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부 응원 3
기자 프로필
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1090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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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대 GPU 필요없다"…가성비 AI로 산업 혁신 나선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앞으로 산업 AI의 경쟁력은 얼마나 거대한 모델을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현장을 깊이 이해하느냐에서 갈릴 겁니다. " 이훈 에이아이매틱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범용 AI가 모든 것을 아는 모델이라면, 버티컬 AI는 특정산업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라며 "결국 산업 현장에서는 범용 AI보다 현장 맥락을 이해하는 AI가 더 큰 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아이매틱스는 2000년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출발했다. 차량 내외부 카메라 영상으로 졸음운전, 휴대전화 사용, 전방주시 태만, 신호위반 등 30여가지 위험행동을 실시간 감지하는 AI 안전운전 솔루션을 개발하며 성장했다.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자별 안전 점수를 산출하고 맞춤형 코칭과 차량 관제 서비스까지 제공해 기업들의 사고 예방과 보험료·운영비 절감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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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폐차시장에 경매 바람…캐치머니카, 견적 4000건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불투명한 가격 책정으로 이른바 '깜깜이 시장'으로 불리던 폐차 시장에 경매 방식의 새로운 거래 모델이 등장했다. 폐차 경매 플랫폼 '캐치머니카'를 운영하는 빅웨이브카는 서비스 출시 약 6개월 만에 누적 견적 처리 건수 4000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빅웨이브카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 간 처리된 견적 건수는 557건으로, 서비스 출시 첫 달인 1월 164건과 비교해 약 3. 4배 증가했다. 캐치머니카는 다수의 전문 폐차 업체가 경쟁 입찰에 참여해 차주에게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경매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에는 차주가 한 곳의 폐차업체에 차량을 맡기고 제시받은 가격을 수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캐치머니카에서는 여러 업체가 실시간으로 경쟁하면서 차주가 보다 유리한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회사는 기존 폐차 거래의 불투명성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 가격 경쟁 △입찰 과정의 투명한 공개 △차주 중심의 선택권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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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처스, 러닝웨어 '몰든' 운영사 오블리뷰에 시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인 더벤처스가 기능성 애슬레저 브랜드 '몰든(MALDEN)' 운영사 오블리뷰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오블리뷰는 러닝·짐웨어 브랜드 몰든을 직접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핵심 인력 전원이 의류 벤더 출신으로, 원사 선택부터 물성 테스트·후가공까지 직접 챙긴다. 기획·제조·유통 밸류체인을 내재화해 기성 원단 조달에 의존하는 기존 스포츠웨어 시장과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오블리뷰가 겨냥한 건 요가복에서 러닝웨어로 옮겨가는 애슬레저 시장의 공백이다. 국내 러닝 인구는 2017년 500만명에서 2025년 1000만명 규모로 늘었고, 러닝웨어 검색량도 최근 3년간 최대 5배 증가했다. 선도 브랜드로 재편된 요가복과 달리 러닝웨어는 이제 막 주도권 경쟁이 시작된 단계다. 성장세도 뚜렷하다. 2021년 5월 론칭 이후 연평균성장률(CAGR) 119%를 기록하며 누적 매출 90억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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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건물·자동차 곡면에도 '착' 붙이는 '경량 태양광 패널' 눈길
기존의 무겁고 평평한 태양광 패널로는 시공이 어려웠던 자동차 곡면이나 하중에 취약한 노후건물에도 설치할 수 있는 '경량 태양광' 기술을 개발한 솔라스틱이 최근 스톤브릿지벤처스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현대차그룹 사내벤처에서 출발한 솔라스틱은 확보한 자금을 '건물부착형 태양광'(BAPV) 제품 출시와 '차량일체형 태양광'(VIPV) 양산기반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투자사들은 이번 투자의 배경으로 먼저 태양광 시장의 구조적인 성장 가능성을 꼽았다. 