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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과천경마공원 유치 '원팀' 가동…분야별 전략 짠다
경기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분야별 대응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시청에서 정덕영 시장 주재로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전담 조직' 회의를 열고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추진방안과 분야별 전략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전담 조직은 시장을 단장으로 △유치총괄반 △대외협력반 △전략지원반 △도로교통반 △홍보지원반 △기획법률반 등 6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도시계획과 교통, 대외협력, 홍보 등 유치에 필요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과천경마공원 이전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도시계획 관련 법령 검토와 대중교통 및 광역교통 개선대책, 홍보방안, 시민 공감대 형성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시는 특히 과천경마공원 이전을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지역의 미래 도약을 이끌 전략사업으로 보고 유치 활동을 본격화한다. 여러지자체에서 유치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과 강점을 부각한다는 구상이다. 정 시장은 "과천경마공원 유치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양주의 미래 도약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쟁쟁한 지자체와의 치열한 유치 경쟁이 예상되지만, 관련 부서가 원팀으로 역량을 결집해 양주시의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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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본점' 품은 남양주…경기북부 금융지원 중심지 도약
경기 남양주시에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이 들어섰다. 시는 다산동에 새롭게 문을 연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에서 4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시 병), 도·시의원, 소상공인·중소기업 단체 및 금융기관 관계자,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식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과 축사, 축하떡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이 남양주로 이전하면서 시와 재단 간 업무 연계와 협력체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보증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본점과 지점이 함께 이전하면서 남양주가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시는 이를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의 남양주 이전을 74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골목상권과 자영업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경기신보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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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데이터로 자살 예방, 북한강변 생명안전망 촘촘해진다
SNS에서 포착되는 자살 위험 정보를 현장 순찰과 전문 심리지원으로 연결하는 지역 생명안전망이 북한강변을 중심으로 강화된다. 남양주남부경찰서 조안파출소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는 2일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핵심은 조안파출소가 구축한 '전국 SNS 자살 예방 지도'다. SNS에서 나타나는 자살 위험 관련 정보와 장소·이동 동선 등을 분석해 북한강변 순찰과 현장 대응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선제적으로 개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안파출소는 한강 팔당 일대의 공간 특성을 반영한 범죄예방(CPTED) 및 안전관리 운영 모델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거점·도보 순찰을 강화하고 자살 위기자 발견 시 현장 안전 확보에서 전문 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 기관은 자살 다빈도 지역과 고위험 우려 구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위기자를 발견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신속히 연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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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달뫼IC 통행료 인하 요청…"주민 부담 낮춰야"
경기 남양주시가 포천-화도고속도로 달뫼IC 통행료 인하를 위해 운영사와 협의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최현덕 남양주 시장은 지난 2일 포천-화도고속도로 운영사 대표이사를 만나 달뫼IC 통행료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하고 통행료 인하를 요청했다. 달뫼IC~화도JCT 구간은 약 2. 85㎞의 단거리 구간이지만 통행료가 1300원으로 책정돼 이용거리에 비해 부담이 크다는 주민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개 이상 고속도로를 연계해 이용할 경우 노선별 기본요금이 각각 부과돼 단거리 이용자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컸다. 시는 달뫼IC를 주로 이용하는 화도읍과 수동면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고속도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통행료 인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도읍·수동면 주민 7750명이 통행료 인하를 요청하는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지역사회의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최 시장은 화도·수동 지역 주민대표들과 함께 운영사 대표이사를 만난 자리에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통행료 인하 등 실질적인 부담 완화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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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헬스케어최고위 3기 수료…"건강한 경기북부 함께 만들자"
경동대학교는 평생교육대학이 운영하는 헬스케어최고위과정 제3기 수료식이 지난 2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이영훈 산학부총장과 양정현 평생교육대학장을 비롯해 빈미선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안금례 의원 등 내빈과 수료생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과정에서 2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지난해 9월 교육을 시작해 매주 한 차례씩 30여회의 수업에 참여하며 영양, 노화, 헬스, 운동, 구급, 필라테스 등 건강·스포츠 분야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 과정에서 건강 관련 지식을 쌓는 동시에 수료생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도 강화했다. 이 부총장은 "건강하지 못한 100세 장수는 차라리 불행하다"며 "배운 바를 생활의 루틴으로 굳혀 내내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료 이후에도 동기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건강한 경기북부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수료식에서는 △강은미 강은미여행사 대표 △이영배 국방부 소속 강사 △신세기 프로짐피트니스 대표가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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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특수분장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3D 오브제' 선보여
대경대학교는 남양주캠퍼스 특수분장과 학생들이 지난 1일 이상봉 디자이너의 2027 S/S 서울패션위크 컬렉션 'REBLOOM-40 YEARS of CREATIVITY'에 특수분장·특수소품 및 오브제 제작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특수분장 융복합 동아리 '나;란' 소속 학생들은 컬렉션에 활용된 하이퍼리얼 마스크와 손·바디·척추 오브제 등 모두 9개 품목을 제작했다. 행사 당일에는 모델 착장과 바디페인팅 등 백스테이지 운영에도 참여했다. 이번 협업은 특수분장 기술의 활용 영역을 패션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연과 영화, 방송 등 기존 특수분장 분야에서 활용하던 조형 기술에 디지털 제작 방식을 더해 패션 오브제로 구현하면서 특수분장과 패션디자인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줬다. 학생들은 제작 과정에서 디자이너와 협업하고 일정과 요구사항에 맞춰 결과물을 완성하면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과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기도 했다. 이채영 총장은 "이번 이상봉 디자이너와의 협업은 특수분장 기술이 패션과 결합해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전공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전공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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