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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전남광주 제주 지역 본부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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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생활권형'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가 아파트·마을·주차장 등 생활권 단위에서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하는 '생활권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특구) 지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을 중심으로 지정된 지난해 1기 '신산업 활성화형' 특구에 이어 도민이 일상에서 에너지 전환 효과를 체감하는 2기 모델로 범위를 확대한다. 정부(기후부)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정책 기조를 마을·아파트 등 소규모 생활권 중심(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으로 제시함에 따라, 제주도는 같은 변전소 생활권역 안에서 면적 660만㎡ 이하, 연간 발전량의 70% 이상을 구역 안에서 소비하는 요건을 갖춰 추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제주형 분산특구 모델은 기업 중심이던 1기와 달리 아파트·주차장·마을·산업단지처럼 비교적 작은 단위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생활권형'에 가깝다. 제주도는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남원읍 일원 주택마을형 △조천읍 공공임대주택 대상 아파트형 △용암해수단지를 활용한 산단형 등 3개 핵심사업의 기본 계획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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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병들어도 공상 인정 문턱 험난...치료비 환급도 거북이걸음
교육활동 중 다치거나 질병을 얻은 교원의 공무상 재해(이하'공상') 청구는 크게 늘었지만, 인정 비율은 낮아지고 있다. 또한 공상을 인정받은 뒤에도 먼저 낸 치료비를 돌려받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리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 소속 한병도 의원(익산을)이 6일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육직 공무원의 공상 청구는 2022년 1002건에서 지난해 1503건으로 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불승인은 128건에서 295건으로 2. 3배 늘었고, 승인율은 87. 2%에서 80. 4%로 6. 8%p 떨어졌다. 질병으로 인한 공상 청구 가운데 정신질환 비중도 2022년 70. 2%에서 지난해 82. 8%로 높아졌다. 교원이 공상을 청구하는 질병 5건 중 4건이 '마음의 병'인 셈이다. 정신질환을 제외한 질병의 인정 문턱은 더 높았다. 근골격계·뇌혈관·심혈관·악성종양 등 정신질환 외 질병의 승인율은 2022년 31. 6%에서 지난해 12. 3%로 떨어졌다. 공상 승인율의 지역 편차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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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연구팀, 성층권서 1U 큐브위성 릴레이 통신 및 반도체 실증 성공
국립목포대 반도체공학과 공동 연구팀(xRFIC·BADA연구실)이 최근 성층권 극한환경(영하 50도)에서 고고도 풍선을 활용한 2기의 큐브위성(CubeSat) 간 양방향 릴레이 데이터 통신을 성공적으로 실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증에 사용된 고고도 풍선은 전북 군산시 일원에서 띄워져 대구 일원에 착륙했다. 임무 시나리오 기획부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최종 실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학생 주도의 '독자적인 자체 기획'으로 이뤄냈다. 김민수 교수가 지도하는 xRFIC연구실-xSPACE 전공동아리(학부연구생 김정규(4학년), 김효찬(1학년))가 RF 통신 기반의 위성 시스템 설계 및 극저온 단열 구조(3D 프린팅 PLA·ABS) 제작을 전담했다. 또한 서종현 교수의 BADA연구실(학부연구생 이세운(4학년))이 위성 운용 및 통신 제어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융합 시너지를 창출했다. 임무 성공을 위한 검증 및 운용 시나리오 역시 연구팀이 자체 기획했다. 기상 데이터를 분석해 낙하지점을 예측하는 AI 예측 시스템을 독자 구축하고, 학내 'LNG수소극저온시험연구센터'에서 영하 50도의 랩 테스트를 거쳐 Cubesat 성능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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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립 에너지전문과학관' 기본계획 수립용역 보고회 개최
전남광주 나주시가 과기부와 함께 '국립나주에너지 전문과학관'의 건축과 전시,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며 미래 에너지 체험 및 교육 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나주시는 최근 시청 이화실에서 과기부가 주관하는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과기부 관계자와 용역 추진단, 에너지·과학 분야 전문가 등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문과학관의 건축, 전시, 운영 종합계획안을 중심으로 전시 방향과 핵심 주제, 공간 배치,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국립나주에너지전문과학관'은 부지면적 10300㎡(건축면적 6805㎡, 전시면적 3136㎡)에 총사업비 46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과기부가 주관해 추진 중이며, 과학관 건립과 전시·운영계획을 비롯해 경제성 분석과 건축기획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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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반도체 팹은 제2 반도체 생산거점…풍부한 에너지 활용해야
