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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식자재 입찰 담합 의혹' CJ프레시웨이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식자재 유통·푸드서비스 업체 CJ프레시웨이의 입찰 담합 의혹을 들여다 보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20~22일 CJ프레시웨이 사업장 등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입찰 과정에서 다른 업체를 동원해 입찰에 참여하도록 했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CJ그룹 계열사인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식자재 유통업계 1위 업체다. 학교와 정부기관, 기업 구내식당 등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별 사건의 조사 여부와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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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나스닥 급락… 많이 써도, 적게 써도 불안?
▶ 많이 써도, 적게 써도 불안…나스닥 2. 6% 급락 메타의 잉여현금흐름 적자와 테슬라의 설비투자 전망 하향이 AI 투자 불안을 키웠습니다. 메타는 7%, 반도체지수는 6. 7% 급락하며 투자 규모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성이 중요해진 시장을 보여줬습니다. ▶ 유가는 뛰고 금리는 하락…안전자산으로 이동 중동 긴장 고조에 브렌트유가 4% 올라 113. 1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안전자산 선호로 미국 10년물 금리는 약 17bp 하락하며 한 달 만에 5%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 AI주 대신 방어주…애플도 피난처 부상 월마트·코스트코 등 필수소비재와 일부 제약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애플은 빅테크 중 유일하게 상승하며 연초 대비 수익률을 27%대로 높였지만, 스페이스X는 락업 해제 부담까지 겹쳐 9% 하락했습니다. ▶ 오픈AI·앤스로픽 자금조달…수급 시험대 오픈AI가 기업가치 약 1조2,500억 달러를 기준으로 최대 300억 달러 조달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앤스로픽도 이르면 23일 IPO 서류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초대형 자금 수요가 기술주 수급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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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치안산업진흥협회장 첫 행보 "공공치안-기술 잇는 가교돼야"
조현민 한진 사장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초대 회장으로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조 사장은 지난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총회를 주재한 후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을 방문해 주요 기관·기업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는 지난달 창립총회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으며, 조 사장이 초대 회장을 맡았다. 조 사장은 이날 총회에서 "협회가 공공 치안과 민간 혁신기술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미래 치안산업 도약의 구심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달 협회 창립총회 취임사에서도 "국민이 누리는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치안 현장의 역량과 첨단기술·산업의 뒷받침이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는 치안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지능형 폐쇄회로(CC)TV 등 첨단기술이 치안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는 흐름에 발맞춰 경찰과 기업, 대학, 연구기관을 아우르는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서 역할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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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특구에 '주 52시간' 예외적용한다…반도체 산단 '패스트트랙' 추진
정부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광역특구 내 핵심 인력에 대해서는 주 52시간 근로를 예외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반도체 산업단지에는 인허가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고 기업의 투자를 상시 지원하기 위한 범정부 지원체계도 구축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투자 신속 이행을 위한 규제 합리화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앞서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호남 반도체 산단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반도체 산단 조성이 속도를 내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특별법인 '초광역특구법'의 연내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날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반도체 산단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각종 규제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기존에 순차적으로 처리하던 입지·인프라 절차를 일괄처리 방식으로 전환해 산업단지 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보상, 설계·시공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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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인허가 한 번에"…과기정통부, AIDC 규제 줄여 생태계 활성화
정부가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사업의 인허가 처리 절차를 최소화하고, 관련 소부장 기업들을 지원하는 등 AIDC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이날 대통령 주재 제2차 규제합리화위원회(규합위)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AIDC'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골자는 AIDC가 AI 시대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 인프라라는 점을 인식하고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정부는 생태계 구성 주체를 △AIDC 구축 사업자 △AIDC 소부장·설루션 기업 △AIDC 구축 지역 세 가지로 분류하고 각 주체별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적시했다. 먼저 AIDC 구축 사업자를 위해선 지난 6월 제정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AIDC 특별법)'의 하위법령 제정을 추진한다. 사업자는 AIDC를 짓기까지 전력계통영향평가·건축허가·경관심의·교통영향평가 등 수많은 인허가 신청 및 처리 절차를 직접 밟아야 하고, 절차가 지연될 경우 비용 부담이 커진다는 우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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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로보틱스, 피지컬 AI 기술 포럼 개최…'하이퍼 파운드리' 시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용 피지컬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전날 서울 잠실 스카이31에서 '빅웨이브 시프트 2026 산업용 피지컬 AI 서밋'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피지컬 AI, 산업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엔비디아, 트웰브랩스, PwC컨설팅, NC AI, 리얼월드, 덱스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국내외 주요 기술기업과 제조·로봇·AI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총 9개 세션에서는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인 시뮬레이션·학습·추론 기술을 비롯해 산업 특화 멀티모달 AI,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의 피지컬 AI 도입 전략과 상용화 과제 등을 논의했다. 엔비디아의 송민수 수석매니저가 첫 발표를 맡았으며,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는 산업용 피지컬 AI 시장의 현황과 사업 로드맵을 소개했다. 송준봉 빅웨이브로보틱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로봇 데이터 수집부터 AI 모델 학습, 실제 로봇 배포까지 이어지는 기술 구현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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