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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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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70,598
거래대금(백만) 5,297
  • GS건설-현대엘리베이터, 초고층 승강기 안전성 강화 '맞손'

    GS건설-현대엘리베이터, 초고층 승강기 안전성 강화 '맞손'

    GS건설이 초고층 건축물의 핵심 설비인 엘리베이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타워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초고층 승강기 기밀(공기가 새지 않는 정도) 성능 확보를 위한 공동 기술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초고층 건축물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하는 '연돌효과'(Stack Effect) 대응 기술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연돌효과란 고층 건물 안팎의 온도 차로 인해 고층 건물 내부 공기가 굴뚝처럼 위아래로 움직이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겨울철에 건물 내 강한 바람이 생겨 승강기 문이 안 열리거나 소음·진동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양사는 승강기 기밀 성능을 높여 운행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초고층 건축물의 연돌효과 및 차압 특성을 분석하고 성능평가 기준을 마련한다. '목업'(Mock-up) 실증, 현장 적용 검토 등도 공동 수행한다. 승강기 기밀 성능이 향상되면 화재 발생 시 승강기를 통한 연기 확산도 저감돼 피난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0 17:05
  • 현대엘리베이터, GS건설과 초고층 승강기 핵심기술 공동 개발

    현대엘리베이터, GS건설과 초고층 승강기 핵심기술 공동 개발

    현대엘리베이터는 GS건설과 '초고층 승강기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 서초구 GS건설 R&D(연구·개발)센터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이태원 현대엘리베이터 R&D본부장과 조성한 GS건설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MOU는 초고층 빌딩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연돌효과로 인한 승강기 운행 불편과 안전성 저하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돌효과는 고층 건축물의 내외부 온도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압력 차로, 건물 내 공기가 계단실이나 엘리베이터 승강로 등 수직 공간을 따라 이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양사는 초고층 건물에 최적화된 승강기 설계기준 및 기술 확보를 통한 안전성 향상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가졌다. 이를 위해 △초고층 건물에서 발생하는 연돌효과 분석 및 예측 모델 수립 △승강로 압력 변화에 대응하는 고기압 승강기 도어 개발 △강풍 및 연돌현상 대응 인공지능(AI) 기반 승강기 제어기술 고도화 △실증 환경 구축을 통한 성능 검증 및 데이터 확보 등의 협력을 추진한다.

    2026.08.20 16:01
  • 현대엘리베이터, 자사주 1만4500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현대엘리베이터, 자사주 1만4500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현대엘리베이터는 조재천 대표를 비롯한 30여명의 임원진 전원이 약 1만4500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입은 지난 6일부터 한 주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시장 신뢰를 회복해 주주권익을 보호하겠다는 경영진의 자발적 행보로 진행됐다. 회사의 본질적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시장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전방산업의 침체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주주들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주주 환원정책을 적극 이행함으로써 자본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미래 스마트시티 건설을 대비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고층용 모듈러 승강기 설치공법 '이노블록' △배송 로봇 연동 기술 △도심항공교통(UAM)의 핵심 인프라인 수직 격납형 버티포트 'H-PORT'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선보이며 탄탄한 중장기 성장동력을 준비하고 있

    2026.07.13 11:29
  • "엘리베이터 건설현장 중대재해 위험 95%까지 줄인다"[R&D인사이드]

    "엘리베이터 건설현장 중대재해 위험 95%까지 줄인다"[R&D인사이드]

    "엘리베이터 설치 현장의 중대재해 위험을 95%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에서 만난 배성준 현대엘리베이터 설치기술개발담당 상무(사진)는 고층용 모듈러 엘리베이터 '이노블록' 개발에 뛰어든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기존 승강기 설치는 자재를 현장으로 반입한 뒤 작업자들이 승강로 안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반면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공장에서 주요 부품을 사전 조립한 뒤 현장에서는 최소한의 적층과 설치만 수행하는 공법이다. 배 상무는 "엘리베이터 설치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고 유형을 50~60개 정도 분석했는데 대부분이 작업자 추락이나 중량물 낙하와 관련된 사고였다"며 "레일과 무거운 자재를 인력 중심으로 끌어올려 설치하다 보니 생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모듈러 방식은 작업자가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공정이 줄어들어 사고 위험을 크게 낮춘다"고 소개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특히 '고층'에 집중했다. 저층용

