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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양호 선대회장 추모"…제5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 개최

    "조양호 선대회장 추모"…제5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 개최

    한진그룹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호를 딴 '제5회 일우(一宇)배 전국탁구대회'를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진그룹이 후원한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학교 1~6학년 남녀 유소년 선수 50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개인전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 선대회장의 탁구 발전에 대한 헌신과 유소년 선수 육성에 대한 뜻을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회 기간 인천 계양체육관 입구부터 경기장 입구까지 이어지는 복도에 조 선대회장이 탁구 발전을 위해 펼친 활동을 담은 사진 약 20점을 전시했다. 또 개회식 중 추모영상을 상영해 선수와 가족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그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2019년 작고한 조 선대회장을 추모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2026.08.30 10:30
  • 고수익률 제시도 안 통해…BBB급 발행 기업 절반이 미매각

    고수익률 제시도 안 통해…BBB급 발행 기업 절반이 미매각

    올해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 신용등급 BBB급 이하 기업 10곳 가운데 절반인 5곳이 한 차례 이상 미매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이 올해 진행한 14차례 수요예측의 당초 모집액은 총 4950억원으로 이를 채우지 못한 물량은 1030억원(20. 8%)에 달했다. 26일 IB(투자은행)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BBB급 회사채 발행에 나선 10개 기업 가운데 5곳이 미매각을 경험했고, 전체 14차례 수요예측 중에서는 6차례 미매각이 발생했다. 미매각을 경험한 곳은 SLL중앙과 중앙일보, 동화기업, 한진, 이랜드월드다. SLL중앙은 1월 400억원 모집에서 80억원, 4월 400억원 모집에서는 260억원 규모가 미매각됐다. 중앙일보도 500억원 모집에서 260억원을 채우지 못했다. 동화기업은 지난 5월 400억원 모집에 유효수요를 확보하지 못했다. 7월 한진은 전체 400억원 모집에 440억원 주문이 들어왔지만 1년물 200억원 가운데 190억원만 주문을 받아 10억원이 미매각됐다. 가장 최근인 지난 19일에는 이랜드월드가 1년물 200억원 모집에 180억원의 주문을 받아 20억원을 채우지 못했다.

    2026.08.26 17:00
  • 한진, 거제 수해지역에 생수 9000병 지원…"일상 회복 되길"

    한진, 거제 수해지역에 생수 9000병 지원…"일상 회복 되길"

    한진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수해 지역 주민과 피해 복구 인력을 돕기 위해 긴급 생수 지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수해에 따른 단수 여파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거제시청과의 협의를 통해 피해 지역에 '한진제주퓨어워터' 0. 5ℓ 생수 300상자(총 9000병)를 전달했다. 한진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거제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15:44
  • "네이버 통합반품센터 입고 제품, 한진이 전담합니다"

    "네이버 통합반품센터 입고 제품, 한진이 전담합니다"

    (주)한진은 네이버의 통합반품센터로 입고되는 상품의 반품 수거 서비스를 전담한다고 24일 밝혔다. 종전에는 각 택배사가 자신이 배송한 상품을 개별 회수했다. 이제는 한진이 반품 서비스를 일원화해 배송사별 회수 방식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혼선을 줄이고, 보다 일관되고 편리한 반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진은 전국 단위 택배 네트워크, 축적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반품 회수부터 통합반품센터 입고까지의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 물류 동선을 최적화해 반품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셀러가 보다 빠르게 재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진 관계자는 "이커머스 경쟁력은 배송뿐 아니라 반품 경험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통합 반품 서비스로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반품 경험을, 셀러에게는 효율적인 물류 운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09:35
  • 한진, 임직원 AI 역량 강화 나선다…교육 이수 시간 누적 2000시간 돌파

