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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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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직업계고 학생 72명, 반도체 기업 '온세미 코리아' 합격
전남광주교육청이 관내 직업계고 학생 72명이 반도체 기업인 '온세미컨덕터코리아'의 2027년도 필드파트너(Field Partner)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5월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세미 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후 교육청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원서 접수부터 면접 전형까지 채용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그 결과 전남·광주에서 7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합격한 학생들은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채용된다. 이번 성과는 전남·광주 지역 직업계고가 2023년도 삼성전자 45명, 2024년도 앰코 83명 등 굵직한 반도체 대기업에 다수의 합격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한 데 이은 성과이다. 전남광주 교육청은 이를 첨단산업 분야 요구에 맞춘 체계적인 직업 교육을 통해 우수한 반도체 생산직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배출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한다. 향후 반도체 특화단지 등 관련 산업 전남광주 지역 유치가 본격화하면, 지역 직업계고에서 현장 실무 인력을 적기에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해 줄 객관적 자료로도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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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 반값 여행' 26일부터 5차 사전 신청받아
전남광주 완도군이 오는 26일부터 '완도 반값 여행' 5차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당, 카페 이용 및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여행 경비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5차 사전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완도 여행 계획이 있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강진·해남군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은 제외한다. 다음달부터는 관광객의 여행 소비 형태, 이용 편의성 및 타 지자체의 지원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내 마트 등 실제 소비가 이뤄지는 업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다만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 규모 가맹점을 중심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여행 경비를 지원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원이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10만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 5인 이상 가족과 단체는 최대 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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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산후조리비 지원
전남광주 곡성군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 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 따라 전체 이용 요금의 90%까지 지원해 산모의 산후 돌봄 비용 부담을 낮춰준다. 지난해부터는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 등 가족도 일정한 교육과 자격 요건을 갖추고 등록 절차를 거치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 시 낯선 사람에게 신생아를 맡기는 데 부담 대신 가족이 직접 돌봄에 참여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산후 돌봄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출산 후 산모가 충분히 회복하고 신생아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산후돌봄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곡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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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동복댐 증고 비상대책위 TF팀 본격 운영
전남광주 화순군이 지난 6월30일 기후부의 동복댐 증고 추진 발표 이후 동복댐 증고 비상대책위 TF를 구성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화순군은 발표 직후 이호범 부군수를 단장으로 비상대책위 TF를 구성했으며, 지난 19일까지 3차에 거쳐 회의를 개최했다. 4개 분야 7개 부서가 참여해 △주민 피해 및 대응 대책 △정책·동향 △관광·문화 △시설·환경 등 분야별로 구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동복댐 연합대책위는 해당 지역 주민 대표로 구성됐다. 댐 증고 반대를 위한 대책위가 아닌 상생발전을 위해 댐으로 인해 발생하는 편익과 피해의 불균형, 법정 지원사업이 아닌 희생에 맞는 주민 설득 보상금 지급을 요구했다. 화순군 TF에서도 중앙정부, 전남광주시와 대외비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회의 참석자들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보다 폭넓은 주민 의견 수렴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외부 TF 구성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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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언어교육원, 美 국무부 위탁 CLS 한국어 교육 과정 성료
전남대 언어교육원이 최근 미국 국무부 위탁 한국어 교육 과정인 'CLS'(Critical Language Scholarshi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CLS 프로그램은 미국 정부가 다양한 전공의 미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전략적으로 중요한 세계 언어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언어교육원은 2015년부터 12년째 미국 국무부로부터 CLS 한국어 교육과정을 위탁받아 운영하며 미국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고 있다. 올 프로그램에는 미국 장학생들이 참여해 지난 6월16일부터 이번달 14일까지 약 8주간 전남대에 머물며 주 18시간의 한국어 수업을 이수했다. 학습자의 한국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K POP 댄스 △캘리그라피 △도장 만들기 △전주 한옥 마을 및 광주 향교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수업을 함께 운영했다. 상호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언어교육원은 '1대1 언어 파트너'와 '룸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남대 재학생과 미국 학생들이 한국어와 영어를 활용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고 국제 인적 네트워크를 쌓을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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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여수 석유화학산업 고용불안 대응 지속
전남광주시가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이 결정돼 기존 고용안정 지원이 계속된다고 21일 밝혔다. 여수는 지난해 8월19일 전국에서 첫 번째 지역으로 지정돼 오는 27일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연장으로 향후 1년간 고용안정 대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여수지역 노동자와 기업은 지원 규모 확대와 자격요건 면제 등 우대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 주요 노동자 지원 내용은 △직업훈련을 위한 내일배움카드 확대(300만원→500만원) △생활안정자금 융자(2000만원→2500만원) △임금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1000만원→1500만원)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1000만원→2000만원) △국민취업제도Ⅱ 소득요건 면제(중위소득 100% 이하→소득요건 면제) 등이다. 기업은 △고용유지지원금(휴업수당의 66. 7%→80%, 1인당 하루 6만8000원 한도) △사업주 직업훈련 지원(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납부 보험료의 100%→130%) △법인세·소득세·부가가치세, 고용·산재보험료 납부기한 연장 등의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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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 금년산 햇배 미국 수출 선적식 가져
