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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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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올해 식량산업에 역대 최대 9059억 지원
전라남도가 농업인 경영안정과 쌀 적정 생산,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식량산업 분야에 역대 최대 규모인 9059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남은 2024년 한 해 전국 식량작물 생산량(419만t) 가운데 84만1000t을 생산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충남(75만6000t), 전북(66만3000t), 경북(53만3000t), 경기(41만t)가 뒤를 이었다. 전남도는 지난해 전국 최대 규모의 벼 재배면적 감축을 통해 쌀값 상승을 견인했으며, 특히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식량산업 지원을 한층 확대해 쌀 적정 생산과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기후변화로 잦아진 각종 농업재해에 선제 대응해 농업인 경영안정을 강화한다.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공익직불제 4680억원 △벼 경영안정대책비 570억원 △무기질 비료 가격안정 지원 99억원 등 4개 사업에 총 5463억원을 지원한다. 쌀 적정 생산 분야는 △논콩·수급조절용 벼 등 전략작물 직불금 806억원 △두류·밀·감자 등 전략작물 산업화 지원 175억원 △논 타작물 재배 지원 30억원 등 9개 사업에 1054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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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로맨틱 제주 여행 '스위트 화이트 로맨스' 패키지 론칭
제주신화월드가 사랑하는 나의 연인과 로맨틱 제주 여행을 위한 '스위트 화이트 로맨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패키지는 제주신화월드 신화관과 랜딩관 전용 상품으로, 100개 객실 한정 고정가 특별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다. 제주 여행을 완벽하게 만들어 줄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며 투숙 기간은 다음 달 12일부터 16일까지다. 신화리워드 멤버에게는 여행의 여유를 더해주는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주 여행의 편리함을 더해줄 쏘카 카셰어링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제주 바다 위에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요트 투어를 즐길 수 있는 '그랑블루요트'는 최대 35%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달 13일과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제주신화월드에서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제주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놀이는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로맨틱한 순간을 선사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신화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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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670억 투입 65세 이상 어르신 복지 사업 추진
전남 완도군은 올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 요양, 주거환경, 돌봄 등 5개 분야 42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6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1만4750명에게 기초 연금을 지급한다. 21억원으로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한다. '완도군 장수 축하금 지원' 조례를 제정해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50만원의 장수 축하금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원한다. 홀로 사는 취약계층 어르신 1633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정기 방문해 안부 확인은 물론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정부 양곡 및 부식비와 더불어 환경 개선을 위한 신축·개보수 사업, 비품·의료 기기 등을 지속 지원하고, 도서 지역의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에 강사를 파견해 문화, 예술,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인대학 운영, 경로식당 및 저소득 노인 무료 급식도 지원한다. 상시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장애인 가구 1312세대에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활용한 화재 감지기 등 장비를 설치해 화재, 질병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에 자동 신고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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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개최
동신대학교가 지난 23일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196명, 석사 166명, 박사 75명 등 총 1437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은 대학 차원의 본행사와 함께 학과별로 교수, 후배들이 마련한 별도의 작은 졸업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학과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줌으로 본 행사를 참관하고, 그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한 교수,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주희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을 격려하며 새로운 앞날을 마음 깊이 응원했다. 임기현 학부 졸업생 대표(군사학과), 레 티 튜이 린 외국인 유학생 대표(호텔경영학), 최광표 대학원 졸업생 대표(교육학과)가 답사를 통해 졸업 소감과 향후 다짐을 밝혔다. 이 총장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정답이 없으며 행복이란 각자가 원하는 삶을 향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과정 그 자체이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벅찬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며 "졸업 후에도 배움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말고,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알고, 경쟁보다는 연대를 통해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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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고용노동부 공모'청년도전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전남 나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3억4000만원을 확보하고 올해 78명의 청년 대상으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18세부터 45세까지의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구직을 포기하거나 자신감을 잃은 청년에게 맞춤형 상담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25주) 21명 등 참여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한다. 참여자에게는 과정 유형에 따라 월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이수 및 구직활동, 취·창업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된다.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각종 취업 지원 제도와 연계해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나주시는 다음 달 중 참여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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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SRF운영사 상대로 293억 손해배상 청구