    한진, 임직원 AI 역량 강화 나선다…교육 이수 시간 누적 2000시간 돌파

    한진이 올해 상반기 임직원 인공지능(AI) 교육 이수 시간이 누적 2000시간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물류 산업에서도 AI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강화하기 위한 회사의 프로그램과 방향성에 대해 임직원의 적극적인 호응이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한진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AI교육을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 오프라인 교육에는 410명이 참여해 총 1395시간을 이수했으며, 온라인 교육에는 389명이 총 934시간을 수강해 온·오프라인 교육시간을 합산시 총 2329시간을 기록했다.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해당 교육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모집 정원을 초과 신청될만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진은 임직원이 AI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생성형 AI로부터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기 위한 최적의 지시문을 만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같은 기초 교육부터, 복잡한 코딩 없이 일상적인 언어로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바이브 코딩'을 활용하는

    2026.08.12 11:29
  • "지구 반바퀴 거리"…한진, 베네수엘라 구호물자 국제운송

    "지구 반바퀴 거리"…한진, 베네수엘라 구호물자 국제운송

    한진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구호물자 이송 사업'의 물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구호물자 운송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6월 발생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베네수엘라 국민을 돕기 위한 것이다. 한진은 KOICA 비축물자인 긴급 구호용 패밀리텐트 500동을 현지까지 운송한다. 구호물자 항공 운송을 위한 재포장, 국제 항공운송, 현지 국경 간 육상 운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구호물자는 이달 초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캐나다를 거쳐 콜롬비아 보고타까지 운송한다. 이후 차량으로 육로를 통해 최종 목적지인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까지 운반한다. 인천공항에서 카라카스까지의 총 운송거리는 항공·육상을 합쳐 1만7500㎞로 지구 반 바퀴에 육박한다. 항공기로 한 번에 갈 수 없는 장거리이기 때문에 캐나다, 콜롬비아를 경유하며 콜롬비아에서 베네수엘라까지 1800㎞ 구간 육상운송시에는 국경도 통과해야 한다. 한진은 지난해 5

    2026.08.11 08:53
  • 한진과 물류혁신 손잡을 스타트업 찾는다…24일까지 참가사 모집

    한진과 물류혁신 손잡을 스타트업 찾는다…24일까지 참가사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혁신센터)가 종합물류기업 한진과 함께 스마트물류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2026 오픈웨이브 with 한진' 참여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한진은 인천혁신센터 출범 당시부터 스마트물류 창업 공모전과 물류산업 현장방문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PoC(기술실증)와 사업화를 지원 중이다. 오픈웨이브는 한진의 물류 현장 수요와 창업기업의 혁신기술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한진 사업부서와 함께 기술을 검증해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공정 자동화 △업무 효율화 △미래 신산업 등 3개다. 특히 물류 자동화 기술과 데이터 기반 운영

    2026.08.04 18:30
  • 한진, 소상공인 해외배송 돕는다…업체당 물류비 최대 600만원 지원

    한진, 소상공인 해외배송 돕는다…업체당 물류비 최대 600만원 지원

    한진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해외 온라인 플랫폼 물류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수출 물류에 어려움을 느껴왔던 소상공인들이 한진의 글로벌 물류 거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참여 소상공인은 국내 물류사 중 최대 규모의 통관 시설을 갖춘 '한진 인천 GDC'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통관과 해외 배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전 협의를 거친 소상공인에게 인천 GDC 내 '역직구 풀필먼트' 서비스도 제공해 보관, 포장, 재고관리 등 복잡한 물류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아마존, 큐텐재팬, 라쿠텐 등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소상공인들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13억 원 규모로 참여 소상공인은 각각 최대 600만원의 물류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진은 우수한 글로벌 인프라와 소상공인 친화적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아 수행기관

    2026.08.03 10:59
  • 전국 누비는 택배에 '1308'…한진,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알린다

