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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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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팔던 26세 청년, 알고 보니 '왕자'…하루아침에 신분 반전, 무슨 일?
벨기에에서 자동차 판매원으로 일하던 26세 청년이 벨기에 왕자의 혼외자로 확인돼 뒤늦게 왕족으로 인정받았다. 20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벨기에 로랑 왕자는 가수 웬디 반 완텐(본명 이리스 반덴케르크호베)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클레망 반덴케르크호베를 자신의 법적 아들이자 후계자로 인정했다. 로랑 왕자는 필리프 벨기에 국왕의 동생이다. 클레망은 로랑 왕자가 현재 아내인 클레어 공주와 2003년 결혼하기 전 웬디와 교제하면서 태어났다. 그는 2013년 한 쇼핑센터에서 우연히 로랑 왕자를 만났지만 당시에는 그가 자신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몰랐다. 16세가 돼서야 어머니로부터 친아버지의 정체를 들었다. 20세가 된 클레망은 용기를 내 로랑 왕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몇 차례 통화한 뒤 두 사람은 만남을 가졌고 로랑 왕자의 제안으로 DNA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두 사람이 친자일 확률은 99. 5%로 나타났다. 클레망은 지난 2월 시청에서 조용히 진행된 공식 절차를 거쳐 로랑 왕자의 가족으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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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꼬치를 다시 어묵 통에 '푹'…중년 남성 민폐 행동에 "식욕 뚝"
대구 한 전통시장에서 한 남성이 먹던 어묵꼬치를 다시 어묵 국물에 넣어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대구 서문시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소개됐다. 제보자는 지난 15일 오후 1시쯤 평소 자주 찾던 꼬칫집을 찾아 기다리던 중 한 중년 남성이 먹던 어묵꼬치를 어묵 통에 넣어가며 먹는 모습을 목격했다. 영상 속 남성은 어묵을 몇 차례 베어 먹은 후 꼬치를 어묵 국물에 담갔다. 이후에도 어묵을 먹고 다시 국물에 넣는 행동을 반복했다. 제보자는 "직접 본 것만 대여섯 차례"라고 했다. 그는 사장님에게 지적하려다 아이와 함께 있는데 싸움이 날까 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장면을 보고 소름이 끼치고 식욕이 뚝 떨어졌다. 되도록 집에서 해 먹을 것 같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위생을 지키는 건 기본인데 다른 사람 생각도 해라", "저걸 아무 얘기 안 하고 넘어가면 어떡하냐", "저렇게 먹어도 안 죽는다. 별 것 같고 시비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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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현장 복귀…촬영 중 눈물에 일주일 휴식
증조부 친일 논란 후 일주일간 휴식을 가졌던 배우 하영(33 본명·안하영)이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촬영장에 복귀했다. 20일 OSEN에 따르면 하영은 일주일간 촬영을 쉬며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을 보냈고 이날 복귀했다. 증조부 논란 이후 하영이 촬영 중 눈물을 보이자 제작진은 휴식을 취하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영은 자택에서 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영은 '승산 있습니다'의 촬영을 90% 가까이 마무리했으며 늦어도 다음 달에는 모든 촬영이 끝날 예정이다. 앞서 하영은 지난 7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자신이 4대째 의사 집안 출신이라며 증조부부터 할아버지, 아버지와 언니까지 의사의 길을 걸었다고 소개했다. 방송 이후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일제강점기 행적이 드러났다. 안상호가 1916년 조직된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포함됐다는 기록 등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했다. 하영의 소속사는 당초 증조부의 친일 행적 의혹이 사실무근이라는 취지로 해명했으나 이후 입장을 번복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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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 윤미래 아들, 뮤비 감독 됐다…부모 듀엣곡 연출
가수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의 아들 서조단이 뮤직비디오 연출자가 됐다. 20일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이날 오후 6시 듀엣곡 '렛 미 러브 유(Let me love you)'를 발매한다. 특히 2008년생인 두 사람의 아들 서조단은 한상범 감독과 함께 뮤직비디오 공동 연출자로 이름을 올리며 감독으로 데뷔했다. 서조단은 아이디어와 기획을 맡았다. 뮤직비디오에서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연인으로 등장해 아케이드 게임을 테마로 사랑과 연결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타이거JK와 윤미래는 2007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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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는 가정적, 독립운동가는"…'김좌진 후손' 송일국 일침 재조명
