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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CEO'의 과거...재벌가 가사도우미였다
연 매출 약 500억원의 김치 회사를 일군 박미희 대표가 과거 고(故)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자택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했다고 밝힌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미희 대표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박 대표는 현재 21년째 김치 회사를 운영 중이다. 회사의 최대 연 매출은 약 500억원이다. 하루 생산량만 100톤으로 연간 생산량만 1만 4400톤이 넘는다. 그는 유명 호텔과 식품기업 등의 김치 제품을 직접 선보이는 등 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지금의 성공이 있기까지 출발점은 순탄하지 않았다. 박 대표는 방송에서 "16세에 제주도에서 홀로 상경했다"며 어린 시절부터 생계를 위해 일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박 대표의 첫 직장은 직물 공장 주방이었다. 이후 고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자택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 어린 나이였지만 큰집의 살림을 혼자 책임질 정도로 일솜씨가 뛰어났고, 특히 음식 솜씨가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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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대 아파트 살면서…"전현무, 회식비 한 번도 안 내" 썬킴 폭로
방송인 썬킴이 전현무의 '짠돌이' 면모를 폭로했다. 전현무와 약 4년째 같은 방송에 출연 중인 썬킴은 "전현무가 회식비 내는 것을 한 번도 못 봤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썬킴과 김진웅, 이상철이 엄지인 아나운서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썬킴은 "전현무씨와 예능 '톡파원 25시'에 같이 출연 중인데, 현무씨가 회식비 내는 것을 한 번도 못 봤다"고 폭로했다. 전현무의 후배 엄지인 아나운서도 "KBS 직원 시절에도 짠돌이였다"며 공감했다. 썬킴은 "정작 막내인 이찬원씨가 회식비를 내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MC 전현무는 민망해하며 "찬원이가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고 변명했다. 다른 출연진도 "방송을 그렇게 많이 하면서 왜 결제를 안 하느냐"고 비난하자, 전현무는 "사실 돈을 아끼고 아껴서 면세점 가는 걸 좋아했다"며 "주로 어머니와 여자친구 선물을 사곤 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고급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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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전현무, 결정사서 최하위 1점 굴욕…"외모 변우석 아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결혼정보회사 평가에서 나이 점수 1점을 받으며 굴욕을 맛본다. 2일 오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현무의 결혼정보회사 등급 평가가 공개된다. 이날 결혼정보회사 대표 차희연은 1977년생 전현무에게 "50대면 나이 점수는 최하위인 1점"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한다. 예상 밖의 결과를 받아든 전현무는 만 나이를 강조하며 "영포티"라고 항변한다. 이어진 외모 평가에서도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전현무는 "외모만큼은 무조건 만점"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김숙도 "현무 외모면 4점은 줘야지"라고 지원에 나선다. 그러나 차희연은 "전현무 씨가 변우석 씨는 아니지 않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동갑내기 이영표는 축구 해설을 하듯 전현무의 조건을 분석한다. 그는 "나이가 50이면 외모는 아무 의미가 없다"며 "나이가 1점이니 외모도 볼 필요 없이 당연히 1점"이라고 말한다. 전현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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