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신인왕→대상' 유현조, 3년차엔 첫 다승 달성...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서 통산 4승 쾌거 [KLPGA]
매 시즌 성장세를 그리고 있는 유현조(21·롯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번째 시즌 드디어 다승을 성공했다. 유현조는 11일 경남 양산의 에이스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 6점을 추가했다. 최종 합계 52점으로 안지현(메디힐), 김민선7(대방건설·이상 51점)을 1점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일반적인 스트로크 플레이가 아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앨버트로스 달성시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주고 파는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얻는 식이었다. 1라운드에서 12점을 얻어 공동 12위로 시작한 유현조는 2라운드에서 22점을 더해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고 3라운드에서도 12점을 보태 1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했다. 초반 3개 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작성하며 3점을 추가해 기분 좋게 시작한 유현조는 8번 홀(파4)에서 다시 한 번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을 마쳤다.
-
'아시안게임 최초' 韓 여자골프 노메달... '고교생 아마추어' 양윤서 아쉬운 4위 [아이치 나고야 AG]
아시안게임 36년 역사상 처음이다. 한국 여자 골프가 단 하나의 메달도 건지지 못하며 '노메달'에 그쳤다. 양윤서(18·인천여고부설방통고)는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68타를 적어낸 양윤서는 단독 4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아쉽게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개인전 금메달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인도)가 차지했다. 14언더파를 적어낸 섀넌 쉬안 인 탄(싱가포르)과 인뤄닝(중국)이 공동 2위에 올라 메달 색을 가렸다. 함께 출전한 박서진(서문여고)은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분전했지만, 최종 합계 3오버파 283타로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김규빈(학산여고)은 최종 합계 9오버파 289타로 21위에 그쳤다. 개인전 부진은 단체전 참패로 이어졌다. 매 라운드 팀 내 상위 2명의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단체전에서 한국은 최종 합계 8언더파 548타에 머물며 3위 대만(10언더파)에 2타 차로 밀려 싱가포르, 태국과 함께 공동 4위에 그쳤다.
-
"100MW AI 데이터센터 하나에 생산효과 최대 3.5조원"
100MW급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경우 산업 전체에 최대 3조5000억원에 달하는 생산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가 지역 생산과 부가가치, 고용뿐 아니라 세수 확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입법조사처가 황정아 의원실에 제출한 '데이터센터의 고용·생산·부가가치 창출효과' 조사회답서에 따르면 국내외 연구에서 100MW급 AIDC(AI 데이터센터)의 생산 창출효과는 약 5000억~3조5000억원으로 추산됐다. 부산시가 이지스자산운용과 추진하는 105MW급 AIDC가 대표적이다. 총 1조8000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의 생산유발효과는 3조4920억원, 부가가치 창출효과는 1조3320억원으로 추산됐다. 투자액 1원당 약 0. 74원의 부가가치가 추가로 발생하는 셈이다. 다른 분석에서도 데이터센터가 주변 산업의 생산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확인됐다. 고양연구원이 한국은행의 2020년 지역 간 산업연관표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데이터센터의 생산유발계수는 1.
-
팀 뮤직스케이프, 10월 3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치유의 밤' 공연
팀 뮤직스케이프가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에서 '치유의 밤 Musicscape - From here to everywhere…'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 최인이 연출과 음악감독을 맡고 피리 연주자 유현수,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클래식 기타와 피리, 바이올린 연주에 입체음향과 미디어아트, 공간향을 결합한 공연으로 뮤직스케이프랩(대표 이미리)이 주관하며, 광주현대병원과 재단법인 최명숙·생명숲의 후원으로 제작된다. 자연에서 출발하는 공연은 삶과 기억, 평화와 희망으로 이어진다. '숲', '서(書)', '가던 길', '감포 앞 바다에서' 등을 거쳐 공연 제목과 같은 'From here to everywhere…'에 이른다. 산길에서 마주한 민들레에서 영감을 받은 이 곡은 작은 소망이 세상으로 퍼져가는 순간을 기타와 바이올린의 선율로 그린다. 프로젝션 매핑은 숲과 바다, 서예와 한국화의 이미지를 무대에 펼치고, 입체음향은 라이브 연주의 위치와 음색을 정위감 있게 전달한다.
-
용산역에 열린 정체불명 게이트…네이버웹툰, '내스급' 팝업 개최
네이버웹툰이 인기 웹툰 IP 릴레이 팝업스토어의 3번째 작품으로 '내가 키운 S급들'을 선정했다. 네이버웹툰은 다음달 15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도파민스테이션에서 '던전 브레이크 용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내가 키운 S급들은 잘나가는 S급 동생 '한유현'의 발목만 잡던 F급 헌터 '한유진'이 동생의 죽음으로 회귀한 뒤 '완벽한 양육자' 칭호를 얻고 자신이 키우는 S급 헌터들과 함께 세상을 구하는 현대 판타지 헌터물이다. 작품은 근서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7억8000만회를 돌파했다. 팝업은 용산역에 정체불명의 게이트가 열렸다는 설정으로 구성돼 방문객이 F급 헌터 한유진과 그가 키운 S급 헌터들의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키링 등 신규 MD 50종을 비롯해 단행본, 콜렉팅 카드 '내가 키운 S급들 하이라이트픽', 팝업 운영 기간 현장 키오스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포토카드 10종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유현 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유현 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