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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 박중희 대표, '지식재산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의박중희 대표가 4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표창인 지식재산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하는 지식재산의 날 정부포상은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및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박 대표는 이번 포상에서 정부포상 부문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MIT 기계공학 박사 출신의 자율주행 전문가인 박 대표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자율주행 AI(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를 획득하는 등 국가 자율주행 산업 발전과 기술주권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2021년부터 회사 내 변리사 중심의 IP(지식재산권)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실시기술 중심의 고품질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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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라스튜디오 '한국형 오컬트' 단편소설 공모전 마무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작가용 글쓰기 도구 '노벨라(Novela)'를 운영하는 노벨라스튜디오가 두 달간 진행된 한국 오컬트 단편소설 공모전 '경계에 선 존재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7월 론칭한 AI기반의 글쓰기·구독 서비스 '노벨라'는 오픈 이후 하루 평균 소설책 150권 분량의 원고가 꾸준히 업로드 되며 안정적인 창작자풀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유료 서비스로 전환한 이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앱 내 누적 글자수는 약 76억자에 달한다. 노벨라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작자 풀을 통한 원작 IP(지식재산권) 직접 발굴에 나섰다. 소설 IP를 단행본 출판과 함께, 당선작 중 한 편은 영상화 등 OSMU(One Source Multi Use) 우선 검토 및 지원이 이뤄진다. 365편의 응모작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김현석 작가의 '기타 세 명', 권휘 작가의 '꽃자국', 양수빈 작가의 '여덟 달 반', 백발중 작가의 '뱀' 등 총 4개 작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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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K 중소·스타트업 AI 혁신전략" APEC서 선보여
중소벤처기업부가 4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32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20개 회원 경제체에 공유했다고 밝혔다.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역내 21개 경제체의 중소기업 담당 장관들이 모여 중소기업 협력방안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열린 데 이어 올해는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혁신이 발전을 이끌고, 협력이 번영을 실현한다"는 주제로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지능화 역량 강화 △포용적 발전 등의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디지털·지능화 역량 강화 세션에서 인공지능(AI) 3대 강국 실현을 목표로 하는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를 통해 한국이 추진 중인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20개 회원 경제체에 공유하고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제조업 인공지능전환(AX)을 위한 AI 기반 스마트공장 보급 및 AI 솔루션 자동화 전문기업 육성 △지방 및 소상공인 AX를 위한 AI 대전환 및 소상공인 AI 교육 △AI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딥테크 AI 펀드 조성 및 중소기업 전용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AI 보급·확산을 위한 중소기업 AI 통합 플랫폼 구축 및 공공 데이터 개방 등 중소·벤처기업 4대 AI 핵심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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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투자 고수 노하우 한 자리에...싱글파이어 머니쇼 '성황'
"자산 리밸런싱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머니쇼 강연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450여명의 주식 투자자들이 수백억원 자산 증식에 성공한 비법을 배우기 위해 모였다.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더라이프스타일X 싱글파이어 머니쇼' 강연장에서다. 배당 투자, 성장주, 지수 투자, 레버리지 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자 자산과 방법이 제시되며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 자리에는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서 주식 투자 성공 사례와 비법 등을 공개해 인기를 끌었던 주인공들이 성공적으로 자산을 불리고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고민을 나눴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미국 성장주 투자'라는 주제로 첫번째 강연에 나선 쁘띠리치는 "쉽고 지속 가능한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증시는 장기 우상향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히 나눠서 사면 투자 자체가 망할 가능성은 없다"며 "미국 성장주 투자를 하기에 지금이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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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에 로봇이 대신 출동?…AI가 움직이는 도시 온다[부릿지]
집중호우로 도로가 잠길 위험이 커지자 인공지능(AI)이 주변 교통량과 시민의 이동 상황을 분석해 차량 진입을 막고 우회로를 안내한다. 교통사고나 사람이 들어가기 어려운 재난 현장에는 로봇이 먼저 투입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무인 자율주행 셔틀을 타고 병원까지 이동한다. 원주와 천안·아산에 조성되는 대한민국 첫 'K-AI 시티'의 청사진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원주시와 천안·아산시를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했다. 도시 곳곳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고 AI가 교통과 재난, 안전, 생활서비스에 필요한 대응까지 판단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구축과 실증을 거쳐 오는 2030년까지 한국형 AI 도시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원주와 천안·아산에서 AI가 도시를 어떻게 움직이게 될지 살펴봤다. ▶남미래 기자 기존 스마트시티에도 교통정보시스템과 CCTV, 각종 센서 등 다양한 기술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교통은 교통대로, 재난은 재난대로 시스템과 데이터가 따로 운영돼 도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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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으로 만든 나초칩'…뉴헤리티지, 씨엔티테크서 시드투자 유치
수산식품 가공 스타트업 뉴헤리티지가 씨엔티테크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11월 설립된 뉴헤리티지는 조미김에서 시작해 김나초, 김새우칩, 김프로틴바 등 제품을 개발하며 김 소비를 간식이나 웰니스 영역으로 확장해왔다. 창업자인 김남현 대표의 부친이 운영하는 김 양식장·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업한 기업이다. 뉴헤리티지는 최근 해조류 유래 천연 항산화제와 알긴산 기반 친환경 트레이 등도 개발하며 블루테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삼아 미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 13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브랜드·스낵화·콘텐츠 IP·친환경 소재기술을 결합해 국내 김 산업의 저마진 구조를 탈피하고 있다"며 "빠른 실행력으로 수출 판로를 검증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연계 R&D(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개발과 후속 자금조달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남현 뉴헤리티지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수출 채널 확장과 해조류 기반 R&D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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