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부 응원 3
기자 프로필
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1098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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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5기, 내일 누리호 타고 우주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불, 홍수 피해 지역을 위성으로 살피려면 필요한 때 같은 곳을 다시 촬영할 수 있어야 한다. 위성 한 기로는 같은 지역을 다시 찾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여러 기를 함께 운용하면 관측 기회를 크게 늘릴 수 있다. 카이스트(KAIST)가 개발을 총괄한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NEONSAT)' 5기가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향한다. KAIST는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사업을 주관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는 누리호 5차 발사의 주탑재위성으로 우주에 오른다고 6일 밝혔다. 발사 예정 시간은 낮 12시23분~오후 1시23분이며, 정확한 시각은 발사 당일 확정된다. 네온샛은 한 기 무게가 100㎏ 미만인 지구관측위성이다. 흑백 영상은 지상 1m급, 컬러 영상은 4m급 고해상도로 촬영하도록 설계됐다. 내년 누리호 6차 발사 때 초소형군집위성 7~11호 5기가 추가로 발사되면 양산위성 10기의 군집 운용 체계가 갖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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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CT·영상편집 AI… 30일 'K딥테크 왕중왕전' 12개팀 격돌
국내 대표 딥테크(첨단기술) 창업 경연장인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에 진출할 교원·학생창업팀 총 12개팀이 확정됐다. 이들은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에서 대상을 가린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하는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은 KAIST(한국과학기술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 포스텍(옛 포항공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공동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후원한다. 올해 대회는 정부의 '5극3특' 정책과 연계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선 진출팀은 6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창업원 내부심사를 거쳐 추천된 팀을 대상으로 유니콘팩토리가 별도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IR 자료 등을 종합검토해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삼성 C랩 아웃사이드(박남현 파트장) △GS벤처스(홍석현 대표) △에코프로파트너스(이재훈 대표) △L&S벤처캐피탈(주성진 대표) △LB인베스트먼트(구중회 전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이용관 대표) △시리즈벤처스(박준상 대표) △씨엔티테크(전화성 대표) △한국과학기술지주(최치호 대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손수창 사업총괄본부장) 등 딥테크 투자생태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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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최정예 딥테크 창업팀 12곳…30일 코엑스서 왕중왕 가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대표 딥테크(첨단기술) 창업 경연장인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에 진출할 교원·학생창업팀 총 12곳이 확정됐다. 이들은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에서 왕중왕(대상)을 가린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하는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포스텍(옛 포항공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후원한다. 올해 대회는 정부의 '5극3특' 정책과 연계해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선 진출팀은 6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창업원 내부 심사를 거쳐 추천된 팀을 대상으로, 유니콘팩토리가 별도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IR 자료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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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연구원 창업기업 엠에프알, '무인 로봇' 공급 사업 수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원 창업기업 엠에프알(MFR)이 대기업 A사에 투입될 무인 자동화 로봇 공급 사업을 따냈다. 충돌·낙하·추락 위험이 상존하던 철강 출하 현장에 지능형 로봇이 투입되면서 작업자 안전 문제를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엠에프알은 국내 대기업 A사의 자동화 장치 개발 프로젝트의 최종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의 핵심은 제철소 등에서 대형 철판인 후판을 출하할 때 제품 사이에 받침목을 끼워 넣는 작업을 무인화하는 것이다. 