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외모도 실력도 애매했다"…포미닛 권소현, 직장 생활 시작한 이유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연예기획사 직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브이로그 영상에서 권소현은 친정인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6개월째 근무 중인 일상을 선보였다. 권소현은 백팩을 둘러메고 커피 한 잔을 든 채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회장의 지시로 전 임직원이 휴무를 맞이했지만 권소현은 남은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출근했다고 밝혔다. 사무실에 도착해 필요한 서류를 정리한 뒤 라잇썸(LIGHTSUM) 멤버들과 만나 진행 중인 작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직함은 PD이지만 사내에서는 '소현 님'으로 불린다고 밝힌 권소현은 현재 후배 걸그룹 라잇썸의 일본 앨범 기획 및 A&R(Artists and Repertoire)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소현은 퇴근 후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진솔한 얘기를 털어놨다. 우선 후배 그룹 라잇썸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를 주고 싶었다는 점이다. 남과의 비교로 불안했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후배들은 보다 건강하게 활동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
"전 재산, 남편 신영수에 남긴다"...51세 한고은 유언장 공개
배우 한고은(51)이 가상 유언장에 '남편에게 전 재산을 넘긴다'는 내용을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한고은 유튜브 채널엔 '한고은이 변호사 만나서 유언장을 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고은은 "나이가 드니 삶도 죽음도 무겁게 다가오더라.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변호사님께 여쭤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와 함께 정재민 변호사를 만나 부부간 재산 분할, 상속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배우자 중 한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날 경우를 가정해 유언장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고은은 유언장을 통해 "내가 가진 모든 재산을 남편 신영수에게 남긴다"며 "(반려견) 하루와 신비를 잘 부탁한다. 밥과 간식은 꼭 내가 해줬던 방식으로 잘 해 먹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영수에게는 "건강하고, 나 없다고 쓸쓸해하지 말고. 남은 시간 소중하고 행복하게 살다 우리 또 웃으며 만날 땐 세상에 있었던, 재미났던 이야기보따리 한 움큼 풀어줘.
-
토스뱅크 입금 오류 사고액 325억원…73억원 아직 미회수
토스뱅크에서 지난 7일 발생한 타행 이체 입금 처리 오류의 금융사고 금액이 약 325억원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약 252억원은 회수했으며, 나머지 약 73억원에 대해서는 회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고객에게 사과하고 대표이사가 이끄는 IT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팀(TFT)을 꾸리기로 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7일 타행 이체 거래의 입금 처리 오류로 324억9369만6000원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가운데 회수 금액은 252억565만3000원으로 전체 사고액의 약 77. 6%다. 아직 회수하지 못한 금액은 72억8804만3000원이며, 손실예상금액은 미확정이다. 금융사고 금액은 회수액을 차감하기 전 금액으로, 사고액 전체가 은행의 최종 손실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번 사고는 지난 7일 오후 2시 20분쯤 내부 송금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했다. 다른 금융기관에서 토스뱅크로 보내는 일부 이체가 잔액이 부족하다는 이유 등으로 실패했는데도 수취 고객의 토스뱅크 계좌에는 이체가 성공한 것으로 반영됐다.
-
경유 수출 제한 완화 준비…산업부 "규정 개정 없이 예외 허용 가능"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유지하면서 경유 수출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내 경유 수요가 줄고 정유사의 생산 여력이 회복되면서 수출 제한을 조정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현행 규정에서도 예외적인 수출 허용이 가능해 별도 규정 개정 없이 추진할 수 있다는 게 산업통상부 설명이다. 22일 정부에 따르면 산업부는 정유업계의 요청과 국내 재고·수급 상황을 바탕으로 수출 제한 완화 방안을 살피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현행 규정에서도 예외적으로 허용할 수 있어 필요한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점을 특정할 수는 없지만 준비 중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별도 규정 개정 없이 예외 허용이 가능한 만큼 조치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전날 X(옛 트위터)에 정유사의 생산능력 회복과 국내 경유 소비 감소를 고려해 국내 의무공급량을 조정하고 수출 물량을 늘리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 요청에 대통령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수출 제한 완화 논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하나투어, 영업환경 악화에도 체질개선 실적으로 증명"-신한
신한투자증권이 22일 하나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6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내렸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은 유류비 부담과 전쟁 여파가 예상보다 길어져 순이익을 추정치 대비 3% 하락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소폭 하향했다"며 "영업환경 악화에도 체질개선을 실적으로 증명하고 있어 전쟁이 끝나 수요만 회복된다면 상승탄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4%대 증가한 1288억원, 영업이익은 22% 감소한 64억원으로 시장 눈높이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송출객수는 94만5000명(2%), FIT(개별자유여행상품) 15% 성장하며 전체 수요를 견인했으나 고마진 패키지(PKG)는 처음으로 분기 40만명 이하를 기록하며 11%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짧은 추석 연휴로 일본과 중국은 12% 늘었지만 유류비 부담이 큰 장거리는 여전히 부진했다.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서 수익성은 최대한 방어했다는 평가다. 중·고가 판매비중 확대로 판매단가(ASP) 평균 115만원을 유지하고 있는 점, 일본 자회사의 기여도 확대, 온라인·모바일 채널 확대와 AI(인공지능) 활용한 비용통제 등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
"카카오 3분기 영업익, 시장 전망치 밑돌 것… 목표가↓"-한투
한국투자증권이 21일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5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주요 사업부에 적용하는 밸류에이션(가치)을 내려 잡은 영향이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카카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 4% 증가한 224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보다 10. 9%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3. 8% 증가한 2조370억원으로 예측했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각각 18. 9%, 2. 9%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톡비즈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3. 1% 감소한 62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타 플랫폼 매출액은 3. 5% 감소한 5664억원, 콘텐츠 매출액은 2. 4% 감소한 8477억원으로 예상했다. 뮤직 매출의 경우 3% 감소한 5417억원으로 내다봤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추석 연휴로 톡비즈 광고와 커머스가 위축됐고 카카오의 실적 성장을 견인해왔던 카카오페이 또한 주식 시장 거래액이 축소되며 실적이 다소 축소될 것"이라며 "웹툰의 매출이 계속 감소하고 아티스트들의 활동도 줄어들며 콘텐츠·뮤직 부문 모두 전 분기에 이은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연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연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연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