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사회부 응원 0
기자 프로필
나요안 기자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12705 건
-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전세버스 종사자에게 생계지원금 지급
제주특별자치도가 매출의 90% 이상을 관광객 운송에 의존하는 제주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1750명과 사무직 108명 등 1858명에게 다음달 생계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도는 고용노동부 '버팀이음프로젝트' 국비 공모에 선정돼 전세버스업 고용안정 패키지 지원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제주도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제주상공회의소, 제주도 대중교통과 등과 공동으로 현장 여건을 분석해 지원방안을 마련했으며 확보한 국비는 전액 종사자에게 직접 지급된다. 이번 지원은 유가 급등에 따른 전세버스 종사자의 생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선버스·화물차에는 유가보조금이 지급되지만, 전세버스는 현행 법령상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됐다. 관광 패키지 상품 특성상 유류비 인상분을 가격에 반영할 수도 없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상승은 종사자의 소득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의 연간 수익 대부분이 3~6월 단체관광 성수기에 집중된다. 제주도 내 전세버스 종사자의 88. 2%가 가계를 책임지는 60대 이하 가장으로, 이들의 이탈은 곧 가구 단위 생계 위기로 직결된다.
-
완도군,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 위해 700억 투입
전남 완도군이 상습 침수와 해일 등의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해 원인을 사전에 해소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금일읍 동송지구, 완도읍 1부두, 신지면 동고지구 등이다. 이들 지역은 높은 조위와 배수 시설 용량 부족으로 만조 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사업비는 국도·군비 포함 총 700억원이 투입된다. 금일읍 동송지구(2027년 완료)에는 190억원을 들여 배수 펌프장, 우수 저류지, 우수 관로 등이 신설되며 오는 8월 착공할 예정이다. 완도읍 1부두(2028년 완료)에는 84억원을 투입, 기존 시설 철거 및 배후 부지 개보수, 배수로 정비, 역류 방지 수문 설치 등을 다음 달 착공한다. 올해 신규 사업 대상지인 신지면 동고지구(2029년 완료)에는 426억원으로 해안도로 보강, 파제제 설치, 관로 개선 등을 추진한다. 상반기 중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내년 6월 착공이 목표다.
-
광주광역시, 중기부 '대한민국 4대 테크 창업도시' 확정
광주광역시가 지난 21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열린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회'에 참가해 광주만의 특화된 창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중기부와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발표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자원을 비수도권으로 확산시켜 지역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광주와 대전, 대구, 울산 등 우수한 기반시설을 갖춘 '4대 기술인재 중심 도시'를 거점으로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를 기존의 단핵 구조에서 지역별 거점이 공존하는 '다핵형 체계'로 전환한다. 행사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4개 지역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또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4대 과학기술원 총장,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지역별 창업도시 추진단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했다. 광주시는 '세계 100대 창업도시 진입'이란 비전 아래 오는 2030년까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심층기술(딥테크) 초기창업기업 500개사를 발굴·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
전라남도, 청정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위해 유럽시장 공략 나서
전라남도가 미래 성장 동력인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유럽 수소 산업의 거점인 네덜란드 공략에 나섰다. 전남도는 최근 네덜란드에서 열린 '2026 세계수소박람회'(World Hydrogen Summit & Exhibit 2026)에 참가해 글로벌기업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전 세계 주요 수소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사 등 1만500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참가했으며, 울산FEZ, 한국수소연합 등과 함께 '한국 수소산업 세미나'도 열었다. 전남의 수소 생산 인프라, 전후방 산업 육성 전략, 외국인 기업 인센티브 지원 제도 등을 중점 발표하며 전남의 차별화된 투자 여건을 적극 홍보했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전남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의 최적지다"며 "에너지 전환의 선두주자인 네덜란드에서 전남의 수소 산업 경쟁력을 각인시키고, 글로벌 선도 기업이 전남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화순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전남 화순군이 지난 21일 전남도가 주관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워크숍'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전남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수여했다. 화순군은 전남 최초로 통합돌봄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했으며, 방문진료 연계사업을 추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대상자의 건강관리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읍·면 담당자와 수행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힘썼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우리동네 돌봄반장'을 운영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돌봄 연계를 지원하는 등 주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했다.
