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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 기부…가전 수리·통신 지원도
LG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부 지역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달하고 계열사별 수해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 LG는 부산, 경남, 전남 광주 등 수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빠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 구호의류, 일용품 세트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를 임시 대피소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LG는 2022년부터 연간 2000개씩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해 재해 시 배포해 오고 있다. 계열사별 지원도 이어진다. LG전자는 전문 대응 차량을 투입해 침수 제품 세척과 수리, 부품 교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임시 대피소에 와이파이 서비스와 휴대폰 배터리 충전을 제공한다. LG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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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잡아라" SKT·KT·카카오 '모두의 AI' 밑그림 살펴보니…
정부의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과 KT, 카카오가 전 국민 AI 서비스 경쟁에 나선다. 각사는 자사 AI(인공지능)와 플랫폼에 국내 기업들의 기술·서비스를 결합해 국민이 일상에서 실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AI를 구현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 수행사업자로 SKT·KT·카카오가 주도하는 3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과 이용 제약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SKT는 '행동형 AI 비서'를 전면에 내세웠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 X K2' 등을 활용해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필요한 정보를 먼저 챙기고 예약·전화 등 후속 행동까지 수행하도록 한다. 정부24, PASS와 연계한 증명서 발급과 의료 정보·진료 예약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앱뿐 아니라 전화와 문자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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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 AI 얹는다…카카오·LG, '전 국민 AI' 최종 발탁
카카오는 자사가 주관사를 맡고 LG유플러스 등이 핵심 참여사로 함께하는 카카오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수행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사들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서비스를 구축해 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핵심 참여사인 LG유플러스를 비롯해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LG씨엔에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루닛 △원더풀플랫폼 △웍스피어 △자비스앤빌런즈 △데이원컴퍼니 △크라우드웍스 △퓨리오사AI 등 총 14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한다. 컨소시엄은 자체 개발 AI 모델, 통신·디바이스 인프라, 공공 시스템 연계 역량에 더해 △의료 △금융 △세무 △교육 △고용 △돌봄 △데이터 △반도체 등 다양한 전문성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AI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컨소시엄은 카카오톡과 전화 AI를 접점으로 '모두의 AI'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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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카카오·KT '모두의 AI' 선정…전 국민 AI 서비스 속도 낸다
정부가 국산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전 국민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 AI' 사업자로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정부 주도의 AI 경쟁이 자체 모델 개발을 넘어 국민이 실제 사용하는 서비스 확산 단계로 본격 확대된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로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이스트소프트 컨소시엄과 엠케이디·제논을 포함해 총 6개 사업자가 경쟁해 절반인 3곳이 낙점됐다. 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에서 AI 모델·서비스 경쟁력과 GPU(그래픽처리장치) 활용 계획 등을 심사하고 프로토타입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에서 서비스 편의성과 이용자 확보 전략, 품질·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3개 컨소시엄은 각자 보유한 통신·메신저·포털에 금융·의료·교육·쇼핑 등 생활 서비스를 결합해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SK텔레콤은 굿닥·라이너·신한카드·하나카드·티맵모빌리티·SK브로드밴드 등과 손잡았다. 질문 하나로 계획 수립부터 실행, 결과 확인까지 처리하는 '실행형 AI'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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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통신망 어떻게 달라지나…국회서 네트워크·AIDC 해법 모색
AI(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5G SA(단독모드)와 6G 등 차세대 통신망을 고도화하고 AIDC(AI데이터센터)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국회에서 열린다. 생성형 AI와 자율주행 등 데이터 사용량이 큰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통신망과 데이터센터를 AI 핵심 인프라로 보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월 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AI 확산으로 네트워크에 요구되는 역할은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생성형 AI를 비롯해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단순히 빠른 통신망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가 중요해졌다. 2031년 데이터 전송량은 2025년보다 최대 5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관련 제도와 정책은 기존 통신망과 설비 투자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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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12월 5G SA 전국 서비스 목표…AI 시대 통신망 투자 확대 추진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5G SA(단독모드) 전국 서비스를 12월 목표로 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정부는 AI(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5G SA뿐 아니라 AI-RAN(AI 기반 무선접속망)·6G·해저케이블·위성·AIDC(AI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통신망 투자를 끌어내기 위한 규제·세제 지원책을 연내 마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에서 이동통신 3사와 'AI 시대 통신망 투자 촉진을 위한 민·관 협의체' 발족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통신 3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의 후속 조치다. 협의체에는 통신 3사 네트워크부문장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참여한다. 정부가 투자 촉진에 나선 배경에는 통신업계의 설비투자 감소가 있다. 통신 3사의 설비투자(CAPEX)는 5G 상용화 초기인 2019년 9조6000억원에서 2021년 8조2000억원·2023년 7조6000억원을 거쳐 지난해 6조200억원까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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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디지털 고객경험 3년 연속 1위…AI 에이전트로 진화 나선다