배우 하영(33·본명 안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인 배우 송일국(54)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일국은 지난 5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독립운동가 집안에 대해 언급했다. 송일국은 세 아들들이 조상에 대한 감사함을 아냐는 질문에 "아직은 잘 모른다. 저도 서른살이 넘어서 그런 것에 대한 의미를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적어도 할아버지(김좌진) 이름에 먹칠하는 행동은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다"면서 "아이들에게도 '네가 잘못하는 순간 5대가 날아간다'고 이야기한다. 김좌진 장군님, 김두한 할아버지, 김을동 할머니, 아빠인 나, 그리고 엄마는 고위 공직자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좌진 장군 후손이라는 사실에 대해, 그는 "밖에서는 영웅이지만 한 집안의 가장으로 보면 원수도 이런 원수가 없다"고 했다. 그는 "충남 홍성에 99칸짜리 대저택에 사셨다. 지금으로 치면 웬만한 중견기업 대표 수준"이라며 "하루아침에 재산을 전부 처분하고 집은 학교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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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정준원은 입 꾹..."원래 신중한 사람" 공효진이 감쌌다
배우 공효진(46)이 최근 태도 논란이 불거졌던 배우 정준원(38)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공효진은 영화 '경주기행' 개봉을 앞두고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준원은 말을 쉽게 잘 안 내뱉는 스타일의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좋은 배우라는 것을 안다"며 "연기를 너무 잘했다. 그 친구가 너무 잘해서 주인공을 맡아본 적 없는 배우라는 사실을 망각할 정도였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말을 뱉어내는 타입이 아니라 신중한 사람"이라며 "고심하고 말한다. 진짜 신중한 사람이고 연기마저 신중하게 한다"고 부연했다. 공효진은 정준원의 태도 논란에 대해 "다 겪어야 하는 일"이라며 "마음이 복잡할 것 같다. 옆에서 봐도 복잡해 보인다"고 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워낙 남자다워서 흔들림 없이 임하고 있다. 다 내 마음 같지 않다는 것을 배우는 것 같다"며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해도 마음이 쓰이지만 이제는 이 친구가 작품으로 확인시켜줘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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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투약에도 햄버거 4개...스윙스 결국 포기 "도움 안 돼"
래퍼 스윙스(39, 본명 문지훈)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투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운자로 XX 하나도 도움 안 돼. 난 전통적인 방식으로 다시 돌아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밥과 브로콜리 위에 소고기가 올려진 도시락이 담겼다. 식단 관리로 체중 감량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스윙스는 최근 마운자로 최고 용량인 10. 0mg을 투약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에도 식욕이 줄어들지 않았다며 햄버거 4개를 먹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던 바 있다.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것(마운자로)마저 실패하면 나는 위절제술 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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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희귀 발달장애' 아들 30번째 생일 축하…"사랑한다"
배우 권오중(54)이 아들인 미술 작가 권혁준(29)의 생일을 축하했다. 권오중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혁준의 30번째(만 29세) 생일을 엄마 아빠가 진심으로 축하해.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한다 아들. 아직 파티가 끝나지 않았다"라고 적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글과 함께 올린 영상에는 권혁준이 여러 장소에서 생일을 축하받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하게 미소 짓고 촛불을 껐다. 권오중은 1996년 6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권혁준을 두고 있다. 권혁준은 희귀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척 가장하고 화장실에 데려가 몽둥이로 때리고 기어다니라고 한 거다. 