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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IT산업을 출입합니다. 활기차게 취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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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0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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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조 프론티어AI 누가 결정했나…배경훈 "내가 발제, 청와대와 논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약 4조6000억원 규모의 프론티어 인공지능(AI) 사업과 관련해 자신이 직접 사업을 발제했으며 청와대, 재정당국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기정통부 국정감사에서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이 프론티어 AI 사업의 추진 경위와 의사결정 과정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박 의원은 과기정통부가 제출한 자료에 국가재정전략회의와 업무보고 내용만 담겼다는 점을 지적하며 "무려 4조6000억원이 들어가는 돈을 정부가 출자 방식으로 한다는데 누가 어디서 어떻게 결정했는지 회의자료를 내놓으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기부 내에서 부총리와 몇 분이 정리한 것이냐"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에 배 부총리는 "지금 단계에서 여러 가지 아이데이션 단계"라며 "회의록이 정리되지 않은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론티어 AI 모델에 대한 추진은 제가 발제를 했고 관련 재정당국, 청와대와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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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으로 배달라이더 관리?…배경훈 "노무 관리, 고영향 AI 아냐"
"배달 라이더 관리 등 노무 관리 분야는 고영향 AI에 해당하진 않습니다. 다만 정부는 고영향 AI 판단 가이드라인, AI 기본법 지원데스크 등으로 사업자의 판단을 지원합니다.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배달 플랫폼이 라이더를 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AI 배차' 기능이 고영향 AI에 해당하느냐"는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고영향 AI는 국민의 생명이나 신체,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엄격한 안정성 의무가 부여되는 AI를 말한다. 이날 김 의원은 배달의민족 등 배달 플랫폼이 AI 배차 기능으로 라이더를 관리함에도 배차 기준, 알고리즘 등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름만 배차이지 사실상 노무관리"라며 "AI 기본법 제3조 제2항에 따라 어떤 데이터를 입력하고 사용하는지, 배차 외 등급 부여 등에 데이터가 사용되는지 등을 라이더에게 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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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배민·강남언니까지…이정헌 "개인정보 유출, 제대로 보상하라"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최근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플랫폼 기업 관계자 5명을 한꺼번에 증인석 앞으로 불러 세우고 사고 원인과 피해 보상, 재발 방지 대책을 잇달아 추궁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감에서 최주희 티빙 대표, 김정훈 우아한형제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임한욱 토스페이먼츠 대표,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 박수경 듀오 대표를 앞으로 불러냈다. 이 의원은 티빙 계정 유출 사고와 배달의민족 고객정보 유출, 토스페이먼츠 이상징후 감지 실패, 강남언니 이용자 민감정보 유출, 듀오 회원 프로필 유출 문제를 각각 물었다. 이 의원은 최 티빙 대표에게 티빙 계정 3954만개가 유출된 사고를 거론하며 개발자 접속정보를 소스코드에 평문으로 넣은 점과 대규모 데이터 유출 과정에서 이상징후가 감지되지 않은 점을 따졌다. 최 대표는 "보안에 소홀했음을 여실히 느꼈다"며 사과했다. 김정훈 배달의민족 CISO에게는 고객센터 상담사가 고객 주소와 현관 비밀번호 등을 빼돌려 외부에 넘긴 사건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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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퍼부었다" 국감장 들어온 중국산 로봇...의원 손잡고 "안녕하세요"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두 대가 국회 국정감사장에 걸어 들어왔다. 의원들 앞에서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고 이동하다 서로 부딪히는 장면까지 연출됐지만 이날 시연이 보여준 것은 단순한 '로봇 쇼'보다 중국과 벌어진 피지컬 AI(인공지능) 경쟁력의 격차였다. 6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는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 경쟁력부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론티어 AI, 사이버보안과 AI 안전까지 정부의 AI 정책 전반이 도마에 올랐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중국 유니트리와 애지봇(AgiBot)의 휴머노이드 로봇 2대를 국감장에 들여와 직접 시연했다. 이 의원은 "중국에는 완성형 휴머노이드를 만드는 기업이 160곳,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이 600곳 이상"이라며 "연간 약 300억위안, 우리 돈으로 6조4000억원가량이 로봇산업에 투자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국내 AI(인공지능) 기업 2814곳 가운데 휴머노이드 등 하드웨어를 만드는 기업은 53곳(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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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AI 신뢰 중요…안전연구소 인력·예산 늘리겠다"
