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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기자
산업2부 조성우 기자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24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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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부산에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0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시와 '이동노동자 건강권 및 휴게권 보장을 위한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된 가운데 세븐일레븐은 이동노동자들의 현장 노동환경 개선하고 휴식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부산시 소재 48개점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점포들은 이동노동자들의 수요 및 배달 밀접 지역, 접근성, 주차 공간, 넓은 휴게공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해당 점포들에는 무더위쉼터 인증 현판이 부착될 예정이며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문 등 안전 홍보물이 점포 내 게시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참여 점포를 대상 쉼터지도를 제작하는 등의 활동을 지원한다. 또 관련 협의체를 통해 주기적으로 간담회 및 실무회의를 통한 지원방안 고도화를 이뤄 나갈 예정이다. 세븐일레븐과 부산시는 이동노동자들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배달앱 및 카카오채널 등을 연계해 무더위쉼터 위치 연동 서비스를 제공해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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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집중호우 피해 거제도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GS리테일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거제 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긴급 대피 중인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호물품은 음료수, 용기면, 에너지바 등 3000여개 규모로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위치한 대피소로 전달됐다. GS리테일은 호우 피해 상황과 수요를 파악해 추가적인 지원을 검토하고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록적인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며 "GS리테일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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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바뀌니 딴판이네"…세 불리는 익스프레스·생존 걸린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 속에서 인력 효율화와 점포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NS홈쇼핑을 새 주인으로 맞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서 눈길이다. 한때 같은 지붕 아래 있던 두 회사가 분리된 이후 한쪽은 몸집을 줄이고 다른 한쪽은 점포 확대를 준비하며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오는 23일까지 점포 부지 개발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점포 부지 개발은 신규점 출점을 위한 입지 선정과 상권 분석, 출점 대상 건물주와의 계약 및 협상, 인허가 등을 맡는 핵심 직무다. 업계는 이번 채용을 신규 출점과 가맹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적 인력 확보로 해석하고 있다. NS홈쇼핑 인수 이후 빠르게 정상화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점포 수를 늘려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현재 286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이 중 약 80%가 직영점이다. 향후 가맹 사업 확대를 통해 직영점 중심의 운영 구조를 혁신하고 특히 수도권에 집중된 점포망을 지방으로 넓혀 사업 규모를 키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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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9개 점포 매각·담보대출로 채권 상환...운영 부담 없어"
홈플러스가 공익채권과 회생채권을 상환하기 위해 23개 알짜 점포를 매각하고도 4년 후 6000억원의 추가 대출이 필요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자가 점포를 활용한 담보대출이 가능하며 운영 부담이 크지 않다고 반박했다. 홈플러스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2030년 2월과 2037년 2월 38개 자가점포를 기초자산으로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아 채권 변제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점포들의 감정평가액은 약 2조8000억원이다. 앞서 홈플러스의 2차 수정 회생계획안을 토대로 공익채권과 회생채권을 상환하려면 대전 유성점 등 자가 점포 23곳을 매각해 1조4000억원을 확보하더라도 2030년 6000억원, 2037년 9000억원 규모의 추가 대출이 필요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 인가 이후 37개 폐점 점포 중 19개 자가 점포 매각에 착수해 2028년 2월까지 매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19개 점포 매각대금은 부동산신탁 담보채권 상황에 사용된다. 이후 나머지 자가 점포의 담보권이 해제돼 이를 부동산담보대출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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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K리그·산리오 협업 상품 선보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0일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태닝 에디션 빵·디저트·교통카드 등 신상품 7종을 출시하고 오는 27일에는 스낵·젤리 등 3종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상품의 특징은 73종의 '랜덤씰'이다. K리그1 12개 구단 각 3종씩(유니폼·후드티·폴라로이드) 36종과 K리그2 17개 구단 각 2종씩(유니폼·후드티) 34종 그리고 K리그 관련 디자인 3종 등이다. 헬로키티, 시나모롤, 한교동 등 태닝 산리오캐릭터즈가 각 구단의 유니폼과 후드티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해당 랜덤씰이 동봉되는 신상품은 총 10종이다. 빵·디저트 5종과 해변·경기장 배경에 산리오캐릭터즈가 그려진 '교통카드' 2종을 먼저 선보인 후 27일에 스낵·젤리 3종을 추가로 출시한다. 아울러 2026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썸머캠프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 '2026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카드'도 지난 5일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산리오코리아·파니니(PANINI)가 공동 제작한 이 카드는 베이스 캐릭터 카드, 스페셜 단체 카드, 스페셜 선수 카드 등 총 150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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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폭우 피해 거제에 '긴급구호 희망박스' 200세트 지원
쿠팡은 19일 경남 거제시에 '긴급구호 쿠팡희망박스' 200세트를 긴급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15일부터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지면서 거제와 통영 등 곳곳에서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6시 기준 피해 지역에서 1048명이 일시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478명이 민간 숙박시설과 학교, 사회복지관, 마을회관 등에서 생활하고 있다. 쿠팡은 학교와 사회복지관, 마을회관, 공공시설 등 임시거주시설에 대피한 200여명에게 희망박스를 전달했다. 쿠팡은 집중호우 직후부터 재난구호 전문단체 피스윈즈코리아와 함께 피해 현장과 이재민 지원 수요를 파악했다. 현장 점검 결과 대피 주민이 지속적으로 늘고 침수 피해가 확대됨에 따라 희망박스 200세트 지원을 결정하고 세종 풀필먼트센터에 비축 중인 구호물품을 출고했다. 희망박스는 거제 옥포초등학교에 도착해 임시거주시설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전달됐다. 희망박스는 리빙박스, 차렵이불, 베개, 수건, 양말, 압축 물티슈, 치약·칫솔, 비누·거품망 세면 파우치, 접이식 3단 매트리스 등 총 10종의 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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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50% 할인 또 한다...홈플러스, 2차 대규모 할인전 진행
