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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816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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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와 신뢰 결여 비용[우보세]
전직 검사 김웅의 책 '검사내전'엔 수차례 사기에도 검사의 특성을 교묘하게 이용해 한 번도 처벌받지 않은 '할머니 사기꾼'을 구속시킨 일화가 나온다. 수배를 풀기 위해 당당하게 검사를 찾아온 할머니 사기꾼은 과거 다른 검사와 달리 김 검사가 사건 기록을 진지하게 들여다보자 크게 당황한다. 미리 준비한 세탁세제 환(丸)으로 입에 거품을 물며 쓰러지는 연기까지 하지만 속임수는 발각된다. 김 검사는 그에게 경제학자 케네스 애로(Kenneth Joseph Arrow)를 아느냐고 물으며 "할머니 때문에 세계 경제가 지체됐다"고 말한다. 실제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애로는 모든 상거래는 '신뢰'를 포함하고 있으며, 상호 신뢰가 결여되면 세계 경제까지 지체된다고 했다. 복잡한 경제이론이나, '할머니 사기꾼'같은 희화화된 사례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신뢰 결여'가 얼마나 많은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지 알고 있다. 각종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정부와 민간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미 확정된 정책의 방향이 흔들리거나 힘을 잃으면 기업은 경제적 피해를 보게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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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84% "피지컬 AI, 도입했거나 계획있어"..1픽은 '휴머노이드'
국내 제조기업 10개 중 8곳은 '피지컬 AI(인공지능)'를 도입했거나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도입 예정 기업의 약 65%는 인간의 모습을 한 '휴머노이드형'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종사자 500인 이상 제조기업 100개사(응답기업 기준)를 대상으로 실시한 '피지컬 AI 도입실태 및 인식 조사'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피지컬 AI는 AI가 로봇·자동화설비 등 물리 시스템과 결합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우선 응답기업의 84%가 피지컬 AI를 이미 도입했거나 향후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현재 도입한 기업이 47%, 예정 기업이 37%였다. 현재 도입하지 않았으며 향후 계획도 없다는 응답은 16%였다. 아울러 피지컬 AI를 도입했거나 예정인 응답 비율은 1000인 이상 기업(88. 5%)이 1000인 미만 기업(68. 2%) 보다 높았다. 주된 활용 유형으로 현재 피지컬 AI를 도입한 기업은 'AGV(무인운반차)&AMR(자율이동로봇)형'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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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현대커머셜, '더 운반' 차주 대상 상생금융 프로그램 출시
CJ대한통운은 현대커머셜과 협력해 화주·차주 매칭 플랫폼 '더 운반'의 화물차주 회원 전용 상생 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보인 상품은 △현대자동차 신차 할부 △상용차 담보대출 △사업자 신용대출 등 3종이다. 신차 구입부터 생활·사업운영 자금까지 다양한 수요에 맞춰 폭넓은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CJ대한통운과 현대커머셜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상생 금융 프로그램을 위한 전속 금융 제휴'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당시 양사는 CJ대한통운 위·수탁차주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금융 상품을 우선 운영한 후 '더 운반' 가입 차주까지 혜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더 운반' 회원은 차주 애플리케이션(앱) 내 현대커머셜 전용 메뉴를 이용해 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상세 내용과 이용 조건도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사는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내달 3일까지 한 달간 '더 운반' 회원 대상으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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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확 바뀌었다…현대차, '디 올 뉴 투싼' 디자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투싼의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의 내·외장 디자인을 19일 최초로 공개했다. 디 올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강인한 SUV' 존재감 구현━현대차는 회사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이 지닌 긴장감과 강인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 미래지향적인 조명 디자인으로 자신감 넘치는 차세대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디 올 뉴 투싼 전면부에 건축 조명에서 영감을 받은 수직형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를 적용했다.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는 외부에서 광원이 직접 드러나지 않는 간접 조명 구조를 활용했다. 측면부는 사이드 펜더와 리어 도어에 풍부하고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빛이 닿는 방향에 따라 뚜렷한 명암이 드러나도록 했다. 절제된 도어 면과 차체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선명한 캐릭터 라인을 조화롭게 구성해 강철 특유의 긴장감과 역동적인 SUV의 자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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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로 깨끗해지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현대차그룹-구몬 창작 문학 공모전
