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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떠나는데 어떡하지' 셀틱 감독 "너무 그리울 것"... '컨디션 최고조' 양현준, 기분 좋게 이민성호 합류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양현준(24)을 향해 마틴 오닐(74) 셀틱 감독이 엄지를 치켜세웠다. 양현준은 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세인트미렌파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6라운드 세인트미렌과의 원정 경기에서 결승 역전골을 터트리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1-1로 맞선 후반 23분 양현준은 역습 찬스에서 카밀로 두란의 패스를 받아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양현준은 지난 애버딘과의 5라운드 마수걸이 득점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셀틱에서 어느덧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그는 초반 쾌조의 상승세를 증명했다. 양현준의 활약에 힘입어 셀틱은 세인트미렌을 2-1로 꺾고 개막 5연승과 함께 리그 단독 선두(승점 15)를 유지했다. 경기 후 오닐 감독은 아시안게임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는 양현준을 향해 "훌륭한 선수였고 팀에 큰 도움이 됐다. 우리는 그가 매우 그리울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양현준이 멋진 골로 마지막 경기를 장식했다"며 "한국을 위해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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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金 정조준' 이민성호 K리거 13명+이현주, 日 시즈오카로 출국... 양민혁·배준호 등 해외파 추후 합류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결전지 일본으로 향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본진은 6일 오전 7시 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시즈오카로 출국했다. 출국 명단에는 코치진을 비롯해 이기혁(강원) 등 K리거 13명과 지난 2일 조기 합류한 유럽파 이현주(아로카)까지 총 14명의 선수가 포함됐다. 전날 제주 원정 경기를 치른 수비수 최석현(울산 HD)은 이동 일정상 이날 별도로 현지에 합류한다. 나머지 해외파 선수들은 현지에서 순차적으로 완전체를 이룬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6일 박승수(뉴캐슬)를 시작으로 7일 김지수(브렌트퍼드), 8일 양현준(셀틱), 김명준(헹크), 양민혁(베스테를로)이 가세한다. 10일에는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엄지성(스완지시티)이 합류한다. 이영준은 당초 14일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소속팀과 일정을 조율 중이다. 대표팀은 11일까지 시즈오카에 차려진 사전캠프에서 조직력을 끌어올린다. 11일 현지 팀과의 비공개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점검한 뒤, 12일 대회 개최지인 아이치·나고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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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와일드카드' 양현준 '역전 결승골' 폭발, 2경기 연속골... 셀틱 개막 5연승 질주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일원이자 오는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와일드카드인 양현준(24·셀틱)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양현준은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더 마빌 코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6라운드 원정경기 세인트 미렌전에 선발 출전해 팀의 2-1 역전승을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4-2-3-1 전형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양현준의 한 방은 팀이 1-1로 맞서던 후반 23분에 나왔다. 역습 상황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왼쪽을 파고든 그는 팀 동료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뒤,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역전골 이후 교체돼 이날 73분을 소화한 양현준은 결승골뿐만 아니라 팀 내 최다 슈팅(5회), 상대 페널티 박스 안 최다 터치(9회) 등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키패스 1회, 드리블 성공 2회 등 기록도 남겼다. 이날 셀틱은 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궁지에 몰렸으나, 후반 6분 리암 스칼레스의 동점골에 이어 양현준의 역전 결승골을 더해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두고 개막 5연승(승점 15)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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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 이런 낭만이!' 마침내 구단 창단 최초 역사 썼다! '9이닝 완봉승 대박' 그 주인공은 '대체 외인 괴물' 아빌라였다 [인천 현장리뷰]
SSG 랜더스가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페드로 아빌라의 완봉투를 앞세워 승리,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SSG는 4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펼쳐진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SSG는 51승 66패 5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8위를 유지했다. 반면 두산은 4연패 늪에 빠지고 말았다. 61승 56패 4무로 리그 단독 5위에 자리했다. 이날 SSG는 정준재(2루수), 박성한(우격수), 에레디아(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한유섬(우익수), 최지훈(중견수), 전의산(1루수), 조형우(포수), 김요셉(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평균자책점 1점대 괴물 외인' 페드로 아빌라였다. '19세 루키' 김요셉의 프로 무대 데뷔전이었다. 사령탑인 이숭용 SSG 감독은 "전날 저녁까지는 안상현을 3루수로 내보내려 했다. 김요셉을 기용할 타이밍을 못 찾고 있었는데, 이번에 과감하게 써보려 한다. 본인도, 수비 코치도 계속 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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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두산은 손아섭·양석환을 또 1군 엔트리에 콜업했나 "팀이 지금 힘든 상황" 사령탑이 직접 밝혔다 [인천 현장]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와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를 앞두고 두 명의 베테랑을 콜업했다. 손아섭(38)과 양석환(35)이 다시 1군으로 돌아왔다. 두산은 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SSG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올 시즌 61승 55패 4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5위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최근 LG 트윈스와 홈 3연전을 내주며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은 상황. 3, 4위권 진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날 승리를 통한 반등이 절실하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오명진(2루수), 김민석(좌익수), 양의지(지명타자), 안재석(3루수), 강승호(1루수), 조수행(우익수), 정수빈(중견수), 윤준호(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박신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손아섭과 양석환을 콜업하는 대신. 전다민과 류현준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경기에 앞서 사령탑인 김원형 두산 감독은 손아섭과 양석환의 콜업에 관해 "변화를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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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케니 보는 앞에서 "양현준, 애버딘 완전히 날려버렸다"... 왼발 쐐기골 폭발→평점 8.6
세계적인 축구 레전드 '킹' 케니 달글리시가 지켜보는 앞에서 한국 대표팀 공격수 양현준이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양현준은 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애버딘과 2026~2027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쐐기골을 터뜨리며 셀틱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공식전 6경기 만에 터진 시즌 첫 골이다. 팀의 4-1-4-1 포메이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후반 29분 제임스 포리스트와 교체될 때까지 74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양현준의 시즌 첫 골은 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셀틱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실점 위기를 넘긴 뒤 곧바로 역습에 나섰고, 카밀로 두란이 수비진 사이로 정확한 침투 패스를 찔러줬다. 양현준은 빠르게 페널티박스 안으로 파고들었다. 골키퍼의 위치를 확인한 뒤 왼발로 낮고 정확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자칫 한 골 차로 쫓길 수 있었던 상황이 순식간에 3-0으로 바뀌었다. 양현준의 골로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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