"AI(인공지능) 성능이 빨리 발전하는 만큼 신뢰와 안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연구소 인력과 예산을 늘려 역량을 확보하겠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AI 안전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AI 안전 관련 인력과 예산 부족을 꼬집었다. 이 의원은 "한국의 안전연구소 인력은 26명에서 38명으로 늘어나는 데 그쳤는데 영국은 100명이 넘고 일본도 현재 60명으로 200명까지 목표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AI 성능·인프라 예산은 6조1490억인데 안전·신뢰 예산은 274억원에 불과해 224대 1 수준"이라며 "안전 예산 1% 확보를 위한 준비 작업이 내년 예산부터 반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배 부총리는 "현재 고영향 AI나 AI 안전성을 평가할 때 영국 AI안전연구소의 인력 규모가 크고 역량도 뛰어나다 보니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며 "AI 성능이 빨리 발전하는 만큼 신뢰와 안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안전연구소 인력과 예산을 늘려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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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고 춤까지' 中 휴머노이드 국감장 떴다..."韓 투자 턱없이 부족"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국회 국정감사장에 등장했다. 국정감사 회의장으로 걸어 들어온 로봇들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악수하며 한국말로 인사를 나눴고 이어 음악에 맞춰 춤까지 선보였다. 이 의원은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과 특허 경쟁에서 빠르게 앞서가는 반면 국내 투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정부의 피지컬 AI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과방위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중국 유니트리와 애지봇(AgiBot)의 휴머노이드 로봇 2대를 국감장에 들여와 직접 시연했다. 이 의원은 "중국에는 완성형 휴머노이드를 만드는 기업이 160곳,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이 600곳 이상"이라며 "연간 약 300억위안, 우리 돈으로 6조4000억원가량이 로봇산업에 투자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국내 AI(인공지능) 기업 2814곳 가운데 휴머노이드 등 하드웨어를 만드는 기업은 53곳(1. 9%)에 그친다"면서 "이 가운데 29곳은 외부 투자를 한 건도 유치하지 못했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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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 참여…개막식 치지직 단독 생중계
네이버(NAVER)가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는 치지직 생중계, 클립, 네이버지도, Npay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로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이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과 본식을 단독 생중계한다. 15일 폐막식은 물론 영화제 기간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등 주요 야외 행사도 현장 라이브로 전달한다. 치지직 스트리머와 같이보기 콘텐츠도 준비됐다. 네이버 클립은 영화제 현장의 분위기를 숏폼 콘텐츠로 전달한다. 클립 크리에이터들이 부산 현지를 직접 찾아 영화제 주요 현장은 물론 부산의 다양한 명소를 숏폼으로 소개하고 상영작 리뷰 콘텐츠를 제작한다. 네이버지도는 '맛동여지도' 기획전으로 영화제 스태프들이 직접 추천한 부산 지역 음식점 49곳을 소개하는 'BIFF 스태프 추천맛집' 탭을 운영한다. 영화제 기간에 해당 매장을 네이버로 예약한 뒤 방문하고 리뷰를 작성하면 최대 4000원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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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데이터, 신분증 OCR에 여권 추가…검증부터 본인확인까지 연계
헥토데이터가 신분증 OCR(광학문자인식·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라인업을 늘려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 4종을 지원하게 됐다. 헥토데이터는 OCR 서비스에 여권 인식을 추가한다고 6일 밝혔다. OCR은 이미지나 스캔 파일에 포함된 문자를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헥토데이터의 여권 OCR은 기계판독영역(여권 소지자의 신원 정보를 기계가 인식하도록 만든 부분·MRZ) 인식을 지원해 정보 오인식을 방지하고 MRZ에 포함된 검증용 숫자 '체크 디지트(Check Digit)'를 활용해 유효성을 추가 검증하도록 구성됐다. 헥토데이터의 OCR 서비스는 신분증 OCR과 문서 OCR로 구분된다. 문서 OCR은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사업자등록증(개인·법인)등을 지원한다. 또 헥토데이터는 라이브니스(Liveness)와 페이스매치(Face Match) 서비스를 출시해 비대면 신원확인 서비스를 강화한다. 라이브니스는 얼굴 인식 단계에서 사진이나 화면이 아니라 실제 사람인지를 식별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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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국방 AX에 플랫폼 역량 이식…고려대와 맞손
