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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0원' 효과?…내신 1등급도 '지거국' 몰렸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학생부교과전형에 상위권 수험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내신 1·2등급 지원자 비중은 4명 중 1명 수준이었다. 진학사가 28일 2026~2027학년도 수시모집 '점수공개 서비스'에 실제 지원 대학을 입력한 수험생 가운데 지거국 9개의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자를 분석한 결과(메디컬 계열 제외), 제주대를 제외한 8개 대학에서 지원자의 평균 내신등급이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7학년도 지거국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자의 평균 내신등급은 인문계열 3. 61등급, 자연계열 3. 68등급이었다. 지난해 인문계열 3. 78등급, 자연계열 3. 83등급보다 각각 0. 17등급, 0. 15등급 높아졌다. 통합계열도 3. 88등급에서 3. 55등급으로 0. 33등급 상승했다. 대학별로는 제주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에서 인문·자연계열 지원자의 평균 내신등급이 모두 올랐다. 상승 폭은 인문계열 0. 04~0. 29등급, 자연계열 0. 13~0. 28등급이었다. 통합계열 역시 비교 가능한 7개 대학 모두에서 평균 내신등급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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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창공·전북대, 지역 기술창업기업 투자유치 지원 나서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과 전북대학교가 지역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IBK창공 광주센터는 전북대학교와 함께 20일 전북대학교 컨벤션홀에서 'IBK창공 Fly High with 전북대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8일 체결된 IBK기업은행·교육부·거점국립대학교 간 업무협약(MOU)의 후속사업이다. 대학의 연구성과와 혁신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 소재 IBK창공 졸업·육성기업과 전북대학교 교원·연구실 창업기업 등 총 8개사가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IBK창공 및 운영사 소개, 비공개 기업설명회(Closed IR), 1대1 투자상담으로 구성됐다. 기업들은 IR 세션에서 핵심 기술과 사업모델, 시장성 및 성장전략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했다. 이어진 투자상담에서는 사전 매칭을 바탕으로 기업과 투자기관 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후속 미팅과 투자 가능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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