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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두 번 반려됐던 방시혁…'2000억 의혹' 이번 주 검찰로
경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관련 사건을 이번 주 내로 검찰에 송치한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방 의장 사건은 (수사팀으로부터) 거의 송치 직전에 있다고 보고를 받았다"며 "이번주 내로 마무리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본부장은 이어 "방 의장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도 조만간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지난 4월 두 차례에 걸쳐 방 의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모두 검찰 단계에서 반려됐다. 수사에 착수한 지 약 1년4개월만이었다. 당시 검찰 측은 "보완수사를 요구한 내용들이 이행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이후 경찰은 보완수사와 법리검토를 이어왔다. 방 의장은 하이브(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하기 전인 2019년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이 지연될 것처럼 속인 뒤 하이브 임원이 설립한 사모펀드(PEF)가 세운 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와 맺은 비공개 계약에 따라 200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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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고 허위 신고까지…'유학생 살해' 중국인 강사 얼굴 공개되나
경북 경산에서 20대 중국인 여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중국인 대학 강사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이번 주 결정된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 경산경찰서는 범행의 잔혹성 등을 고려해 이번 주 중 30대 중국인 대학 강사 정모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위원회를 열어 정보 공개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다만 위원들에게 외부 영향이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구체적인 개최 일시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씨가 거부했던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재시도한 후 압수물 분석, 진술 검증, 시신 수색 등을 거쳐 이번 주에 정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정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20분께 경북 경산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정씨는 같은 국적의 20대 여성 유학생 A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경산에 있는 정씨의 주거지에서 A씨의 시신 일부를 발견하고 정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정씨는 같은 날 오후 11시50분께 경산경찰서로 압송됐다. A씨는 대학원 학위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4일 입국했으며 20일 학위수여식을 마친 뒤 가족과 연락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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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탑 막내' 김호창, 故 이용주 영정 앞 애써 미소…"끝까지 가볼게"
'푸른거탑' 배우 김호창이 故 이용주 영정 앞에서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31일 김호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용주 장례식장에서 찍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김호창은 '푸른거탑'을 함께한 이들과 고인을 추모하는 짧은 영상을 찍었다. 이들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손을 흔들고 손 하트 포즈를 취했다. 그러면서도 묻어나오는 슬픔을 숨기지 못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김호창은 "영주형. 얼마 전에 이제 나 배우 안 하겠다고 형들한테 얘기할 때 형이 그랬지. '호창아 너 잘될 거야. 제발 거탑식구들 중에 막내 너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라'고, '내 촉이 좋다'고. 나 형 믿고 끝까지 가볼게"라고 적었다. 이어 "형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 해. 담달 내 공연 때 소주 한잔하자고 했으면서. 곧 형들하고 형 보러 또 갈게. 푸른거탑 영원히"라고 덧붙이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김호창과 이용주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방송된 tvN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 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다. 앞서 지난 29일 이용주는 44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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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이용주, 6개월 전 근황 재조명..."심장 때문에 군면제"
배우 이용주의 사인이 심장마비로 알려지자 고인이 반 년 전 전한 건강에 대한 이야기와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용주는 지난 2월 배우 이종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심장과 관련해 안 좋은 게 있다"면서 군 면제를 받은 사실을 밝혔다. 이에 "(복무) 경험이 없는데 '푸른거탑'의 신병 연기를 어떻게 했냐"는 질문을 받고 이용주는 "경험이 없으니까 오히려 잘한 것 같다. 어리바리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당시 이용주는 부산에서 사업 실패 후 서울에 돌아와 새로운 일에 뛰어든 근황도 알렸다. 이용주는 "성남 모란시장 인근에서 1인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은 얼굴로 밝히기도 했다 이용주는 지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데뷔했으며 MBC '안녕, 프란체스카' '궁' 등에 출연했다. 특히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와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푸른거탑'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용주는 29일 4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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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이용주, 빈소공개...생전 '심근비대' 희귀병 고백
배우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빈소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이날 고인의 지인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직 믿기지 않는다"며 비보를 전했다. A씨는 "갑작스러운 일이라 유가족과 가까운 지인들 외에는 아직 부고가 충분히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 핸드폰에도 비밀번호가 걸려 있고, 주말이라 가족분들 역시 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용주와 인연이 있었던 분이 계시다면 부디 이 소식이 닿을 수 있도록 많이 공유해달라"고 호소했다. 또 이용주에 대해 "누구보다 착했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었던"이라며 "아직도 네가 없다는 게 믿기지 않아. 부디 그곳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편히 쉬어. 우리 또 보자"라고 애도했다. A씨는 이용주의 빈소 현장을 공개했다. 한편 1982년생인 이용주는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갑작스러운 비보로 이용주가 과거 직접 공개했던 건강 상태도 다시 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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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신병' 배우 이용주, 갑작스러운 별세…향년 44세
배우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29일 이용주의 지인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저의 친구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아직 믿기지 않는 마음이다. 용주 마지막 가는 길을 많은 분들이 함께 기억해달라"고 전했다. 빈소는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6시30분이며 장지는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다. 이용주는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안녕, 프란체스카', '궁'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tvN 예능프로그램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와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푸른거탑'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푸른거탑'에서는 신병 이용주 일병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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