    전국 누비는 택배에 '1308'…한진,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알린다

    한진이 전국 택배망을 활용해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에게 상담전화 '1308'을 알린다. 한진은 보건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위기임산부 지원 정책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위기임산부는 사회·경제적 사유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를 뜻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부터 상담전화 1308을 통해 위기임산부에게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한진은 상담번호 1308이 적힌 박스테이프 3000개를 제작해 고객사와 전국 택배지부에 배포한다. 테이프가 부착된 택배 상자가 전국 각지로 배송되는 과정에서 지원 제도를 알리는 방식이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는 기부금도 전달했다. 기부금은 위기임산부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양육비·의료비·주거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한진이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및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체결한 위기임산부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한진은 2021년부터 물류 역량을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러브 커넥트' 캠페

    2026.07.30 09:10
  • '1분기 적자' 한진 BBB+ 회사채 완판…"조달비용은 부담"

    '1분기 적자' 한진 BBB+ 회사채 완판…"조달비용은 부담"

    한진의 BBB+ 등급 회사채가 평균보다 낮은 금리로 발행됐다. 회생절차에 돌입한 JTBC의 회사채 발행이 어려워지면서 갈 곳 잃은 투자 수요가 꾸준한 인기를 끌었던 한진 회사채로 몰린 것으로 금융투자 업계는 분석했다. 다만 매크로 상황으로 시장금리가 뛴 가운데 차입금 부담이 쌓이고 있는 한진에게 이번 조달 역시 비용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진은 지난 23일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127-1회·127-2회 회사채를 발행했다. 각 회차 발행금액은 200억원씩 총 400억원을 조달했다. 만기는 127-1회 2027년 7월23일(1년물), 127-2회 2028년 1월21일(1.5년물) 등이다. 이번 회사채는 KB·NH·한국투자·키움·대신증권 등이 공동 주관했다. 회사채의 조달금리는 1년물 4.694%, 1.5년물 4.661%로 각각 책정됐다. 민간채권평가 업체 4곳의 BBB+ 등급 민평 금리 산술평균치는 5.623%(지난 9일 기준). 한진은 이

    2026.07.27 17:14
  • 팔면 미매각, 샀더니 부도…'B의 공포', 금리인상까지 덮쳐

    팔면 미매각, 샀더니 부도…'B의 공포', 금리인상까지 덮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신용 하위등급 기업들은 자금 조달에 비상등이 켜졌다. 기관 투자자 수요가 위축되며 회사채 발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중 금리까지 상승 압력을 받게 돼 은행 대출 비용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기관 투자자에 속하는 증권사들은 금리 상승에 따라 이미 채권 평가손실 처리 이슈가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6일 오후장 최종호가 기준 무보증 3년 만기 AA-등급 회사채 금리는 연 4.544%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9bp(1bp=0.01%포인트) 내렸고 14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 4.582%보다는 3.8bp 낮다. 하지만 올해 첫 거래일인 1월2일 3.459%와 비교하면 108.5bp 올랐다. BBB-등급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2.0bp 내린 10.345%로 집계됐다. 14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 10.387%보다는 4.2bp 낮지만 연초 9.303%보다는 104.2bp 상승한 상태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

    2026.07.19 08:00
  • 'B의 공포'…부도·미매각에 금리 인상도 덮쳤다

    'B의 공포'…부도·미매각에 금리 인상도 덮쳤다

    1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신용 하위등급 기업들은 회사채 발행과 은행 대출 양 측면에서 모두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기관 투자자들이 회사채 인수에 미온적인 여건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시중 금리까지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기관 투자자에 속하는 증권사들은 금리 상승에 따라 이미 채권 평가손실 처리 이슈가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기준 무보증 3년 만기 AA-등급 회사채 금리는 연 4.563%로 집계됐다. 14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 4.582%보다 1.9bp(1bp=0.01%포인트) 낮지만 올해 첫 거래일인 1월2일 3.459%와 비교하면 110.4bp 올랐다. BBB-등급 3년물 금리도 10.365%로 연중 최고치(14일) 10.387%에 근접해 있다. 연초 대비로는 106.2bp 상승한 상태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며 금리가 상승한 것은 가격이 하락했다는 의미다.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국채

    2026.07.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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