현대자동차그룹은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창작 활동을 통해 문해력·표현력을 기르는 한편,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인 수소를 일상에서 친숙한 주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은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참가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수소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전 주제는 '친환경, 그리고 수소'다. 분야는 △그림(유아부·초등부) △동시(초등부) △산문(초등부·중고등부·성인부) 등 총 6개로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홈페이지에 접속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 16일 발표하며 시상식은 같은 달 28일 연다. 개인 수상자 234명과 단체 1팀에게 총 3700만원 규모 상금을 수여한다. 현대차그룹은 공모전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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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Y 제쳤다… 기아 EV5, 獨서 '독주'
기아 'EV5'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의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Y'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지난달 국산·수입차를 통틀어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Y에 대한 이번 평가결과가 국내외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 기아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의 전기 SUV 비교평가에서 EV5가 테슬라 모델Y(2위)를 비롯해 중국의 샤오펑 'G6'(3위), MG 'S6 EV'(4위)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유럽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자동차 전문매체로 이들의 평가결과는 차량 구매 시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선 4개 모델(EV5, 모델Y, G6, S6 EV)을 대상으로 △차체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친환경성 △경제성을 분석했다. 우선 차체 부문에서 EV5는 100점을 받아 76점에 그친 모델Y를 24점 차로 앞섰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EV5는 높은 시트 포지션과 길게 뻗은 보닛으로 SUV 특유의 당당한 개방감을 선사한다"며 "넓고 편안한 시트와 넉넉한 2열·적재공간을 갖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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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미얀마 시장 공략…"올해 1000대 공급"
KG모빌리티(이하 KGM)가 미얀마 시장 공략에 나선다. KGM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토레스 EVX',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소개했다. KGM은 미얀마 SSS 그룹과 협력해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 SSS는 미얀마 최대 규모 민간 자동차 그룹이다. 신차·중고차 판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비롯해 식품·물류·농업 등 다양한 산업을 영위하고 있다. SSS 그룹은 토레스 EVX, 무쏘 EV의 현지 생산·판매에 나선다. KGM은 SSS 그룹과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미얀마 시장에 총 1000대의 차량을 공급한다는 목표다. 곽재선 KGM 회장은 "미얀마는 자동차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성장시장"이라며 "고객은 도로 환경, 가족과 이동, 개인 사업 등 제반 상황을 고려해 자동차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과 내구성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KGM이 오랫동안 SUV(다목적스포츠차량)와 픽업을 개발하며 중요하게 생각해 온 가치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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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판매 1위라는 테슬라 '모델 Y'..전문가는 기아 'EV5'에 31점 더 줬다
기아 'EV5'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의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지난달 국산·수입차를 통틀어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 Y에 대한 이번 평가 결과가 국내외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 기아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의 전기 SUV 비교 평가에서 EV5가 테슬라 '모델 Y'(2위)를 비롯해 중국의 샤오펑 'G6'(3위), MG 'S6 EV'(4위)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유럽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자동차 전문 매체로, 이들의 평가 결과는 차량 구매 시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선 EV5, 모델 Y, G6, S6 EV 등 4개 모델을 대상으로 △차체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친환경성 △경제성을 분석했다. 우선 차체 부문에서 EV5는 100점을 받아 76점에 그친 모델 Y를 24점 차로 앞섰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EV5는 높은 시트 포지션과 길게 뻗은 보닛으로 SUV 특유의 당당한 개방감을 선사한다"며 "넓고 편안한 시트와 넉넉한 2열·적재공간을 갖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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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BV의 진화, 여러분의 아이디어에서"..10월까지 공모전
