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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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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 25일 개막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펼쳐진다. 9일 전남광주 장흥군에 따르면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장흥'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K POP 공연과 K드라마 콘텐츠까지 더해 한층 풍성해진다. 장흥 물축제는 관광객이 직접 물속으로 뛰어들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다른 여름축제와 차별화된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는 올해 축원 스토리텔링과 국가별 전통문화를 반영한 퍼레이드, 화려한 컬러 퍼포먼스를 더해 웅장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물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지상 최대의 물싸움', '황금물고기(대왕장어)를 잡아라' 등 장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원한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올해는 한류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먼저 '2026 대형 종합한류행사' 와 연계해 K POP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한류 콘텐츠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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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운영 임차인' 모집
전남광주 영광군이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을 운영할 임차인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45세 미만(1981~2008년도 출생자)인 청년농업인 △영농경력 10년 이하(또는 독립경영 예정자) △시설 재배면적 5000㎡ 이내, 시설재배 제외한 노지 및 기타 경작면적이 1만5000㎡ 이내 △공고일(올해 6월18일)기준 영광군에 실제거주(주민등록포함)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이다. 모집인원은 1명(1동, 1674㎡), 재배 작목은 딸기이며, 스마트팜 위치는 은 군서면 마읍리이다. 연 임대료는 27만5040원(부가세별도)이고 매년 갱신된다. 임차기간은 오는 9월부터 2029년 6월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영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자립형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부담 없이 스마트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잠재력 있는 청년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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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여름철 수급 대비 전력 설비 현장점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전력거래소가 여름철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해 8일과 9일 이틀간 765kV 신안성변전소와 양양양수발전소를 방문해 전력설비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문한 신안성변전소는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765kV급 초고압 변전소로, 2002년 국내 최초로 765kV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래 서해안 지역 발전전력을 수도권으로 공급하는 핵심 거점이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이날 변전설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한전 경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및 설비 고장 등 돌발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9일에는 강원 양양군에 위치한 양양양수발전소를 방문했다. 양양양수발전소는 유효낙차 819m급 수차발전기 4기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양수발전소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 피크시간대에 신속하게 출력을 낼 수 있는 대표적인 예비전력 자원이다. 이 자리에는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와 설계 전문기관인 ㈜삼안 김영기 부사장이 참석해 기술자문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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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여름밤 추억 선사할 다양한 이벤트 마련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SKY POOL PARTY'(스카이 풀 파티)와 'BEER GARDEN LIVE'(비어가든 라이브) 공연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탁 트인 워터파크 뷰를 품은 인피니티 풀 '스카이 풀'에서 저녁 7시부터 'SKY POOL PARTY'를 개최한다. 트렌디한 DJ 퍼포먼스를 비롯해 감미로운 보컬, 에너지 넘치는 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져 한여름 밤 풀 파티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바온탑' 바텐더의 시그니처 레시피로 탄생한 칵테일과 가슴속까지 청량해지는 생맥주가 더해져 파티의 흥을 한층 돋운다. 매일 밤 9시10분 스카이 풀에서 제주신화월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파티의 하이라이트를 만끽할 수 있다. SKY POOL PARTY 오픈을 기념해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는 귀여운 '오리 헤어핀'도 증정한다. 신화관 투숙객이면 누구나 무료 입장 가능하며, 제주신화월드 내 타 호텔 투숙객 및 일반 방문객은 추가 요금 지불 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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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메가프로젝트 실행 총괄 '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이끌 실행조직인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을 광주청사 3층에 마련하고 9일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회 의장, 경제·산업계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을 축하하고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은 정부가 메가프로젝트 부지를 광주 군공항으로 확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지원단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행정절차를 총괄하는 실행조직이다. 심의·자문기구인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가 사업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면, 지원단은 이를 구체화하고 협의와 사업 집행을 총괄한다. 기업별 전담 대응, 인허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공급, 기업 투자 맞춤형 지원 등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실행한다. 민 시장은 "지원단은 부지 조성, 인허가, 전력·용수,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기업 맞춤형 지원까지 사업 추진의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하게 될 것이다. 복잡한 절차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장애물 때문에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단이 길을 열어달라" 며"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새롭게 쓸 거대한 기회를 확실히 잡아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을 이루고,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려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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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바이탈 안전센터' 확대 운영
