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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경영권 매각 막판… '메가스터디 출신+AI·로봇' 에듀테크 신사업 추진
이엠앤아이가 경영권 매각을 위해 신기술사업금융업 조합(이하 신기사 조합)과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인수 측은 국내 대형 교육 기업을 파트너로 확보한 에듀테크 전문 펀드로, 인수를 위한 최종 조건 조율 단계에 들어갔다. 4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이엠앤아이는 교육 분야 전문 펀드를 운용하는 신기사 조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두고 경영권 양수도를 위한 세부 조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인수를 이끄는 B대표는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이사, 송파 메가스터디 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대상그룹과의 교육사업 추진 경험을 보유한 교육·에듀테크 분야 전문경영인이다.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 사업을 두루 경험한 B대표는 국내 교육업계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현재는 신기사 조합을 통해 AI 기반 차세대 에듀테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B대표가 이끄는 신기사 조합은 이미 국내 3대 교육업체 중 한 곳과 독점적 사업 파트너십을 맺고 이번 인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신기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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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인도 배터리 수주에 중수 매출 35억 올려…차세대 소재 개발 추진
이엠앤아이의 고창훈 대표이사가 주주 서한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신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31일 밝혔다. 고 대표는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주주 서한을 통해 "최근 시장 상황으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회사를 지키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엠앤아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첨단 소재 기업임을 강조했다. 대학원 연구 시절 국내 연구용 소재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한 이래, 국내 연구기관과 대학에 소재를 공급하며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회사가 추진 중인 신사업 성과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이엠앤아이는 LG에너지솔루션의 인도 지역 공식 셀 배터리 공급사로서 현지 시장을 개척해 왔으며, 올해 인도 주요 지역에서 누적 약 135만달러(약 1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확보하며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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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국내 유일 인도 중수 수출 허가 획득…실적 개선 모멘텀 확보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이엠앤아이에 대해 "인도 정부로부터 중수(D₂O) 수출 허가를 획득한 국내 유일의 중수 수입·가공 사업자로 반도체·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업계향 실적 개선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2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엠앤아이는 1999년 설립돼 200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전문기업으로 발광층 및 전하수송층 소재의 개발·제조·판매를 핵심 사업으로 영위 중이다. 듀폰·덕산네오룩스향 레드호스트 양산 공급과 썸머스프라우트사 도판트 국내 독점 공급 등으로 OLED 소재 밸류체인 내 입지를 구축해왔다. 전우빈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이엠앤아이의 핵심 경쟁력은 유기 소재의 수소를 중수소로 치환하는 독자 특허 기술"이라며 "3년여의 협의 끝에 인도 원자력부 산하 중수위원회(HWB)로부터 정식 수출 허가를 획득했으며 올해 2월 첫 3톤(t)을 수입해 상반기 물량 입고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추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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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랩, K-디스플레이 참가…AI순찰로봇으로 현장 안전 챙긴다
로봇 전문기업 뉴로랩은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산업 전시회 'K-디스플레이(Display) 2026'에 참가해 AI(인공지능) 순찰로봇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전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뉴로랩은 '로봇으로 안전하고 편한 디스플레이 제조현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생산 자동화 수준이 높아진 제조현장에서 여전히 사람 중심으로 이뤄지는 안전관리를 AI 순찰로봇과 통합관제로 자동화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회사는 AI 순찰로봇을 공장을 스스로 이동하며 위험을 감지·분석하는 '움직이는 관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AI 비전, 라이다(LiDAR), 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SLAM) 기술을 기반으로 발열, 누수, 가스 누출, 설비 이상 등을 실시간 감지하고 통합관제와 모바일로 즉시 전달한다. 뉴로랩은 디스플레이 제조현장에서 △전력·설비 밀집 구역 이상 발열 관리 △사람 출입이 제한되는 구역 무인 순찰 △화학물질 탱크·배관의 누출 감지 및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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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양산 체제 구축 막바지
이엠앤아이는 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최종 제조 및 양산 체제 구축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달부터 주요 생산설비를 순차적으로 반입하고 있다. 설비 설치와 시운전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양산 샘플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엠앤아이는 주요 소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지난 10여 년간 중간재를 공급해온 해외 파트너와 기술 논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SCM)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생산 목표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올해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100㎏이상을 생산하고 내년에는 생산 목표를 600㎏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주요 설비 반입과 설치를 차질 없이 진행해 오는 9월 양산 샘플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향후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고체 배터리 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엠앤아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 중이며, 다양한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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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주가 급락 관련 경영상 특이사항 없어…주요 사업 순항"
이엠앤아이는 15일 주가 급락과 관련해 경영 상황과 주요 사업에는 문제가 없으며 현재 추진 중인 신사업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엠앤아이 주가는 이날 장중 하한가까지 하락했다. 회사 측은 "주가 급락의 원인이 될 만한 경영상 악재나 미공개 중요정보는 없다"며 "시장의 일시적인 수급 요인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중수 가공 사업은 기존 사업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전고체전해질 관련 사업도 3분기 양산을 목표로 생산 확대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관련 기술과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신규 거래처 확보와 매출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로봇 자회사 뉴로랩도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내고 있다. 뉴로랩은 산업안전과 시설점검, 재난 대응 분야를 중심으로 사족보행 로봇 공급과 관련 솔루션 사업을 확대 중이다. 최근에는 신규 수주를 확보하고 글로벌 로봇 기업과의 협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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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랩, 울산 119안전문화축제 초청 참가…사족보행 로봇 체험