기아는 '제5회 PBV(목적기반차량)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아는 차량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PBV 개발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기아의 첫 전용 PBV 모델 'PV5'와 연계 가능한 제품·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컨버전 △용품 △솔루션 △비즈니스 △일반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컨버전' 부문은 특장 사업을 운영 중이거나 관련 역량을 보유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PV5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 현장 업무 특성을 고려해 차량 구조와 기능 개선, 특화 개조 등 관련 아이디어와 사업화 방안을 제출하면 된다. '용품' 부문은 모듈형 차량 용품 기획·제작 역량을 보유한 전문 업체가 대상이다. 다양한 PV5 컨버전 모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전용 액세서리 △적재 모듈 △수납 기능 △차량 실내외 공간 활용 등과 관련한 용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솔루션' 부문에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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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아우디에도…넥센타이어, 프리미엄 완성차에 OE 공급
넥센타이어가 BMW,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BMW의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더 뉴 iX3'와 아우디의 준대형 세단 '더 뉴 A6'에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N'FERA SPORT)' 공급을 시작했다. 넥센타이어는 BMW의 경우 8세대 5시리즈를 비롯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X1, X3, iX1 등 주요 차종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왔다. 아우디에는 기존 A6에 이어 완전변경 모델까지 타이어를 공급하며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OE는 차량 개발 단계에서부터 완성차 업체와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각 차종 특성에 맞게 개발한다. 특히 프리미엄 완성차의 경우 고속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뿐 아니라 승차감, 정숙성, 제동 성능, 내구성 등 다양한 성능을 동시에 요구하기 때문에 OE 공급은 타이어 업체의 연구개발(R&D)·품질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과정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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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기관 맞아?..."월 최대 120시간 초과근무 시달려" 무슨 일
━급증하는 노란봉투법 사건 접수…중노위 직원은 초과근무 '몸살' ━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의 사용자성과 교섭단위 분리 여부를 판단해 달라는 노사 양측의 요구가 급증하면서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노동위원회의 과중한 업무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력은 한정적인데 사건 처리는 갈수록 늘어나 주 52시간을 준수해야 할 고용노동부에서 조차 주 52시간을 넘는 초과근무가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개정 노조법 관련 복수노조 사건 중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제기된 재심 사건은 현재(지난 7일 기준) 총 82건이다. 5월에는 19건, 6월에는 14건 정도였으나 7월에는 40건으로 급증했고 8월에는 첫 일주일동안 9건이 접수돼 7월 같은 기간 접수 건수를 초과했다. 노동위원회는 개정 노조법 관련 원청의 사용자성 판단이나 복소노조의 교섭단위 분리 여부 등을 판단한다. 지방노동위원회에서 1심 판결 이후 노측이나 사측이 해당 판결에 이의를 제기하면 중노위에서 재심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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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노란봉투법 법적 분쟁, 예견된 일..모호한 규정 고쳐야"
재계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을 둘러싼 법적 분쟁 증가는 예견된 일이며 근본 원인은 '모호한 규정'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지방·중앙노동위원회 판단에 대한 원청과 하청 노동자 양측의 문제 제기가 계속될 수밖에 없고, 이에 따른 비용·업무 부담도 확대될 것이란 지적이다. 재계는 지노위 초심에 불복한 중노위 재심 신청, 중노위 판정에 불복한 행정소송의 증가가 이미 예상된 일이라는 반응이다. 우선 노란봉투법 시행을 계기로 노동계가 억눌러온 요구를 일제히 쏟아냈고, 여기에 무리한 주장이 적지 않게 포함된 만큼 '분쟁의 소지' 자체가 많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법무법인 태평양은 지난 3월 노란봉투법 시행 후 7월 3일까지 총 1168개의 하청 노조가 441개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재계 관계자는 "노란봉투법 시행 후 적지 않은 하청 노조가 무분별하게 단체교섭 요구에 나섰다"며 "원청과 하청 간 계약 관계를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도 '원청의 사용자성'에 대한 문제로 키우려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