국회 기후환노위 소속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이 6일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반도체 생산축을 만드는 국가산업 전략으로 규정하고, 지역의 에너지와 수자원을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해 국가 대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 의원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단순히 지역 몫을 늘리거나 기업 이전을 억지로 밀어붙이는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위해 수도권에 이어 제2의 생산 거점을 구축하는 국가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서남권에 총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 4기와 협력사·인력 생태계를 구축해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 의원은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치로 공업용수 이용량을 제시했다. 2023년 전체 공업용수 이용량 가운데 영산강권역은 1. 7%에 불과한 반면 한강권역은 31. 1%, 낙동강권역은 33. 7%로 각각 18배, 20배 수준의 격차가 났다. 신 의원은 "호남에 물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그동안 대규모 공업용수를 사용할 산업이 없었던 것이다"며 "이 격차는 산업화 과정에서 호남의 산업기반이 사실상 '가내수공업 수준'이라 할 만큼 빈약했는지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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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보호 위해 교원 악성민원전화 응대 시스템 구축
전남광주교육청이 학교 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10월부터 민원전화 대응체계를 구축,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민원전화 대응체계는 외부에서 학교로 전화를 할 경우 대표번호 자동응답서버(ARS)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교원이 민원전화를 직접적으로 받지 않도록 했다. 적용 대상은 관련 전화 시스템이 구축된 광주지역 초·중·고·특수학교와 공립단설유치원 324개교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학교 대표번호 자동응답서버(ARS)를 거쳐 원하는 부서를 선택, 연결을 요청하게 된다. 교실번호로 직접 전화하더라도 대표전화로 전환 연결된다. 학교에서 외부로 전화를 걸 때도 상대방에게는 학교 대표번호가 표시된다. 이를 통해 교실 전화번호 노출을 줄이고, 일관된 전화응대 체계를 운영한다. 발신자표시제한으로 걸려오는 전화는 자동응답서버에서 안내 음성을 송출한 뒤 자동으로 통화를 종료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전화를 통한 폭언·욕설 등 악성 민원이 감소하고, 교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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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3법' 개정안 대표발의…정당한 교육활동에 정서적 학대·방임 조항 적용 배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순천 갑)은 6일 모호한 아동학대와 방임행위 기준으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위축되는 현실을 개선하고 학생·유아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참교육 3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참교육은 3법은 △아동복지법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등이다. '아동복지법' 개정안은 학교의 장과 교원이 교육활동 중 학생에게 하는 행위, 원장 등 교원이 교육활동 또는 돌봄활동 중 유아에게 하는 행위에 정서적 학대·방임 조항(개정안 제17조제1항제5호·제6호)을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대신 해당 활동에서 금지되는 행위는 초·중등교육법과 유아교육법에 별도로 규정한다. 아동학대에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무분별한 조사·수사 과정에서 겪는 교사의 고통을 경감하고, 교육활동 위축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생과 유아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다.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은 학생에 대한 악의적·부정적 태도에서 비롯된 폭언·욕설·위협 등으로 학생의 정신 건강 및 발달에 중대한 해를 끼치는 행위를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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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리조트 경계 제주 곳곳으로 확장...'렛츠신화' 론칭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숙박 공간을 넘어 머무름 자체가 완벽한 여행이 되는 체류형 올인원 데스티네이션으로 진화한다. 제주신화월드는 오는 19일 리조트에서 휴식과 제주 전역 관광을 하나로 촘촘하게 연결하는 신개념 투숙객 전용 프로그램 '렛츠신화'(Let's SHINHWA)를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렛츠신화는 리조트가 품은 다채로운 인프라를 기반으로 물리적 경계를 제주 지역 곳곳으로 확장하는 야심 찬 프로젝트다. 리조트의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제주의 광활한 자연이 제주신화월드와 연결돼 고객에게 입체적인 여행을 선사한다. 고객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 4가지 테마로 세분화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렛츠익스플로어'(Let's EXPLORE)는 투숙객 전용 셔틀버스를 이용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제주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리조트에서 출발해 주요 관광 거점에 하차한 뒤 온전한 자유 시간을 누리고, 약속된 시간에 차량에 다시 탑승해 다음 코스로 이동하는 시스템이다. 제주의 동쪽과 서쪽은 물론, 낭만적인 밤을 만끽하는 나이트 코스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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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밀·콩 촉진 광고 제품 유튜버가 직접 선정…광고 비용 억대 예산 지출