주범은 정학을 가고 다른 가해자 4명은 반만 교체됐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현재 권혁준은 미술 작가로 활동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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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무대 선다…캐나다 K팝 행사 MC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지나(38)가 캐나다에서 열리는 K팝 행사의 MC로 나선다. 19일 '김치&K-Food 페스티벌'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나가 '2026 김치페스티벌 K팝 댄스 챔피언십' 행사의 스페셜 MC라고 알렸다. 주최 측은 지나에 대해 "K팝 무대에서 활약해 온 한국계 캐나다인"이라고 소개했다. 지나는 해당 게시물에 "기대된다(Can't wait)"라는 댓글을 남겨 행사에 대한 관심을 더했다. 'K팝 댄스 챔피언십'은 오는 28일(현지 시각)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퀼틀럼 타운센터에서 진행되는 '2026 김치 & K-Food 페스티벌'의 부대 행사다. 지나는 이번 행사로 약 10년 만에 공개 행사 무대에 선다. 그는 2010년 데뷔해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투 핫'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재미교포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맺고 대가로 현금을 받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2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은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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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전남편과 연락하며 지내…80세 할머니보다 뼈 안 좋다"
방송인 하리수(51)가 전남편 미키정과 이혼 후에도 연락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TG걸스'에는 하리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예전과 비교해 섭외가 줄었냐'는 질문을 받은 하리수는 "처음에는 눈코 뜰 새 없이 촬영했고 매일 매일 스케줄 하느라 너무 바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중국 활동할 때까지도 바빴다"면서 "그러고 나서 우리나라 와서 제가 이혼하니까 방송 섭외가 다 이혼 관련된 토크쇼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이혼하고 어땠냐'는 질문에 대해 "아무렇지 않았다"고 덤덤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합의이혼이었다"며 "서로 지금도 응원하고 연락한다. 연락은 1년에 한두 번 '생일 축하한다'는 인사 정도만 하고 최대한 자제한다. 그분도 이제 라이브도 하시니까 근황은 알고 있다"고 했다. 하리수의 전남편인 미키정은 재혼한 상태다. 하리수는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상대에게 다른 분이 계시면 연락을 하는 것은 실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결혼할 생각이 없다"며 "100억대 자산가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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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고지용, 전처와 사는 아들 그리움...SNS에 '붕어빵 투샷'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6)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지용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보고 싶어, 우리 아들(Always miss you, my baby bo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지용과 12살 아들 고승재가 사이좋게 밀착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닮은 얼굴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고지용과 아들은 2017년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고지용은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아들이 충분히 상황을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양육권은 전처가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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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암 투병 회상 "목에 혹만 13개…석촌호수는 다 내 눈물"
배우 박소담(34)이 갑상샘암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플레이리스트 109'에는 박소담이 게스트로 출연해 갑상샘암 진단과 수술·치료를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박소담은 "영화 '유령' 촬영 당시 액션이 많았다. 어디가 아픈지는 모르겠는데 에너지가 올라오지 않고 우울했다"며 "번아웃이 온 줄 알았는데 검사를 해보니 목에 혹이 13개 있었고, 림프절까지 전이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큰 혹이 고음 신경에 붙어 있어서 침투되면 목소리를 잃을 수 있어 당장 수술해야 했다"며 "영화 홍보를 못 하고 바로 수술받았다. 다행히 림프절에서 전이가 멈춰 항암을 안 해도 됐다"고 했다. 수술 후에도 난관은 있었다. 그는 "수술 후 목소리가 다시 나오기까지 6개월이 걸렸다"고 떠올렸다. 체력도 이전과는 달라졌다. 박소담은 "집에서 15분 거리에 석촌호수가 있는데 숨이 차서 못 걷겠더라. 그 정도로 체력이 많이 떨어졌었다"면서 "얼굴이 가려지는 선캡을 쓰고 울면서 석촌호수를 조금씩 걸었고 걷는 거리를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