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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매장에 '힐링 음악' 깔린다…스트레스솔루션과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사운드 기술 기업 스트레스솔루션이 매드포갈릭 운영사 MFG코리아와 스트레스 완화형 힐링 다이닝 경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스트레스솔루션의 AI 생체리듬 기반 스트레스 완화 사운드 기술 '힐링비트'를 기반으로 협업한다.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회복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 사운드 솔루션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매드포갈릭의 외식 공간에 적용된다. 매장의 시간대와 이용 상황을 고려한 사운드 운영이 핵심이다. 점심에는 활력 있는 식사 분위기에 어울리는 리듬감 있는 사운드를, 저녁에는 가족·연인·지인과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차분한 사운드를 배치한다. 힐링비트는 현재 매드포갈릭 영등포 타임스퀘어점과 롯데노원점, 롯데캐슬 잠실점 등 3개 매장에 적용돼 있다. 고객은 각 매장 입구에 설치된 힐링비트 인증 현판으로 적용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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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소셜벤처 임팩트 측정 자동화…마이오렌지,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팩트테크 기업 마이오렌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마이오렌지는 비영리단체와 소셜벤처가 만들어낸 사회적 성과를 데이터로 측정하고 보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대표적인 솔루션은 AI 기반 임팩트 성과관리 서비스 '오렌지임팩트'다. 이 서비스는 변화이론(ToC)을 토대로 사업 기획부터 측정, 보고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묶으며 지금까지 4300개 이상의 프레임워크 설계 데이터를 쌓았다. 오렌지임팩트는 △대화형 AI로 사업의 본질적 문제와 인과구조를 정립하는 '빌더' △현장 증빙과 수혜자 데이터를 정량화해 실시간 추적하는 '데이터 컬렉터' △외부 감사와 이해관계자 보고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임팩트 리포트'로 이어지는 3단계 라인업을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 사회공헌 조직과 중간지원조직, 소셜벤처, 비영리 현장에서 실증을 거쳤고 기술 상용화와 현장 적합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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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연경' 손서연이냐, '194㎝ 국대 주장' 박서윤 2연패냐… 2026 미래스타상 주인공은 [2026 퓨처스 스타대상]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를 이끌 두 대형 유망주가 2026 퓨처스 스타대상 배구 부문 '미래스타상'을 놓고 경쟁한다. '제2의 김연경'으로 불리며 세계 무대까지 강타한 손서연(16·선명여고)의 첫 수상이냐, 194㎝ 장신 미들블로커 박서윤(17·중앙여고)의 2년 연속 수상이냐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6 퓨처스 스타대상(스타뉴스 주최·주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민국농구협회, 대한배구협회, 한국스포츠레저주식회사 후원)' 시상식이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배구 부문 미래스타상을 두고 가장 눈길을 끄는 후보는 손서연과 박서윤이다. 포지션과 플레이 스타일은 다르지만 어린 나이부터 연령별 국가대표팀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로 평가받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박서윤은 지난해 이 상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손서연은 키 181㎝ 아웃사이드 히터로 지난해부터 아시아와 세계 무대를 차례로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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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뱅킹 모델 만들것"…핀다저축은행 수장에 토스뱅크 출신 선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출비교 플랫폼 핀다가 핀다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로 박연현 전 토스뱅크 기업제품부문장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핀다는 지난 2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대원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으며 저축은행업에 본격 진출했다. 국내 핀테크 기업이 저축은행을 인수한 첫 사례로, 기존 대출 중개사업을 넘어 직접 금융상품을 설계하고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1989년생인 박 신임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와 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2016년부터 딜로이트컨설팅에서 금융 전략 컨설턴트로 경력을 쌓았다. 2020년 토스뱅크에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전략 개발, 신사업 추진 등을 담당했다. 특히 토스뱅크에서는 공동여신 스쿼드 프로젝트오너를 맡아 공동대출 상품 '함께대출'의 사업 기획과 상품 설계, 출시 전 과정을 주도했다. 함께대출은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각각 심사를 진행해 한도와 금리를 공동으로 결정하는 신용대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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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서 미국 측 경영진 줄사퇴…무슨 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250억달러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인 합작회사 폴라트레인 미국 경영진이 지난달 집단 사퇴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영진은 러시아가 배후에서 사업을 조종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채고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 위반 논란에 휘말릴 가능성을 우려한 것으로 전해진다. FT는 해당 사업을 맡은 합작법인 폴라트레인 LNG(폴라 LNG)의 CEO(최고경영자)로 근무했던 조엘 리들이 지난달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들의 뒤를 이어 댄 찬드라 CFO(최고재무책임자), 짐 스미스 부사장, 실무 총괄 조디 트랜섬 등 거의 모든 미국 측 경영진이 뒤따라 사임했다. 미국 측 경영진이 갑자기 회사를 떠난 것은 러시아 에너지 대기업 노바텍이 사업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기 때문. 리들은 엑슨모빌 출신 엔지니어로 알래스카 LNG 사업을 위해 지난 3월 설립된 폴라 LNG에 영입됐다. 리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 측근으로 알려진 투자자 젠트리 비치와 아랍에미리트(UAE)에 본사를 둔 기업 테크 웨이브가 폴라 LNG 자금을 대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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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취약점 노린 북한 해킹 모의 정황…핵심 타깃은 한·미·일
최근 보안업계가 웹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취약점(PHP2Shell) 공격 우려로 떠들썩한 가운데, 글로벌 사이버 보안기업이 북한 해킹 조직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PHP투셸' 보안 결함을 악용해 공격을 모의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침해 사례가 발견되진 않았다. 24일 글로벌 사이버 보안기업 사이퍼마(CYFIRMA)는 전날 보안 리포트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해킹 세력이 PHP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 정황을 포착했다면서 북한의 공격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이 활동은 'June 2026 Minjun(준 2026 민준)'으로 명명돼 있다. 공격 준비 정황은 파악됐지만, 실제 공격 성공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북한의 해킹 그룹인 라자루스(Lazarus) 그룹 생태계와는 중간 수준의 신뢰도로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해킹그룹은 지난 22일 미국, 일본, 한국, UAE, EU, 태국,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정부 기관과 은행 등 금융기관을 최우선 타깃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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