카카오모빌리티가 '유·무인 복합체계'로 재편되는 미래 국방 환경에 모빌리티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고려대와 협업에 나선다. 양측은 서울 용산에 구축하는 '군·산·학 협력센터' 사업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고려대 C5ISRT융합연구원과 '국방 AI 분야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측은 국방 공용·표준 플랫폼 구축, 국방 AI 전문인력 육성 등을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고려대 C5ISRT융합연구원은 △지휘 △통제 △통신 △컴퓨터 △사이버 △정보 △감시 △정찰 △표적 처리 등이 통합된 첨단 지휘통제·전장 인식 체계를 의미하는 C5ISRT 분야 전문 연구조직이다. 최근에는 국방부가 민·군 AI 협력을 위해 전국 5개 지역에 구축하는 '국방 AX 거점' 사업에서 합동참모본부(합참)와 함께 서울 용산의 '군·산·학 협력센터'를 운영할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유·무인 복합체계는 사람이 직접 탑승·조종하는 유인 플랫폼과 무인기가 협업해 공동 작전을 수행하는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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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이버 만났던 리사 수, 7개월 만에 재방한…이번엔 누굴 만날까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지난 3월 첫 방한 당시 삼성전자, 네이버(NAVER) 등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잇달아 회동한 만큼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할지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MD는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게이머 데이' 이벤트를 연다. 행사에는 리사 수 CEO와 잭 후인 수석부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무릎 철권 선수, 농심 레드포스 LOL(리그오브레전드) 팀 등 프로게이머도 함께한다. 같은 날 오후 3시30분부터는 리사 수 CEO의 미디어 도어스텝 Q&A도 예정돼있다. AMD는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처리장치) 등을 판매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엔비디아의 유일한 경쟁자로 꼽힌다. 리사 수는 2012년 AMD에 합류해 2014년부터 CEO를 맡고 있다. 반도체 기술 경쟁 국면에서 회사를 성장 궤도에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사 수 CEO는 지난 3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각각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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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으론 못 막는다…보안 업계 "해킹 방어에도 AI 도입해야"
최근 AI 해킹 공격에 국내 금융기관 7곳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획기적인 새 해킹 기법 없이, AI를 활용해 기존 해킹 공격을 빠르게 대규모로 수행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차별적으로 진행되는 AI의 공격을 사람이 막긴 어렵다. 보안업계는 AI 해킹을 AI로 방어해야 하고, 독자 AI 모델이 없다면 일단 오픈소스 모델을 통해서 방어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금융기관 해킹은 데이터베이스(DB)를 직접 탈취하는 대신 웹페이지·서버에서 고객 정보를 대량으로 조회해 긁어가는 수법이 쓰였다. 수법이 빠르고 반복적이라는 점에서 AI 도구가 활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공격 IP(인터넷프로토콜)에서는 중국어권 개발자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AI 침투 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의 흔적이 포착됐다. 취약점 점검에 활용하기 위한 AI 도구가 해킹에 악용된 셈이다. 아르텍스는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취약점을 탐색·분석하고 필요한 도구를 호출해 취약점을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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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재단, 첫 공식 행사 '다문화 어울림 캠프' 성료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설립 후 처음으로 주최한 공식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12개국 출신 수도권 다문화가족과 국제로타리 3640지구·우문지 자원봉사자 등 총 500여명이 참여했다.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지난 4일부터 개최한 '다문화 어울림 캠프:함께하는 즐거움'을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가평군 청리움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5년 전부터 이어온 다문화가족 지원 활동을 재단 차원으로 확대한 것으로,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30명에게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장학금은 한글과컴퓨터재단과 국제로타리 3640지구, 우문지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어 우문지는 가평군가족센터, 구리시가족센터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다문화가족의 교육과 지원을 약속했다. 1박 2일 동안 참가 가족들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허무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름드리 다문화 합창단의 감동적인 무대와 심용환 역사연구소장의 특강이 진행됐고 푸른 잔디마당에서는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홍인규의 진행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게임 한마당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