광주광역시가 최근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SRF제조시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를 상대로 SRF제조시설 비정상 가동으로 발생한 광역위생매립장 수명 단축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청정빛고을이 SRF제조시설을 가동하지 않아 광역위생매립장의 매립량이 약 100만톤 발생했고, 이에 따른 매립장 수명이 6. 5년 줄어 293억원의 손해를 봤다는 내용이다. 광역위생매립장은 광주시와 곡성군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설치된 시설이다. 광역위생매립장은 매립 용량이 제한돼 있어 수명이 한정적이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립을 시작해 전체 매립 용량의 약 49%를 사용했다. 광주시는 광역위생매립장의 효율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SRF제조시설을 설치하고 2017년부터 청정빛고에 위탁해 운영했다. 그러나 SRF제조시설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연료사용 인허가 지연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약 4년간 가동이 중단됐다. 2022년 시설 재가동 이후에는 잦은 유지보수 등을 이유로 생활폐기물을 제한적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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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GIST, 의사과학자 공동 양성 본격화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되는 의과학 연구·인재 양성에 대응해 전남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에 힘을 모은다. 전남대는 지난 23일 GIST와 대학본부에서 의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교육과 융합연구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의사과학자 양성 정책 방향에 맞춰 추진됐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의료 데이터를 보유한 전남대 의과대학과 세계적 수준의 기초·융합연구 및 AI·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GIST의 강점을 결합해 의학과 과학기술을 융합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교육·연구·사업화를 연계한 의과학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에서도 연구 지속성과 커리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학위과정 개설 및 운영 △학생 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공동연구소 설립 및 운영 △연구성과 실용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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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텍 김대혁 학생, 배터리 성능 좌우하는 전해질 분자 메커니즘 규명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켄텍') 학부 2학년생이 물리학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24일 켄텍에 따르면 김대혁 학생(에너지공학부 2학년)은 배터리 성능을 결정짓는 전해질 내부의 분자 수준 메커니즘을 규명한 연구를 주도해 국제학술지 Physical Review E에 제1저자로 게재됐다. 학부생이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전해질은 배터리 안에서 이온이 이동하는 통로 역할을 하는 물질로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겉으로는 소금물과 유사한 액체처럼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이온과 용매 분자들이 복잡하게 상호작용하며 끊임없이 움직인다. 최근에는 에너지 저장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온 농도를 크게 높인 '농축 전해질'이 주목받고 있으나 이 조건에서는 기존 이론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들이 나타난다. 김대혁 학생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전해질 농도를 단계적으로 변화시키며 이온의 구조 변화와 이동 특성을 정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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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행안부 정보 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전남 장성군이 행안부 '2025년 정보 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1년간 △사전 정보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성군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4. 76점을 얻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국 유형군 평균(84. 78점)보다 무려 9. 98점이 높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행정은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삼아야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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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고기 데이 찬스 '곡성몰' 에서
전남 곡성군이 다음달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삼삼데이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 동안 참여업체의 자체 할인과 곡성군의 추가 할인 지원을 결합해 최대 3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개 업체가 참여해 한우, 흑돼지, 떡갈비, 유정란 등 총 27개 품목을 선보인다. 곡성몰 내에 전용 특별관을 마련해 소비자가 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업체 또한 기존 고객과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판매 확대에 나선다. 지난 23일 시작한 삼삼데이 특별전은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곡성몰 회원에게는 1인 2매, 1매당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곡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축산물의 온라인 소비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곡성몰에서는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상품 구매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텍스트 리뷰 500원, 포토 리뷰 1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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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26일부터 과거사 진실규명 접수
전라남도가 오는 26일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신청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 등 국가 폭력과 인권침해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피해자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절차로 오는 2028년 2월25일까지 할 수 있다. 희생자·피해자 및 그 유족이나 친족, 사건을 직접 경험·목격했거나 전해 들은 사람도 신청할 수 있으며 진화위와 전남도, 시군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3기 진화위 진실규명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직전 항일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해외동포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시까지 발생한 사망·상해·실종·고문·구금 등 인권침해 사건 △권위주의 통치 시기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폭력·의문사 △사회복지시설·입양알선기관·집단수용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 등이다. 접수한 사건은 진화위로 이송되며, 위원회는 접수일로부터 90일 이내 조사 개시 여부를 결정한다. 조사 기간은 조사 개시일부터 3년이며 필요하면 2회에 한해 각각 1년 이내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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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남 영암군이 다음 달 9일까지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의 장기근속, 양질 일자리 취업,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 완화 등을 위한 사업이다. 영암소재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299인 이하, 2023년부터 올해 입사해 근속하고 있는 18~45세의 전남도민 직원이 있는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영암군의 지원 규모는 총 105명으로, 1년 차 27명, 2년 차 21명, 3년 차 32명, 4년 차 25명이다. 선정 기업에는 1년 차 200만원, 2년 차 150만원, 3년 차 150만원을, 근속 청년에게는 1년 차 300만원, 2년 차 300만원, 3년 차 400만원, 4년 차 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 사회적일자리팀에 방문·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지역순환경제과 사회적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