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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비용 17만 3천원...10.4% 올라
올해 설 차례상을 준비하는 비용이 약 17만 3천원으로 지난해보다 10.4% 오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한국 물가협회가 전국 7대 주요도시의 재래시장 9곳에서 나물과 과일 등 2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으로 평균 17만 3,390원으로 나타났습니다.물가협회는 계속된 경기침체에다 차례용품의 가격도 만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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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평촌' 안양 만안뉴타운 개발 속도
제2의 평촌 신도시를 목표로 하는 안양 만안뉴타운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경기도시공사는 안양 석수동에 개발에 관한 지역 주민의 궁금증 해소와 세무, 법무 상담 등을 위한 경기뉴타운 만안지원센터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경기뉴타운 지원센터는 남양주 덕소와 고양 능곡, 광명시 광명지구에 이어 4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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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업대출, 적극 확대'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생존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대출은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종휘 은행장은 지난 주말에 열린 우리은행 창립 110주년 기념식에서 ‘그간의 영업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해 정도에 입각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영업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창립기념식에는 윤증현 전 금감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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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고금리, 믿어 말어?
< 앵커멘트 >저축은행들은 지난달까지 예금을 유치하기 위해 고금리 경쟁을 벌였습니다. 우량하지만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대한 대출자금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이 은행들의 건전성이 어느정도인지 알 길이 없어 고객들은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권현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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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 프리워크 아웃 실적 매월 보고"
앞으로 은행들은 매월 프리워크아웃, 사전 채무재조정 실적을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합니다. 이같은 프리워크아웃은 제2금융권으로까지 확대됩니다.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오늘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가계대출 부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또 부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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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가계대출 5개월만에 증가세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의‘2008년 11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시중은행 등 예금은행의 가계 대출은 1조9177억원 늘어 10월보다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예금은행 가계대출 증가액은 지난해 6월 고점을 기록한 뒤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연속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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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유동성확보 자구노력 계속"
하이닉스반도체는 "계속되는 반도체 업황의 부진과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기술력으로 충분히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사장은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에만 8개의 세계 최초 기술을 개발해냈다”며 “미국과 일본 기업들의 기술 개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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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번 주 미네르바 기소, 비판 확산
< 앵커멘트 >검찰이 미네르바 박모씨를 구속한 것에 대해 시민들의 비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씨가 사실무근인 글로 외환시장에 피해를 줬다는 게 검찰의 구속이유지만,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구속은 심하다는 지적입니다. 방명호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검찰이 이번주 중 미네르바 박씨를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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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택담보대출 2월 첫 유동화
< 앵커멘트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주택금융공사가 사들여 유동화하는 작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우리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기초로 한 주택저당채권 MBS가 다음달 중 처음으로 발행되는 겁니다. 이지영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이르면 다음달 하순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기초로 한 첫 주택저당채권, MBS가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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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진 1200p, 다가선 1400원
< 앵커멘트 >원달러 환율은 사흘째 급반등했고, 주식시장은 급락하며 1150선으로 후퇴했습니다. 4분기 기업실적이 실망스럽고, 고용을 비롯한 경기지표가 회복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일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식시장이 미국의 일자리 감소세가 2차 대전 이후 최대라는 소식에 사흘째 급락세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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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6원 오른 1359원
연말 당국의 환율 관리로 레벨을 낮췄던 원/달러 환율이 사흘 연속 오르며 다시 지난해 12월 중순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359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4원 50전 오른 1347원 50전에 출발한 환율은 주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점차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여기에 투신권이 환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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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ㆍ은행, 설 자금 16조원 푼다
설날 자금지원을 위해 은행권에서 모두 13조원을, 그리고 정부가 부가가치세 조기 환급 등으로 3조 1천억원을 시중에 방출합니다.기획재정부는 민간은행들이 신용평가등급별로 최고 2.2%p까지 낮아진 금리로 설 자금 6조 1천억원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한국은행을 비롯한 국책은행의 설 특별자금은 3조 3천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