기후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이번달부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심장돌연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바이탈 안전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국립공원 바이탈 안전센터는 탐방객의 혈압, 맥박, 체온 등 활력징후(Vital Signs)를 파악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대국민 안전서비스다. 2021년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설악산까지 확대 운영했다. 5년간 총 1139회를 운영했으며 약 16만명의 탐방객이 이용했다. 올해는 계룡산, 무등산, 팔공산으로 추가 확대해 총 5개 공원 16개 주요 거점 장소에서 운영되며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한적십자사, 지역대학 보건·의료 관련학과 등과 협업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바이탈 안전센터는 평상시 활력징후를 파악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수행하는 거점으로도 활용된다. 이와 함께 탐방객 안전산행 교육,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도 수시로 추진해 다양한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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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인삼업계와 함께 수출 확대 총력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글로벌 소비 침체와 비관세장벽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 제품의 수출 반등을 위해 지난 8일 충북 aT 세종충북지역본부에서 '2026년 인삼품목 수출 확대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첫째 주 기준 인삼 수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3. 2% 감소한 6170만달러를 기록했다. 인삼 수출은 2022년 역대 최고치인 2억6970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체들은 주요 애로사항으로 △국내 생산원가 상승에 따른 수출가격 경쟁력 약화 △최대 수출국인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고가제품 소비 감소 △중국의 '고려홍삼 수입약재표준 개정' 추진에 따른 비관세장벽 강화 △베트남의 '식품안전법 개정'으로 인한 건강보조식품 관리 강화 등 국가별 규제 변화를 꼽았다.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aT는 베트남 통관·수출 전문가를 초청해 수출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도 변경 현황과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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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2개 부문 파이널리스트 선정
한국전력이 국제컴플라이언스협회(ICA)가 주관한 '2026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아시아·태평양'(ICA Compliance Awards APAC 2026)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ICA(International Compliance Association)는 전 세계 금융 및 비금융 분야의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컴플라이언스 발전과 저변 확대 등을 도모하는영국 소재 국제협회(155개국, 3만명 이상 회원 보유)다.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글로벌 규제 환경 속에서 준법감시,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분야의 우수성과 혁신을 보여준 기관을 선정하는 세계적으로 공신력있는 시상식이다. 올해 신설된 아태지역(APAC) 부문은 엄격한 독립 심사위원단의 검증을 거쳐 27개 우수 기관을 파이널리스트로 선정했다. 한전은 지원한 △'컴플라이언스팀'(Compliance Team of the Year) △'문화 및 윤리'(Culture & Ethics Initiative of the Year) 2개 부문 모두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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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2026년 제2회 Glocart-M 전시 작가 및 단체 공모전'
국립목포대가 개교 8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글로컬대학 사업 Glocart-M 초대전·공모전' 참여 작가와 단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정체성과 글로벌 예술 흐름을 접목한 전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가에게 창작·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박물관(MCCA) 갤러리 '뮴'(Mum)을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에게 개방함으로써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민화, 모바일 아트, 사진, 디지털아트 등이다. 모집은 일반(지역 예술인 및 단체)과 청년작가(재학생 중심)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제출서류와 공모 세부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 및 단체는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박물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28일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와 단체에는 갤러리 '뮴' 전시 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예산 범위 안에서 리플릿 제작과 작품 운송료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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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 전남광주 해상풍력 산업 육성 및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 나서
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가 최근 3. 2GW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에 최적화된 지역 공급망 구축을 위해 광양만권 소재 해상풍력 공급망 3개사와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지역 공급망 파트너십을 구축하려는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의 전략과 광양만권 해상풍력 공급망을 활성화하려는 EEW KHPC, KMC해운, 씨에스에너지의 노력이 맞물려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최승호 퍼시피코에너지 코리아 대표, 김덕한 EEW KHPC 대표, 신승 KMC해운 부사장, 박준용 씨에스에너지 대표와 권향엽 국회의원(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유현호 전남광주특별시 에너지산업국장,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사장 (전남풍력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4개사는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3. 2GW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 개발에 협력한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투자 및 사업 전반 총괄을, EEW KHPC는 클러스터에 필요한 핀파일(Pin Pile) 등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제작 및 공급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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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여름 휴가철 숙취운전 특별단속 실시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음주·약물 운전 근절 분위기 조기 조성을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지난 2일 야간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 8일에는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5개 경찰서에서 지역별 취약지점을 선정, 숙취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약 2시간 동안 9건의 법규위반 차량을 적발했다. 음주운전 5건(정지 4건, 취소 1건), 도로교통법 위반 4건 등이다. 광주청은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야간 중심 단속과 병행해 주간 숙취 운전·반주 운전 등에 대해서도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륜차, 개인형 이동장치, 자전거 운전자까지 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에 대한 위험성 및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광주청 관계자는 "숙취 운전도 음주운전에 해당되는 만큼 술이 완전히 깨기 전까지는 차를 운전하지 말고,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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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제도 읍·면·동·리 단위까지 정밀 보완 법안 발의
시·군·구 단위로 운영되는 인구감소지역 제도를 읍·면·동·리 단위까지 정밀하게 보완하는 법안을 김문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 갑)이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발의한 법안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이다. 인구감소지역 또는 인구감소관심지역 안에서도 인구밀도 저하, 인구감소, 고령화가 심각한 읍·면·동·리 단위 지역을 '인구과소지역'으로 별도 지정·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 인구감소지역은 시·군·구 단위로 지정된다. 이에 따라 군 지역은 전체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지만, 시 지역 안의 읍·면은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해도 시 전체 지표에 묻혀 별도로 관리되기 어렵다. 최근 국토연구원 연구에서도 시·군·구 단위 정책만으로는 지역 안의 소멸위험 격차를 포착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 법정리를 안정·관심·주의·위험 단계로 분류한 결과 주의·위험 단계에 해당하는 인구과소지역이 전체 법정리의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