엠에프알이 공급하는 기술은 AI(인공지능)·3D(3차원) 비전 기반 로봇 팔 제어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산업용 로봇이다.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센서와 광학 추적 기술로 제철소 창고 안의 장애물을 스스로 감지·회피하며 목표 지점까지 정밀하게 이동한다. 작업 위치에 도착하면 3D 비전과 AI 인식 기술로 적재된 후판의 형상과 위치를 실시간 파악한 뒤 로봇 팔로 받침목을 정확한 자리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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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 '따발총→스나이퍼' 전환…창업 육성 위해 조직 재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흩어져 있는 내부 조직과 제도를 '창업기업의 대성장'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맞춰 다시 짜고 있습니다. " 배현민 KAIST(한국과학기술원) 창업원장은 최근 학내 창업 지원 조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창업원과 기술이전을 담당하는 기술가치창출원의 창업보육 기능을 하나로 엮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배 원장은 "창업원은 기업 성장이 목표인 반면 기술가치창출원은 기술료 회수가 목표여서 KPI(핵심성과지표)가 서로 다르다"며 "창업 지원의 목표부터 다시 정립 중"이라고 말했다. 배 원장은 다섯 차례 창업 경험이 있는 연쇄창업가 출신이다. 배 원장은 먼저 지식재산권(IP) 관리를 창업 초기부터 시작하도록 앞당길 방침이다. 그는 "지금까지는 창업 과정이 상당 부분 진행된 뒤에야 특허 관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는 예비창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는 순간부터 IP 전략을 함께 설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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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내 타국 위성 공격 벌어진다"…우주안보 전문가 4명 중 3명 '예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5년 안에 국가 간 분쟁 과정에서 다른 나라의 위성을 물리적으로 손상시키거나 무력화하는 일이 벌어질까. " 사회자가 던진 돌발 질문에 한국·캐나다·호주·일본 4개국 우주 안보 전문가 가운데 3명이 'O'를 택했다. 사회자는 "예상보다 훨씬 암울한 답변"이라고 말했다. 수천㎞ 상공에서 벌어지는 국가 간 경쟁이 이제는 지상의 안보를 넘어 우주 공간의 충돌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위성을 직접 파괴하지 않고도 GPS를 교란하거나 사이버 공격으로 기능을 마비시키는 '보이지 않는 공격'이 이미 현실화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우주에서의 경쟁이 협력보다 빠르게 격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30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한국과학기술한림원(KAST)과 함께 '2026 STEPI 인텔리전스 다이얼로그'를 개최했다. 이날 마지막 세션에서는 '신뢰의 궤도: 아시아·태평양 우주안보 협력을 위한 핵심·신흥기술(CETs) 가치 활용'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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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랩·SOSV, 노코드 용접로봇 '알비웨어'에 9억 시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파크랩은 노코드 용접·그라인딩 협동로봇 스타트업 알비웨어에 시드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하드테크 액셀러레이터 SOSV도 참여해 투자 규모는 총 9억원이다. 2022년 설립된 알비웨어는 별도의 프로그래밍 없이 현장 작업자가 바로 쓸 수 있는 용접·그라인딩 협동로봇 시스템 'RB-MIG'를 개발·공급한다. 숙련 용접사의 고령화와 은퇴로 심해지는 제조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겨냥했다. 알비웨어는 한국을 거점으로 튀르키예, 미국, 네덜란드 등 16개국에 진출했으며, 21개 파트너 시스템통합(SI) 업체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달 기준 전 세계 누적 설치 대수는 250대를 넘어섰다. 올해부터는 조선·중공업 분야로도 발을 넓히고 있다. 지난 2월 이탈리아 조선업체 핀칸티에리(Fincantieri) 그룹과 자율 로봇 그라인딩 개념검증(PoC)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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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땅에 뭘 지을 수 있나"…AI 건축 사전진단 '머대노'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지 주소만 입력하면 해당 땅에 어떤 건물을 얼마나 지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AI 건축 사전진단 서비스가 나왔다. 스페이스클라우드건축사사무소는 건축 사전진단 서비스 '내 땅에 머대노'(이하 머대노)를 부산 강서구에서 시범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건축주가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은 "내 땅에 무엇을, 얼마나 지을 수 있나"다. 질문은 단순하지만 답을 찾는 과정은 그렇지 않다. 용도지역, 토지이용계획, 건축물대장, 도시계획조례 등 필요한 자료가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어서다. 스페이스클라우드가 임의로 고른 필지 5곳을 건축사 5명에게 각각 검토하게 한 결과, 전문가조차 이 질문에 답하는 데 평균 117번의 클릭과 약 1시간이 걸렸다. 