    2026.06.22 07:50
  • 현대엘리베이터, '오르락 합창단' 확대…충주서 서울로 무대 넓혔다

    현대엘리베이터, '오르락 합창단' 확대…충주서 서울로 무대 넓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사내 장애인합창단 '오르락(樂)합창단 서울팀'을 출범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출범식은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합창단원 임명장 수여 △서울팀 전용 공간 투어 △간담회 △다과회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팀이 출범하면서 오르락 합창단은 기존 충북 충주팀 약 30명에 추가 선발한 서울팀 단원 20여명을 더해 약 50명 규모로 늘어났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합창단을 충주와 서울에서 이원화 운영할 계획이다. 각 연고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되 대규모 행사, 전국 대회 등 필요한 경우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합창단의 연속성과 통일성 등을 위해 기존 충주팀 박경환 지휘자가 총괄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대그룹은 사옥에 합창단을 위해 △단체 연습이 가능한 대연습실 △파트별 연습과 개인 훈련을 위한 소연습실 △전용 라커룸 △미팅룸 등 인프라를 마련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그룹사 임

    2026.06.16 16:43
  •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H-Family Day' 개최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H-Family Day' 개최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 11일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인 '2026 H-Family Da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11일과 18일 총 2회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부모, 2차는 자녀가 초청 대상이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8가족을 선정,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행사의 콘셉트는 '가족과 함께 만나는 나의 일터'다.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1차 행사는 사내 장애인들로 구성된 '오르락합창단'의 환영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약 80% 자동화율을 갖춘 첨단 제조공장 투어와 세계 최고속도의 엘리베이터 탑승 체험, 시·청각을 자극하는 쇼룸 관람 등 스마트캠퍼스 곳곳을 돌아보며 자녀의 회사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오는 18일 예정된 자녀 초청행사는 '체험, 흥미, 공감'을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로 다채롭게 꾸렸다. 부모에게는 감사패를, 자녀에게는 명예사원증을 증정했다. 현대엘

    2026.06.12 09:50
  • 론스타 이어 쉰들러 ISDS도 승소…태평양, 국제중재 역량 빛나

    론스타 이어 쉰들러 ISDS도 승소…태평양, 국제중재 역량 빛나

    법무법인 태평양이 스위스 승강기 기업인 쉰들러가 제기한 3200억원대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우리 정부 측을 대리해 승소를 이끌어냈다. 태평양이 지난 론스타 취소소송 승소에 이어 또 국가 차원의 대형 ISDS 사건에서 승소하며 국제중재 대응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태평양은 14일 "이번 사건에서 정부를 대리해 쉰들러가 약 3200억원 규모로 제기한 배상 청구에 최선을 다해 대응한 결과, 정부의 규제권 행사에 국제법상 문제가 없다는 점을 입증해 국고 손실을 방어할 수 있었다"며 "이번 승소는 태평양이 국가를 대리해 수행해 온 국제중재 대응의 또 하나의 성과"라고 밝혔다. 지난 8년간 정부 측을 대리한 태평양은 이번 사건을 위해 국제중재, 금융,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 대응팀을 투입했다. 김준우(사법연수원 34기)·김우재(사법연수원 38기)·김소담(사법연수원 44기)·변채영(변호사 시험 2회) 변호사와 김영모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등이 합류했다. 대응팀은

    2026.03.14 15:15
  • [트레이더의 왓치리스트] 전력 인프라 고기술 필름으로 핵심 수혜주, 이 종목?

    [트레이더의 왓치리스트] 전력 인프라 고기술 필름으로 핵심 수혜주, 이 종목?