첨단 로봇 전문기업 뉴로랩은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 소방본부가 주관한 '2026 울산 119안전문화축제'에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뉴로랩은 코스닥 상장사 이엠앤아이의 관계사다.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렸다. 화재·응급·구조·재난 등 생활 안전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시민과 어린이 등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뉴로랩은 행사 기간 사족보행 로봇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로봇을 조종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미래 안전기술과 로봇의 활용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로봇을 낯설고 어렵게 느끼던 어린이들도 체험을 통해 흥미와 친밀감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며 "보호자들 역시 산업·재난 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 기술의 역할과 활용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한편 이엠앤아이는 지난해 8월 뉴로랩 지분 27%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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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뉴로랩, 딥로보틱스 컨퍼런스서 '전략적 파트너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 로봇 전문기업 뉴로랩은 딥로보틱스의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전략적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딥로보틱스는 코스닥 상장사인 이엠앤아이의 관계사다. 이엠앤아이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뉴로랩의 지분 27%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 세계 파트너사와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했다. 전략적 파트너상은 딥로보틱스가 파트너사에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특히 수상 기업에는 중국 산업용 인프라 분야 상장사 함형국제(Xianheng International), 중국 최대 IT 서비스 기업 중 하나인 신주디지털(Digital China), 중국 대표 전력 자동화 기업 남서계보(NR Electric), 글로벌 전자상거래 공룡 징둥그룹 등이 포함됐다. 뉴로랩은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 측은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로봇 솔루션 개발 역량과 국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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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랩, 딥로보틱스 컨퍼런스서 '전략적 파트너상' 수상
로봇 전문기업 뉴로랩은 딥로보틱스의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전략적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 세계 파트너사와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했다. 전략적 파트너상은 딥로보틱스가 파트너사에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특히 수상 기업에는 중국 산업용 인프라 분야 상장사 함형국제(Xianheng International), 중국 최대 IT 서비스 기업 중 하나인 신주디지털(Digital China), 중국 대표 전력 자동화 기업 남서계보(NR Electric), 글로벌 전자상거래 공룡 징둥그룹 등이 포함됐다. 뉴로랩은 글로벌 대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로봇 솔루션 개발 역량과 국내 시장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딥로보틱스의 높은 기대와 뉴로랩과의 협력 관계 강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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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엠앤아이, '이엠에너지소재센터' 개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엠앤아이는 고품질 전고체 전해질의 안정적인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이엠에너지소재센터'를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센터 설립은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및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대체한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다. 액체 전해질 기반 배터리 대비 화재 및 폭발 위험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적용 분야는 지속 확장 중이다. 고성능 전기차(EV)를 비롯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이 기대된다. 특히 웨어러블 기기 분야에서는 높은 안전성과 유연한 설계가 강점으로 꼽힌다. 배터리 형상의 제약을 줄여 스마트링, 스마트 글라스, 스포츠용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 적용이 가능하다. 정밀 센서 및 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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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뉴로랩, 스마트테크 코리아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뉴로랩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기술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뉴로랩은 코스닥 상장사 이엠앤아이의 관계사다. STK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뉴로랩은 전시 기간 동안 4족 보행로봇 기반 순찰·화재 대응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하는 솔루션은 글로벌 로봇 전문기업 딥로보틱스(Deep Robotics)의 4족 보행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순찰, 위험 감지, 관제 연동, 초기 화재 대응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뉴로랩은 현장 환경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기술과 관제 솔루션을 결합해 산업시설, 문화재, 공공시설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천년고찰 정수사에서 문화재 순찰 및 화재 대응 솔루션 현장 실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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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뉴로랩, '시각장애인용 AI 가이드 러너 로봇' 특허 출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뉴로랩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러닝을 지원하기 위한 '시각장애인용 가이드 러너 로봇' 특허를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뉴로랩은 코스닥 상장사 이엠앤아이의 관계사다. 이 특허는 시각장애인이 사람 가이드 러너에 의존하지 않고 자유롭게 러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로봇이 사용자의 옆에서 함께 이동하며 장애물과 지형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경로와 페이스를 안내한다. 특히 해당 기술에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이자 전 서울시청 육상팀 코치인 이선춘 씨가 발명자로 참여했다. 이 씨는 오랜 선수 및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러닝 과정에서 필요한 속도 조절과 주행 리듬, 안전성 확보 요소 등을 기술 설계에 반영했다. 현재 팀 썬러닝 클래스와 유튜브 채널 ‘썬코치’를 운영 중이다. 뉴로랩이 출원한 가이드 러너 로봇은 주변의 장애물, 사람, 지형 정보를 감지하는 센서와 자율주행 기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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