과거 친환경·ESG(환경·사회·지배구조) 차원의 에너지원으로 여긴 태양광은 최근 발전비용이 크게 낮아지면서 경제성을 갖춘 발전원으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구축 등 산업현장의 전력수요가 빠르게 늘어난다는 점도 투자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이종현 스톤브릿지벤처스 상무는 "균등화발전비용(LCOE)을 기준으로 태양광의 가격경쟁력이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 전력수요가 증가할수록 에너지 자립과 분산형 발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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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전환' 원티드랩, 2분기 매출 117억…흑자 전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원티드랩이 2분기 매출 117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도 전 분기보다 22억원 늘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원티드랩은 기업의 AI 네이티브 전환을 축으로 사업구조 개편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용 에이전트 생성·운영 솔루션 '엔노이아'를 기반으로 교육부터 변화관리, 에이전트 구축, 인재 채용까지 연결하는 통합 패키지를 제공 중이다. 현재 20여 개 기업·기관에서 700여 개 에이전트가 가동되고 있다. 2분기에는 AI 교육 성과가 두드러졌다. 기업·공공기관·대학의 AI 도입이 본격화하며 실무형 교육 수요가 늘어 관련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8% 상승했다. 특히 'AX 챔피언' 등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누적 참여 4000명을 넘어섰고, 한국관광공사·한국무역협회 등 공공기관과 경희대·숙명여대·가톨릭대 등 주요 대학이 원티드의 AI 교육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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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처럼 얇은 AI 글래스…레티널, 글로벌 팁스 50억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기반 AI 글래스용 광학 모듈 전문기업 레티널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팁스 R&D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R&D를 연계해 유망 기술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레티널은 AI 글래스용 초경량 광학 모듈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비로 4년 간 총 50억원을 지원받는다. 레티널은 심사 과정에서 독자 개발한 광학 기술의 차별성과 제품화 역량, 글로벌 AI 글래스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기존 스마트글래스의 착용성 한계를 넘어서는 '초경량·초박형 광학 모듈 개발' 목표가 기술적 도전성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것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과제로 레티널은 기존 약 7. 5㎜였던 광학 모듈 두께를 3. 5㎜로 약 53%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얇은 구조에서도 우수한 시야각과 화질을 구현해 일반 안경과 유사한 크기·디자인의 AI 글래스 상용화에 기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산 검증과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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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오닉에이아이, 규제산업용 '자가진화 AI 에이전트' 개발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사이오닉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일반형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 3년간 최대 20억원의 정부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금융·법률·공공 분야에서 실제 운영 가능한 온프레미스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개발·실증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이종 데이터 적응형 통합 및 문서 자동 생성을 위한 자가진화 온프레미스 AI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 및 규제산업 실증'이다. 사이오닉에이아이는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서 보안·규제 요건이 높은 산업에서 쓸 수 있는 기업용 AI 플랫폼을 개발한다. 금융·공공기관은 계약서, 보고서, 양식, 표, 이미지처럼 형태가 다른 데이터를 함께 다루는 데다 민감정보의 외부 반출이 제한되고 엄격한 보안·감사 통제가 요구된다. AI가 만든 답변과 문서는 근거를 추적할 수 있어야 하고 원본의 형식과 필수 정보도 정확히 보존해야 해, 범용 클라우드 AI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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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축산 모니터링 '파머스핸즈' 바딧, 케냐 농업 디지털 전환 나선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BK창공 구로 운영사 씨엔티테크는 자사가 육성하는 AI 기반 축산 모니터링 솔루션 '파머스핸즈' 개발사 바딧이 케냐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축산 활성화를 위한 AI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신민용 바딧 대표와 케냐 ICT부 차관, 배화영 한국국제협력단(KOICA) 부소장이 참석해 AI 기술로 케냐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소개된 파머스핸즈는 센서로 수집한 소의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질병 조기 발견, 발정·분만 모니터링, 사료 섭취량 분석, 반추 행동 분석, 열 스트레스 감지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농가는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참석자들은 실제 농장 성과에도 주목했다. 회사에 따르면 파머스핸즈는 93. 