국회 농해수위 소속 주철현 의원(여수 갑)이 6일 농식품부가 지난해 국산 밀·콩 소비 촉진을 명목으로 유명 연예인 등의 유튜브 광고에 건당 억대에 달하는 예산을 주먹구구식으로 집행했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에 따르면 광고 효과에 대한 검증이 미비했을 뿐만 아니라 정부 예산이 투입된 고액 광고의 혜택 대상을 사실상 민간 유튜버들이 선택하도록 방치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전략작물산업화 사업'을 시행하면서 내역사업인 '전략작물가공 확대지원'에 편성된 64억원 중 46억8700만원을 '식량작물 선도경영체육성 사업'으로 변경했다. 이후 변경된 예산 등을 활용해 국산 밀·콩 소비 촉진을 위한 TV와 유튜브 등의 SNS 광고를 집행하면서 TV 광고에 15억원, 유튜브 등 SNS 광고에 9억6000만원을 지출했다. TV 광고는 1건에 최대 2억원이, 유명 연예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광고 1건에 최대 1억4500만원을 지출하는 등 건당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억대에 달하는 광고비를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실제 국산 밀·콩 소비 진작에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검증할 수 있는 장치는 전혀 마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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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조직에 대포폰 공급"...제주 지역 선후배 27명 줄줄이 검거
제주 서귀포경찰서가 지역 선·후배가 가담해 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에 대포폰을 공급한 일당 27명 검거, 이 중 4명을 구속하고 약 5500만원을 기소 전 추징했다고 6일 밝혔다. 피의자 A(20대)와 B(20대)는 서귀포시내 건물 3층에 대포폰·대포통장 등 범죄에 이용되는 이른바 '대포물건'을 유통하기 위한 사무실을 마련했다.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C~F)에게 대포폰을 모집해 오면 대가를 지급하겠다고 제안하는 방법으로 모집책을 순차적으로 포섭했다. 모집책(C~F)들은 또 다른 제주 내 지인 등 21명을 모집하고, 모집총책 A와 B는 모집책들로부터 전달받은 '대포폰'과 신분증·OTP카드 등을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 범죄조직에 공급하는 방법으로 범행을 이어왔다. 서귀포경찰 형사과 피싱범죄수사전담팀에서는 지난 3월 지인에게 대포통장을 건네줬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1차 모집책 C에 대한 강제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추가 모집책들의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 수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지역 선·후배 관계로 자신들이 모집한 대포폰 등이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 범죄조직에 공급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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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보건의료원, 암 생존자 체력증진 심포지엄서 우수기관 선정
전남광주 곡성군보건의료원(이하'의료원')이 재가암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체력 증진을 위해 추진한 지역사회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암생존자 체력증진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의료원은 최근 열린 '2026년 암생존자 체력증진 심포지엄'에서 암생존자 대상자 발굴과 사업 연계에 관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우수기관 상을 받았다. 심포지엄은 암 치료 이후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생존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원은 그동안 암 생존자 체력 증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참여 독려에 적극 협조했다. 암 치료를 마친 주민 가운데 사업 참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및 곡성군 체력증진센터와 연계해 체력 증진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의료원이 추진한 대상자 발굴과 사업 참여 연계 과정, 현장에서의 협력 사례 등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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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정 완도로 '가을 섬 여행' 개최
전남광주 완도군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에서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맛보고, 즐기고, 체험하고 완도 전복 등 특산품까지 받아 갈 수 있는 오감 만족 여행을 콘셉트으로 진행된다. 청산도와 보길도, 생일도 등 완도의 아름다운 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했다. '아직 안 가봤섬?' 스마트 전자 지도 스탬프 투어는 완도의 주요 관광지 15곳 중 5곳 이상을 방문하고 완주 인증서 획득 시 전복(3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주요프로그램은 △'가을에 걸었섬!' 남파랑길(86~88코스) 트래킹 △완도수목원 '그린 숲 페스티벌' △별이 빛나는 밤 '청산도 은하수 만나기' △섬 속의 낙원 '보길도 세연정에서 머무르기' △생일도의 '가을 선물' 등이다. 행사장(해변공원)에서는 싱싱한 활전복을 비롯해 전복 가공식품과 광어, 해조류 등 청정 바다에서 생산된 완도 특산물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