전남광주 나주시가 올 햇배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공급과 수출 확대, 미국 등 주력 시장에의 경쟁력을 높혀 나주배의 글로벌 경쟁력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19일 나주배원예농협 부덕유통센터에서 '2026년산 나주배 대미 수출 첫 선적 기념행사'를 열고 햇배의 대미 수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첫 선적 물량은 조생종 '원황배' 150t, 컨테이너 10대 규모다. 나주배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산 기반과 우수한 품질, 축적된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배 수출을 이끄는 대표 농산물이다. 지난해 기준 나주시의 배 수출량은 4404t, 수출액은 1439만달러(약 198억원)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대미 수출량은 2858t으로 전체 수출 물량의 65%를 차지해 미국이 나주배의 핵심 수출시장임을 증명했다. 나주시는 이러한 수출 기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해외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수출전문단지 구축을 비롯해 수출 포장재 지원, 해외 판촉·홍보 등 현장 중심 사업을 확대해 농가와 수출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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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열린 토론으로 성과분석·수익성 개선 논의
한전KDN이 지난 19일 전남광주 나주 본사 다목적실에서 '2026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실적 분석 및 수익성 개선' 열린 토론회(타운홀 미팅)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단·실·처·원장, 특수사업소장 등 주요 보직자 30명이 참석해 올해 경영목표 달성과 영업이익 개선을 위한 실천 사항을 집중 논의됐다. 또한 사업 분야별 수익성 개선과 원가절감 방안, 지원 분야의 수익성 개선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통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토론 첫 회의로 '경영목표달성 협의회'를 진행해 3개 본부(전력ICT본부, 전력지능화안전본부, 신사업개발본부)별 상반기 사업실적과 연말 전망을 자체 분석하고 낙찰률 및 생산성 제고, 고부가가치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사업 분야별 수익성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두 번째 회의에서는 조직·예산·재무·평가·인사·계약·전략·R&D·시스템 등 경영관리 전반에서 사업 부서의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점검하고 연말 손익 전망과 경영평가 대응 전략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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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년 외국인전용 카지노 도민인식조사 실시
제주도가 외국인전용 카지노에 대한 도민 인식을 확인해 카지노산업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제주 외국인전용 카지노 도민인식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3년 이후 4개년 결과를 종합해 정책 수립에 필요한 시사점을 도출하는게 목적이다. 제주도는 2023년부터 해마다 이어오며 연도별 인식 변화를 추적하고 있다. 올해는 4개년 자료를 처음으로 한데 모아 도민 인식의 변화 추이와 주요 특징을 분석한다. 조사 대상은 만 19세 이상 제주도민 1000명이다. 조사는 대면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오는 12월 중 제주도청 누리집에 공개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외국인전용 카지노에 대한 기초 인식 △카지노산업이 제주 관광과 지역경제,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카지노 관리·감독 및 정책 방향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확대가 필요한 지원사업 등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카지노산업이 제주 관광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도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건전한 카지노산업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이 함께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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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캄보디아서 '메탄 감축' 첫 시범 사업 시행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사업'(AKCMM, ASEAN-Korea Cooperation for Methane Mitigation)의 첫 국가별 시범사업을 캄보디아에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사업'은 외교부의 한-아세안 협력기금(AKCF)을 재원으로 아세안 국가의 메탄 감축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메탄 감축 정책과 제도 기반 조성 △메탄 배출 측정법 개선 △국가별 메탄 감축 사업 개발·이행 등이다. 공사는 협력사업을 총괄하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협력해 사업 시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지난해 사업계획 승인 뒤 올해 현지 타당성 조사와 시범사업 계약 등을 마쳤으며, 캄보디아 캄퐁톰에서 내년 5월까지 진행된다. 캄보디아 온실가스 배출량의 23%를 농업부문이 차지한다. 이 중 하나가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이다. 논에 물을 가두면 산소가 부족한 토양에서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는데 이 과정에서 메탄이 발생한다. 캄보디아는 메탄 감축을 위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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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7년 연속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시에서 공모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남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청년에게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제적 직무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청년고용 촉진 사업이다. 목포대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일본취업과정 신설에 이어 올해는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신설해 총 3개 과정(미국 채용형 인턴 과정, 일본취업과정,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참가자는 총 30명(미국 10명, 일본 10명, 중동 10명)이다. △어학 △직무교육 △해외취업 컨설팅 △현지 생활 및 문화 적응 교육 △비자 및 출국 지원 등 취업준비부터 취업연계, 현지 정착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1일부터 23일까지며 참가 신청은 목포대 취업지원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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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 광주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 19일 전남광주 광주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자살예방 등 정신건강증진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기관과 전문기관이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건강한 산행문화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 기관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 운영 △자살우려지역 자살예방 홍보 협력 △자살시도자 대응을 관련 협력 △정신건강고위험군 발생 시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등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최진희 무등산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꼭 필요한 협조체계를 구축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국립공원은 자살예방과 탐방객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