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 프리워크 아웃 실적 매월 보고"

금융위 " 프리워크 아웃 실적 매월 보고"

오상연 MTN기자
2009.01.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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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은행들은 매월 프리워크아웃, 사전 채무재조정 실적을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합니다. 이같은 프리워크아웃은 제2금융권으로까지 확대됩니다.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오늘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가계대출 부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또 부실 우려가 있는 여신 중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여신에 대해 대출구조 변경과 금리감면 등 프리워크아웃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시적인 자금사정으로 연체가 발생했을 때는 연체이자 감면과 만기연장, 원리금 상환유예 등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는 월별로 지원실적을 점검해 실적이 부진한 은행과 부당하게 지원을 거부한 은행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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