪어보니 아니더라. 몸을 스스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몸을 일으켜야 하는데, 일어나지 못한 상태로 10년 이상의 세월이 흘러버렸다.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 했지만 몸이 안 움직이는 일을 겪었다"고
-
일본 성형전문의, 방탄소년단 뷔 외모 극찬…"국보급 얼굴"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 성형전문의로부터 '국보급 외모'라고 인정받았다. 지난 22일 일본의 유명 성형전문의는 SNS(소셜미디어)에 뷔의 외모를 분석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귀여움과 잘생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얼굴"이라며 "섹시함도 넘친다. 이런 매력을 가진 사람들은 중성적인 느낌에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윤곽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뷔는 얼굴형이 부드럽게 둥글고 코끝이 살짝 둥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눈빛 하나만으로도 여자들을 단번에 사로잡는다"며 "세계 미남 1위에 오른 것도 당연하다. 엄청난 인기와 모든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 카리스마가 없으면 그런 경지에 오를 수 없다. 전설적인 얼굴이고 국보급 미남이다"라고 덧붙였다. 뷔는 세계 각국의 미남 리스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미남 타이틀 수집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7년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 선정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마초형'으로 분류되는 서구권 미남
-
'무면허 음주·뺑소니' 여배우, 한국 떠났다…"단순 여행 아냐"
한국을 떠나 유럽에 정착한 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수는 지난 22일 SNS(소셜미디어)에 "너무 즐겁게 호탕하게 웃는 소리에 저도 웃음이, 웃음이 가장 강력한 만병통치약 아닐까 싶어요"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지수는 "제가 단순하게 여행을 다니는 거라고 많이 생각하시는데 저는 프라하와 한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살고 있다"며 "프라하에서도 이제는 그냥 지내는 게 아니라 생산적인 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사다망한 요즘이라 과부하 걸리고 힘들 때도 있지만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게 또 재미 아니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사는 제가 마음에 든다. 곧 봄이 온다. 매년 오는 봄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봄"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지수는 프라하에서 평온한 일상이 담긴 사진과 영상도 공유했다. 1972년생인 김지수는 1992년 SBS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보고 또 보고', '태양은 가득히', '여우각시별', 영화 '강남
-
성추행당한 딸에 "네가 문제", 비수 꽂은 아빠...무슨 사연
욕설과 폭언을 일삼는 공격적인 둘째 딸과 방어하는 가족이 상담에 나선 가운데 오은영 박사가 부모의 태도를 지적했다. 24일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측은 새 코너 '가족 지옥'에 출연한 '공방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날 방송된 '가족 지옥'에서는 사소한 일에도 공격적으로 돌변하는 작은딸과 그런 딸의 눈치를 보며 숨죽여 지내고 있는 가족들의 위태로운 일상이 전파를 탔다. 방송 초반부터 둘째 딸은 가족들 면전에 거침없이 욕을 하고 일상적인 대화조차 나누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둘째 딸은 "가족들이 서로의 탓만 한다. 각자가 피해자인 척한다"며 사연을 제보했지만, 말을 걸어오는 가족들에게 화를 내고 외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등산을 가자고 권유하는 엄마에게 둘째 딸은 "당신들 마음에 칼로 난도질하고 살겠다는데 왜 이제 와서 쇼를 하는데?"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아빠는 둘째 딸의 폭언이 담긴 녹취 음성을 공개했다. 가족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언니를 폭행
-
안재욱, '음주운전 2아웃'에도 여전한 술 사랑…"필름 자주 끊겨"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던 배우 안재욱(54)이 여전한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안재욱이 배우 이재룡, 윤다훈, 성지루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재룡이 "아까 (안)재욱이 오랜만에 보고 한 첫 마디가 '너 아직도 청년이구나'였다. 너무 근사하더라"라고 감탄하자 신동엽은 "술 먹는 거에 비해 제일 관리 잘 됐다"고 맞장구쳤다. 안재욱은 "술 많이 먹어서 폐인이 될 순 없지 않나. 속상하고 힘들 땐 술을 잘 안 먹는다. 술은 밝게 웃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드는 도구에 불과하다"며 "그래서 (성)지루 형에게도 맨날 '웃으면서 마시라'고 잔소리한다"고 말했다. 11살 딸과 6살 아들을 둔 안재욱은 "딸이 어디 가냐고 묻길래 '짠한형' 촬영하러 간다고 답했더니 '또 늦게 오고 또 술이냐'고 잔소리하더라. 아들은 '아빠는 연기자니까 술 마시는 척 연기만 하고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안재욱은 "그런 얘기 듣고 나오면
-
'탈세 논란' 김선호, 한국→아시아 팬심 잡는다…2년 만 팬미팅
탈세 의혹으로 위기에 놓였던 배우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아시아 투어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지난 23일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26 KIM SEONHO FANMEETING ASIA TOUR'('2026 김선호 팬미팅 <러브 팩토리> 아시아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김선호는 오는 4월 11~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 공연을 시작으로 4월25일 자카르타, 5월10일 카나가와, 5월31일 마닐라, 6월6일 타이베이, 6월20일 방콕까지 총 6개 도시를 찾는다. 포스터에는 'and more'라는 문구도 포함돼 추가 일정 공개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번 투어는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이후 진행되는 것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 1일 탈세 의혹이 제기되며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김선호가 소속사와 별도로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1인 법인을 운영 중이며, 사실상 이 법인이 페이퍼컴퍼니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것. 그
-
김지호, 도서관 책 밑줄 긋고 찰칵…"습관 탓, 조심성 없었다" 사과
배우 김지호(51)가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볼펜으로 밑줄 그은 사진을 온라인상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김지호는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제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적었다. 그는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마지막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며 "말도 안 되는 거 안다. 누군가 지적했을 때 잘못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지호는 훼손 도서를 보상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도서관에 새 책을 사서 제공하든 비용을 드리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며 "때로 이렇게 부주의하게 행동하게 된다. 앞으로 행동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호는 공공도서관 라벨이 붙은 김훈 작가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에 볼펜으로 밑줄 그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 선생님 글들이 쓰리고 아프게 마음에 와닿는다"는 짧은 감상평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