머대노는 이 과정을 주소 검색 한 번으로 줄였다. 주소를 입력하면 룰엔진이 법령과 조례에 따라 해당 필지에 들어설 수 있는 건축물 용도와 개략적인 규모를 판정하고, 결과를 지도와 분석 화면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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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트 무인 방제로봇 '플루바 SS기', 농식품부 신기술(NET) 지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농기계 자율주행 기업 긴트(GINT)의 무인 자율 방제 로봇 '플루바 SS기'가 농림축산식품부 신기술(NET)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플루바 SS기는 긴트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과 차량제어장치(VCU)를 바탕으로 과수원 방제 작업을 무인화한 로봇이다. 작업자가 타지 않아도 설정된 경로를 따라 스스로 이동하며 약제를 뿌리고, 작업이 끝나면 자동으로 복귀한다. 배터리·약제 잔량 모니터링과 원격 리모컨 제어 기능도 갖췄다. 핵심은 정밀 자율주행 기술이다. 실시간 위성항법(RTK-GPS)과 관성측정장치(IMU), AI 비전 센서 정보를 융합해 과수원 환경에서도 주행 오차를 2. 5㎝ 이내로 줄였다. 위성 신호가 약한 구간에선 추측항법(Dead Reckoning)으로 전환하고, 카메라와 라이다로 표식을 인식해 위치를 보정한다. 약제도 필요한 곳에만 뿌린다. AI 비전으로 과수목 유무를 인식해 12개 노즐을 4개 구역으로 나눠 제어하고, 나무가 없는 구간에선 분사를 자동으로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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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인테크, 아프리카서 AI로봇내시경 선봬…남아공·세네갈 유통 협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로봇 스타트업 메디인테크는 지난 24~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세계소화기내시경학회 'ENDO 2026'에 참가해 AI 로봇내시경 '인티온 에스'와 AI 내시경 소프트웨어 '인티온 딥아이'를 전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세계내시경기구(WEO)가 주최하는 ENDO가 아프리카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메디인테크 부스에는 200여명이 찾아 제품을 체험했다. 자체 설문 결과 응답자의 80. 4%가 아프리카 지역 참가자였고, 89. 3%가 제품에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를 줬다. 42. 9%는 병원 도입 검토와 임상 협력에 관심을 보였다. 인티온 에스는 수동식 내시경 조작을 전동화하고 AI 술기보조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인티온 딥아이는 기존 내시경 장비에 적용해 병변 발견(CADe)과 암 여부 분류(CADx)를 돕는 소프트웨어로, 최근 CADx의 국내 인허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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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비행 중단은 핀 제어 알고리즘 문제"…11월 재비행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준궤도 로켓 '세빛(SEBIT)'의 첫 시험비행 조기 중단 원인으로 자세제어 알고리즘 문제를 지목했다. 회사는 오는 11월 후속 검증비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노스페이스는 세빛 첫 시험비행 조기 중단에 대한 자체 원인분석 보고서를 브라질 항공사고조사예방센터(CENIPA)에 제출하고 공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세빛은 지난 8월 19일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20일 오전 4시30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됐으나 비행이 조기에 중단됐다. ━저속 구간서 설계값-실제 비행 차이…"알고리즘 개선 중"━회사가 비행 계측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행체 하단의 4개 핀(fin)을 움직여 자세와 방향을 제어하는 알고리즘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됐다. 저속 비행 구간에서 설계 예측값과 실제 비행 결과 사이에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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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R 설치·유지보수 자동화"…에스이노베이션스, 30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창업기업 에스이노베이션스가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퀀텀벤처스코리아, 신용보증기금, 대교인베스트먼트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제조·물류 현장을 중심으로 AMR(자율이동로봇) 도입은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선 로봇을 설치해 지도를 만들고 오류를 점검하는 일부터 여러 대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일까지 상당한 인력과 시간이 든다. 운영하는 로봇이 많아질수록 유지보수와 통합 관리가 복잡해진다는 점은 업계의 오랜 과제로 꼽힌다. 에스이노베이션스가 개발 중인 '싱크(SynK)'는 이 문제를 겨냥한 사이버물리(Cyber-Physical) AI 기반 AMR 운영 자동화 플랫폼이다. 실제 로봇 움직임과 현장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그동안 엔지니어가 반복적으로 해 온 설치·유지보수·통합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게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