-
동신대, '2026 그린리모델링 인재양성 플랫폼 사업' 선정
동신대학교가 국토부가 주관하고 안전관리원이 운영하는 '그린리모델링(Green Remodeling, GR) 인재양성 플랫폼 사업'에 선정돼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인재양성 플랫폼 사업은 노후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그린리모델링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8년 12월까지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맞춤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 건축기계설비전공 중심 실무형 교육체계, 지자체·산업체·대학이 함께하는 지산학 협력 기반 지역특화형 그린리모델링 교육 플랫폼을 조성한다. 광주·전남 지역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한 그린리모델링 생태계 확산에도 나선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Smart Energy Campus 구현' 비전으로 △GR-MAP 기반 교육과정 개편 △GR-FARM 비교과 교육 로드맵 운영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공헌 및 성과 확산 체계 마련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
한전KDN, 미 LACP 어워즈에서 '세계 1위' 등극
한전KDN이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한 '2025/26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Spotlight Awards)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획득과 전 카테고리 통합 '글로벌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는 2001년부터 매년 전 세계 1000여개 기업·기관이 발간한 연차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해 순위를 공개하는 세계적 권위의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평가에 따라 대상(Platinum), 금상(Gold), 은상(Silver) 등급을 부여한다. 한전KDN이 출품한 '2025 한전KDN 지속가능보고서'(2025 KEPCO KDN Sustainability Report)는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완성도와 메시지 전달력 면에서 역대급 호평을 받았다. 총 6개 평가 항목 중 △창의성을 제외(20점 만점에 19점)한 △첫인상(30점) △전체 서사(10점) △비주얼 디자인(10점) △메시지 명확성(20점) △적절성(10점) 등 5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
광주시,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사태는 사회적 중대 재해
광주광역시가 21일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기업의 브랜드 가치 실축, 노동자와 주주의 재산상 손해, 특히 우리 사회의 기반인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입장문을 통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이 무산된 참담한 상황에서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과 민주주의 역사를 조롱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단순한 실무자의 실수가 아닌 역사 인식이 부재한 최고경영자가 유발한 사회적 중대재해로 인식한다"고 비판했다. 광주시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중단 없는 추진과 허위사실 유포만 처벌하는 현행 5·18특별법의 한계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최소 2020년 개정안이 발의됐을 때 수준으로 처벌 대상과 수위를 강화할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 2020년 발의된 개정안은 현행 5·18특별법 제8조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금지' 조항이 '5·18민주화운동 부인·비방·왜곡·날조 및 허위사실 유포 등의 금지'로 돼 있다.
-
농어촌公, '제61회 중앙운영대의원회'개최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2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공사 임직원과 중앙운영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1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어민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와 공사 경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자문 기구다. 공사는 정기 회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업무와 제도에 반영해 농업용수 관리의 효율성과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박종민 한국여성농업인 충남연합회장, 박호성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남도 사업부회장 등 제12기 중앙운영대의원과 공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올해 공사 주요 업무 설명과 수자원·농어촌에너지 분야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현안 사항 토론과 자문으로 마무리됐다. 중앙운영대의원들은 "선제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더불어 홍수 예·경보, 저수지 수위 예측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영농환경 구축에 힘써 준 데 감사하다"며 "우기를 앞둔 만큼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로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라고 건의했다.
-
전남교육청, 특수교육 학생 산업 현장 맞춤 직업 교육 실시
전남교육청이 특수학교 전공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공과 집중 직무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1일부터 오는 10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남도내 5개 특수학교 학생 73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통해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한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수행 능력과 기본 직업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받는다. 직무훈련 과정은 정보통신, 전기·전자, 드론 조종 분야로 구성됐다. 정보통신 과정은 코딩 기초와 스크래치 활용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초 역량을 키우고, 전기·전자 과정은 아두이노 기초 및 전자키트 제작 실습을 통해 시각적 구조화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드론 조종 과정은 드론 기초 이론과 조종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응력과 실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들의 미래 산업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 직무 경험을 통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흥군, 집에서도 양·한방 진료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강화
전남 고흥군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가정방문 진료사업을 위해 관내 의과·한의과 의원 15개소와 협력해 방문 진료를 본격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인 가정방문 진료사업은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한 거동불편 군민도 이용할 수 있다. 양방에서는 주사, 약 처방 등 전문 의료서비스를, 한방은 침, 뜸 치료 등의 진료를 지원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가정 내에서 연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가정방문 현장에는 의사와 행정간호사, 읍·면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이용 비용은 건강보험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만, 군민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가정방문 진료사업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흥군은 경제적 부담 완화 지원책도 마련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1000원, 장기요양 1·2등급은 3000원,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는 6000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전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곡성몰, '장미 페스타 최대 50% 할인 특별전' 운영
전남 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이 오는 31일까지 '곡성몰 ROSE FESTA 최대 50% 할인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에 맞춰 곡성을 찾는 관광객과 온라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곡성몰 입점 상품을 홍보하고,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 상품의 판매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곡성몰 회원은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자체 할인 참여업체 상품의 경우 업체별 10~30% 할인에 추가 10% 할인이 더해져 최대 50%까지 할인받는다. 할인 쿠폰은 1인 2매, 1매당 최대 5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곡성몰은 온라인 댓글 이벤트인 '장미처럼 달콤한 곡성몰 퀴즈 도전!!'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이벤트 페이지 댓글에 곡성세계장미축제와 곡성몰 관련 퀴즈 3문항의 정답을 작성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하면 응모할 수 있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 곡성몰 1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장미축제 내 곡성몰 홍보부스 현장에서는 '장미 보고, 선물 받고! 곡성몰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