2%의 탐지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도입 농가에서 가축 폐사율 95% 감소와 함께 우유 생산량 증가, 수태율 향상, 동물복지 개선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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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식자재마트 차별화상회, 토스페이와 식자재 할인 프로모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업자 전용 온라인 식자재마트 '차별화상회'를 운영하는 스마트푸드네트웍스가 외식업 사장님들의 식자재 원가 부담을 덜기 위해 토스페이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푸드네트웍스는 2007년부터 식자재 유통업을 시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국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리뷰 관리 서비스 '차별화리뷰', 프랜차이즈 올인원 운영 솔루션 '외식UP' 등도 운영하고 있다. 차별화상회는 신규가입혜택으로 지급하는 할인 쿠폰과 토스페이머니 결제 할인을 겹쳐 쓸 수 있도록 설계해 외식업 사장님의 원가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 19년차 식자재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익일 배송이 가능하며 자체 배송 서비스인 '반짝배송'을 신청하면 배송 기사가 가게 안 냉장고에 직접 넣어준다. 냉장 제품은 냉장고에, 냉동 제품은 냉동고에 적재해 주기 때문에 힘들게 택배 상자를 풀어 정리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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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건물에 붙이는 '경량 태양광'…확장성에 투자자 꽂혔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존의 무겁고 평평한 태양광 패널로는 시공이 어려웠던 자동차 곡면이나 하중에 취약한 노후 건물에도 설치할 수 있는 '경량 태양광' 기술을 개발한 솔라스틱이 최근 스톤브릿지벤처스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현대차그룹 사내벤처에서 출발한 솔라스틱은 15일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하며 확보한 자금을 건물 부착형 태양광(BAPV) 제품 출시와 차량 일체형 태양광(VIPV) 양산 기반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사들은 이번 투자 배경으로 먼저 태양광 시장의 구조적인 성장 가능성을 꼽았다. 과거 친환경·ESG(환경·사회·지배구조) 차원의 에너자원으로 여겨졌던 태양광은 최근 발전 비용이 크게 낮아지면서 경제성을 갖춘 발전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등 산업현장의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도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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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디에스비, '여기저기 페스티벌 in 철원'서 AI 캐릭터 '보' 첫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디어아트 전문기업 원디에스비(1DSB)가 자체 창작 캐릭터 '머리정원사 보'를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여기저기 페스티벌 in 철원'에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관광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원디에스비는 자체 캐릭터 IP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온라인 중심으로 전개해 온 캐릭터를 오프라인 실감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첫 시도다. 콘텐츠는 관람객의 행동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인터랙션형 미디어아트 애니메이션이다. 관람객이 화면 앞에서 팔을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면, 이에 응답하듯 나뭇잎으로 이뤄진 문이 열리며 보가 사는 숲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관람객이 직접 세계관의 문을 여는 방식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진입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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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사, KAI와 국방 비행 시뮬레이터용 공간 AI 3D 맵 개발 착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함께 국방 비행 시뮬레이터용 '공간 AI 3D 맵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올 하반기부터 약 2년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메이사는 KAI가 제작하는 고정익·회전익·무인기 시뮬레이터에 적용할 대규모 실사 기반 3D 지형 맵의 구축·갱신·서비스 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통합 개발한다. 메이사의 공간 AI 솔루션은 DL이앤씨,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국내 최상위 종합건설사에서 '전 현장 표준 솔루션'으로 운용되며 상용화를 마친 기술이다. 민간 현장에서 검증된 대규모 데이터 처리·정밀 복원 역량이 방산 가상훈련 체계로 이식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조종 훈련을 실기체 비행으로만 소화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비행 시간당 운용 비용이 크고 정비 주기와 기상 조건에 훈련 횟수가 묶이는 데다, 위험 상황 대응이나 특정 작전구역 침투처럼 실제로 반복 연습하기 어려운 임무가 훈련의 핵심을 차지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