LG유플러스가 통합 고객 앱 'U+one'을 앞세워 이동통신사 가운데 디지털 고객경험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올 하반기에는 AI(인공지능) 검색을 '에이전트' 형태로 고도화해 정보 검색뿐 아니라 요금 조회·납부 등 실제 업무 처리까지 맡긴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이동통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동통신 부문 평가가 시작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위다. DCXI는 고객이 기업의 디지털 채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편의성과 만족도 등을 평가하는 지표다. LG유플러스는 통합 고객 앱 U+one의 셀프서비스 확대와 AI 기반 검색·상담 기능 강화 등이 이번 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 LG유플러스는 U+one을 단순 고객센터 앱에서 혜택과 콘텐츠를 함께 이용하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용자는 앱에서 요금 조회·납부와 요금제 변경, 로밍 가입, 멤버십 이용 등을 직접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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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LG 손잡았다…'국가 보안 AI' 전격 개발
네이버클라우드가 LG CNS(LG씨엔에스)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LG CNS 컨소시엄은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내재화를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주제로 AI 모델부터 인프라, 보안, 데이터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상용화하며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보안 도메인에 특화된 모델 개발 및 내재화에 집중한다. 특히 네이버클라우드는 원자력, 금융 등 보안 규제 수준이 가장 높은 영역에서 파운데이션 모델을 '폐쇄망·온프레미스' 환경에 직접 특화해 상용 배포·운영해 온 노하우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외부망과 격리된 엄격한 제약 환경에서 거대언어모델(LLM)을 안정적으로 구동해 본 경험은 폐쇄망 배포와 데이터 주권 확보가 필수적인 이번 과제의 요구사항에 직접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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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토스' 만들자…보안 특파모에 SKT·네이버 2파전
한국판 '미토스 AI'를 만들기 위한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모델(이하 특파모) 개발 사업이 'SK텔레콤-업스테이지' 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LG' 컨소시엄 간 대결로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6일 특파모 개발에 참여할 기업들의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SK텔레콤 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총 2개의 컨소시엄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SKT 컨소시엄에는 SKT와 함께 독파모 3차 평가전에 오른 업스테이지가 포함됐다. SK쉴더스와 시큐아이, 안랩, 이글루코퍼레이션, 라온시큐어 등 13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 한다. 제출한 과제명은 '전방위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군 개발 및 국내 사이버 위협 환경 기반 에이전틱 보안 서비스 실증'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LG AI연구원과 LG CNS(LG씨엔에스), LG유플러스와 연합했다. 이스트시큐리티, 로그프레소, 마크애니, 비드래프트, 한국항공우주 등 총 32개 기관도 참여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내재화를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과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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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글로벌 유선 가입자망 자율 운영 평가기준 마련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산업 협의체인 'TM Forum'에 제안한 인터넷, IPTV, 와이파이 등 유선 가입자망 장애관리(Fixed Access Network Fault Management) 영역의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AN) 수준 평가표가 승인됐다고 26일 밝혔다. TM Forum은 전 세계 통신사업자와 장비 제조사가 참여해 통신산업 표준과 평가체계를 개발하는 협의체로 이번 평가표는 향후 가입자망 분야 AN 레벨 인증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평가표 승인으로 글로벌 통신사들은 가입자망 자율화 수준을 동일한 기준에 따라 진단하고 비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해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됐고 장비 제조사도 통신사업자의 요구 수준에 맞춘 개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고 한다. 박성우 LG유플러스 NW AX그룹장(상무)은 "이번 평가표는 그동안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없었던 유선 가입자망 자율화 역량을 글로벌 기준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통신사업자들과 협력해 자율 운영 네트워크 표준화 활동을 확대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네트워크 품질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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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해킹해보세요" LG U+, 글로벌 플랫폼과 취약점 찾는다
LG유플러스는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HackerOne)과 손잡고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화이트해커에 기업과 동일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고 해커가 취약점을 찾아 신고하면 그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화이트해커 커뮤니티를 통해 국내 보안 검증 체계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잠재 취약점까지 선제적으로 발굴하려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인터넷·기업서비스 등 LG유플러스 전 서비스 영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새롭게 손잡은 '해커원'은 전 세계 화이트해커 240만여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이다. 미국 국방부를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수준 높은 취약점 탐지 역량과 다양한 보안 시나리오 대응력을 입증해 왔다고 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LG유플러스 측은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취약점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에서는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국내 버그바운티 공동 운영 체계를 계속 유지하는 한편, 해커원과 글로벌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국내 화이트해커 중심 무대를 전 세계 커뮤니티로 넓힘으로써 파악되지 않았던 취약점과 관리상의 맹점까지 찾아내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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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하면 무조건 입사"…반도체 몰리는데 통신·디스플레이 주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대기업 계약학과의 경쟁력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수험생의 '업종 옥석 가리기'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치러진 대입 수시에서 반도체 계약학과는 내신 합격선이 높아진 반면 통신·디스플레이 계약학과는 오히려 입학 문턱이 낮아졌다. 23일 숭실대학교에 따르면 202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정보보호학과에 최종 합격한 학생 가운데 상위 70%의 내신 성적은 2. 55등급으로 집계됐다. 전년도(2. 49등급)보다 0. 06등급 상승한 수치다. 내신 등급이 높아졌다는 건 그만큼 합격이 쉬워졌다는 의미다.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LG유플러스와 연계된 유일한 계약학과다. 총 12명을 수시 모집하는데, 이 가운데 8명(67%)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정보보호학과 전체 합격자의 주요 교과 평균 성적도 2025학년도 2. 30등급에서 2026학년도 2. 78등급으로 0. 48등급 상승했다. LG디스플레이와 연계된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도 비슷한 양상이다.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 상위 70%의 내신은 2025학년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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