    개장 후 한 시간! 돈이 모이는 섹터와 테마가 수면위로 드러날 때 오늘 수익의 기회도 찾을 수 있습니다. 선두로 치고 나간 1등주의 추세에 올라타야 할지, 다음 타자에서 기회를 기다려야 할지, 트레이더들의 관심종목을 보면서 해답을 엿보는 시간 <트레이더의 왓치리스트>에서 수익의 기회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출연) 김진규 KB증권 둔촌역PB센터 PB ▶Chart 1. 현대엘리베이터 - 고배당 2026년에도 지속될 전망 ▶Chart 2. 대한전선 - 초고압· 해저케이블 매출 증가 본격화 전망 - 지중선 발주 증가 예상 - 아시아 해저케에발 시장 개화 최대 수혜 예상 ▶Chart 3. 삼영 - AI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혜주 - 고기술 필름 중심 제품 경쟁력 부각 - 목표가 8,000원 / 손절가 3,000원 ※ 이 방송은 매일 오전 9시 50분 ~ 10시 49분에 LIVE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유튜브 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2026.02.04 12:36
  • 신한자산운용, 배당성향 증가기업 선별투자하는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 배당성향 증가기업 선별투자하는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13일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는 배당성향이 40% 이상인 기업이나 배당성향 25%에 현금배당을 10% 증가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월 배당형 액티브 상품이다. 해당 기준은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를 위해 마련된 2025년 세법개정안을 따랐다.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는 좋은 배당성향 기업을 선별해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액티브 전략으로 운용된다. 배당이 확정되는 주주총회 전후뿐만 아니라 배당정책을 연중 모니터링하고 배당성향이 개선되는 기업을 적시에 편입하는 것이 목표다. 국내 기업의 배당은 통상 1~2월에 잠정 실적과 가이던스로 윤곽을 잡고 3월 감사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확정한다. 그러나 최근 배당기준일을 과거처럼 12월 말로 고정하지 않고 주주총회 전후 등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에 신한자산운용은 배당성향 중심의 상품을 운용할 때 액티브 전략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상장일 기준 구

    2026.01.13 13:51
  • 8만원대 주식 배당금이 1.2만원? 현대엘리베이터 4% 상승 중

    8만원대 주식 배당금이 1.2만원? 현대엘리베이터 4% 상승 중

    현대엘리베이터가 내년 고배당 기대감 속 장 초반 4%대 강세를 보인다. 28일 오전 9시39분 기준 거래소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4.68%) 오른 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DS증권은 현대엘리베이터가 내년 2월말 주당 1만2000원에서 1만4000원 사이 배당금이 지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9만4000원에서 9만8000원으로 올렸다. 김수현 DS증권 연구원은 "현대엘리베이터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 일환으로 당기 순이익 50% 이상을 경상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라며 "현대홀딩스 지배구조 이슈 상 고배당 정책은 내년에도 추가 확장될 전망이다. 최근 연지동 사옥이 매각됐고 보유 중인 비핵심자산도 있어 유동화를 통해 배당 재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25.11.28 09:45
  • "현대엘리베이터, 내년 주당 최소 1만2000원 배당…목표가 ↑"-DS

    "현대엘리베이터, 내년 주당 최소 1만2000원 배당…목표가 ↑"-DS

    DS투자증권이 28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해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대규모 배당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9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날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2월 말 기준 주당 최소 1만2000원 배당이 전망된다"고 했다. 그는 "현대엘리베이터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의 일환으로 자본 준비금 3072억원을 전액 감액하고 이익 잉여금으로 전입했다. 이를 전부 올해 결산 배당 재원에 포함한다고 밝혔으며 여기에 추가로 올해 당기 순이익의 50% 이상을 경상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예상 당기 순이익은 1735억원이며 이 중 50% 이상이 배당에 활용된다"며 "최근 보유 자산 매각 (빌딩 일부 및 무벡스 지분 매각 735억 등)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에 대해서는 최대 100% 배당할 계획이다. 추가로 11월 30일 기준일로 주당 1000원의 3분기 결산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모두

    2025.11.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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