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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후(현지 시간) 순방 귀국길 경유지인 미국 앵커리지에서 동행한 기자들과 차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9.27. bluesoda@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9/2026092712120143522_1.jpg)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오른 귀국길에 순방 기자단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6일 오후(현지시각) 순방 귀국길 경유지인 미국 앵커리지에서 동행한 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소통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부터 5박7일 일정으로 미국, 멕시코 방문길에 나섰고 앵커리지는 귀국길 경유차 들렀다. 미국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국제공항에는 수잔 라프랑스 미국 앵커리지 시장, 장성길 미국 주시애틀 총영사, 이병호 주앵커리지 출장소장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차 지난 21일으로 출국, 2박 3일간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한미 정상회담,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 행사 등을 소화고 곧장 미국 멕시코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상으로서는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방문해 지난 2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했다.
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경제, 금융, 교육, 문화, 관광, 개발, 세관 등 7개 분야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교환했다. 또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 쟁점들을 일괄타결한 점은 성과로 꼽힌다.
이 대통령은 또 한-멕시코 기업인간담회,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등에 참석해 양국 경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실질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고 우리 기업의 현지 사업활동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 대통령은 또 K-엑스포 부스를 방문해 멕시코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산 전자제품, 화장품, 식품 등을 체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스트레이 키즈가 주도하는 현지 콘서트에 참석해 K-컬처 확산에 힘을 실어주는 것을 끝으로 멕시코 국빈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 26일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27일 귀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