홈플러스는 21일부터 대규모 특가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진행한 '홈플 is BACK' 행사에 이은 두 번째 할인행사다. 21일부터 23일까지 냉수마찰 기절 꽃게를 690원(100g)에 판매하며 미국산 백색 신선란 30구도 4990원에 선보인다. 고기류의 경우 옥먹돼 꽁꽁 냉동 삼겹살을 50% 할인 판매한다. 21일에는 미국산 갈비살을 50% 할인 판매하고 22일에는 한우 2등급 등심·채끝을 반값에 선보인다.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와 생물 오징어 등을 각각 40%, 50% 할인 판매한다. 당당 두마리옛날통닭은 999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신선식품과 냉동식품, 과자, 음료 등도 최대 50% 할인과 1+1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정상화 가능성을 보여준 고객들께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좋은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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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늘리기보다 매출 높이기...세븐일레븐, 수익성 강화 승부수
11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세븐일레븐이 하반기 질적 성장에 집중한다. 편의점 시장이 포화 상태에 접어든 만큼 무리한 점포 수 확대보다 기존 점포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점포 리뉴얼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흑자 기조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하반기 수익성 확보를 중심으로 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1억원을 내며 11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기세를 몰아 턴어라운드를 본격화하려는 행보다. 우선 공격적인 신규 출점 대신 기존 점포 체질 개선에 주력한다. 노후 점포 재계약 시 리뉴얼을 추진하고 점포별 매출 구조를 진단해 경쟁력 있는 상품 위주로 운영 구조를 개편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본사 영업담당과 점주가 점포별 맞춤 전략도 수립하고 있다. 주력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글로벌 소싱을 대폭 늘려 해외 인기 상품을 국내에 발 빠르게 선보이며 차별화를 꾀한다. 특정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찾는 목적형 소비 고객을 지속해서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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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금어기 풀린 '꿀잠 꽃게'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는 금어기 해제 직후의 제철 햇꽃게를 21일부터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꽃게는 산란기 보호를 위해 매년 6월21일부터 8월20일까지 금어기가 시행된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각각 21일, 22일부터 제철 햇꽃게를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는 서해안 주요 산지에 총 25척의 전용 선단을 운영한다. 또 선별과 포장을 담당하는 전문 패킹장도 9곳으로 늘렸다. 조업과 상품화 전반의 운영 기반을 확충해 금어기 해제 직후 집중되는 수요에 대응하고 시즌 내내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해당 상품은 조업 직후 5℃ 이하의 저온 해수에 담그고 톱밥을 덮는 등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매장으로 직송해 선도 저하를 최소화했다. 롯데마트는 21일부터 26일까지 '꿀잠 꽃게'를 행사 카드 구매시 30% 할인해 판매한다. 롯데슈퍼에서도 22일부터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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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 롯데월드몰에 '팔라스' 오픈
롯데백화점은 22일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영국 하이엔드 스트리트 패션브랜드 '팔라스(PALACE)'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압구정과 홍대에 이은 국내 3번째 매장이자 전 세계 기준 10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팔라스는 2009년 영국 런던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스케이트보드 하위문화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롯데백화점은 팔라스의 스페셜 컬렉션을 비롯해 월드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후드, 재킷, 모자 등 18종으로 구성한 월드몰 단독 컬렉션을 기획했으며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인 로티 협업 상품 2종과 로리 협업 상품 1종도 함께 선보인다. 민우기 롯데백화점 뉴제너레이션팀장은 "이번 월드몰 매장을 통해 팔라스만의 새로운 상품과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고객들이 주목하는 차별화된 브랜드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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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폭우 피해 거제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해 BGF로지스 진주 물류센터에서 거제시청으로 구호물품을 긴급 배송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컵라면, 초코바, 이온음료 등 총 1000여 명분의 식음료로 구성됐으며 피해 주민과 구호 인력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향후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박채영 ESG팀장은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전국 물류 인프라와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피해 지역에 신속하게 도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2015년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30여 개 물류센터와 전국 CU의 1만8000여개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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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SSM 역신장 속 나홀로 성장...독주 체제 굳힌다
SSM(기업형 슈퍼마켓)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GS더프레시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동시에 이뤄내고 있다. 근거리 장보기 수요를 흡수하고 퀵커머스를 강화한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GS더프레시는 공격적인 가맹 확대를 통해 SSM 시장 독주 체제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더프레시는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0. 1% 증가한 469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72. 2% 늘어난 93억원을 나타냈다. SSM이 지난해 12월 이후 역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나홀로 성장세를 유지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SSM의 지난 6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8% 감소했다. 실적뿐 아니라 외형 성장도 눈에 띈다. GS더프레시의 매장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6개 늘었다. 전체 매장 수는 596개로 국내 SSM 가운데 가장 많다.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 이어 점포 확대까지 이뤄내며 업계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