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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영업익 족집게 예측…'7년 침묵' 깬 리포트도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10월 둘째주(3~7일) 베스트리포트는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의 '반도체 사상 첫 매출 천억불 달성 전망'(삼성전자)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의 '전략적 포트폴리오 재편 완료'(SK디스커버리)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의 '전력기기, 다시 살 이유가 생겼다'(전력기기·전선) 3건입니다. ━삼성전자 3Q 영업익 예측 눈길━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 6일 삼성전자에 대한 3분기 실적 추정치를 연결 매출 202조5000억원, 영업이익 106조1000억원으로 각각 상향했습니다. 직전 추정치 대비 각각 2. 6%, 0. 4% 높여 잡은 결과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은 국내외 시장참여자들의 화두였습니다. 최대 관심사인 영업이익에 대해 김 연구원은 정확도 높은 전망을 내놔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8일 공시된 영업익 잠정치는 107조4000억원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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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매출 30억밖에 안돼" 재개장 홈플러스 또 파산 위기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재개장 2개월 만에 다시 청산(파산) 위기감이 높아졌다. 최근 매출이 재개장 직후 시점의 약 30%까지 급감하면서 어렵게 조달한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도 고갈될 위기에 처했다. 회생의 마지막 기회인 M&A(인수합병) 카드도 점차 힘을 잃는 분위기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연휴 기간 홈플러스 67개 점포 총매출이 일평균 30억원대로 재개장 첫날 매출 109억원 대비 30% 수준으로 급감했다. 납품 대금 미정산으로 상품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매대를 제대로 구성하지 못하면서 고객의 재방문율이 급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대금 정산 문제로 추석 대목에 가장 인기 있는 선물세트 확보에 실패했고, 일부 신선식품 외에는 대부분 PB(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채워져 경쟁력이 크게 떨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재개장 초기엔 정치권에서 '홈플러스 살리기' 운동이 펼쳐도 일시적으로 매출이 평년 수준을 회복했으나 사실상 '반짝 인기'에 그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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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카카오게임즈, 라인야후 손잡고 '제2의 도약'…신작 공세 본격화
창립 10주년을 맞은 카카오게임즈가 새로운 경영 체제와 대주주를 기반으로 '제2의 도약'에 나선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게임 본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30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활용, M&A와 신작 확보에 속도를 낸다. 카카오게임즈는 2016년 엔진과 다음게임의 합병으로 출범했다. 초기에는 플랫폼을 활용한 채널링 사업에서 출발해 직접 게임을 서비스하는 퍼블리싱으로 영역을 넓혔다. 이후 엑스엘게임즈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등을 자회사로 편입하며 플랫폼·퍼블리싱·개발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비롯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아키에이지 워', '배틀그라운드', '패스 오브 엑자일' 등으로 포트폴리오도 확대했다. 최근 2년간은 사업 구조를 다시 손봤다. 카카오VX와 세나테크놀로지, 넵튠 지분을 잇달아 매각하고 자회사 메타보라의 웹3 게임 사업 지분도 루디코바 홀딩스에 넘겼다. 비핵심 사업을 줄이고 게임 사업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서다. 전환점은 지난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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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최정예 K-딥테크 창업팀은?…30일 코엑스서 12개팀 격돌
과기대 최정예 딥테크 창업팀 12곳…30일 코엑스서 왕중왕 가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대표 딥테크(첨단기술) 창업 경연장인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에 진출할 교원·학생창업팀 총 12곳이 확정됐다. 이들은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에서 왕중왕(대상)을 가린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하는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포스텍(옛 포항공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후원한다. 올해 대회는 정부의 '5극3특' 정책과 연계해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선 진출팀은 6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창업원 내부 심사를 거쳐 추천된 팀을 대상으로, 유니콘팩토리가 별도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IR 자료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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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의 신기록, 쏠림의 지도…상위 0.1%·70세 이상·주식 보유자가 가져갔다
미국 가계의 부가 다시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겉으로 보면 미국 전체가 더 부유해진 듯하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다르다. 최근 자산 증가의 과실은 고르게 퍼지지 않았다. 부는 더 위로, 더 고령층으로, 그리고 주식 보유자 쪽으로 쏠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9월 11일 발표한 분기별 금융통계(Z. 1)에 따르면 2분기(4~6월) 미국 가계·비영리단체 순자산은 12조8000억달러 늘어난 195조9000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연준이 같은 달 18일 내놓은 분배금융계정(DFA)은 이 돈이 누구에게 갔는지를 보여준다. 비영리단체를 뺀 가계 순자산은 한 분기 새 12조5300억달러 늘어 185조7000억달러가 됐다. 가계가 직·간접으로 보유한 주식 평가액은 10조7000억달러 늘어 순자산 증가분의 84%를 차지했다. 핵심은 '미국 가계의 부가 얼마나 늘었나'가 아니다. 더 중요한 질문은 '그 주식을 누가 갖고 있었나'다. 이번 자산 랠리는 임금이나 저축 증가라기보다 주가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의 성격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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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절친' 이정재와 세운 회사 이사직 돌연 사임…무슨 일?
배우 정우성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사내이사직을 중도 사임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정우성은 지난 2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사내이사직에서 중도 사임했다. 당초 임기는 2027년 3월28일까지지만 정우성은 임기를 약 6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이사직에서 사임해 사유와 관련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다만 정우성의 지분에는 변동이 없다. 정우성은 현재 아티스트컴퍼니 주식 171만4108주를 보유 중이며 지분율은 10. 99%다. 그간 정우성과 배우 절친으로서 남다른 우정을 뽐내왔던 아티스트컴퍼니 최대 주주 이정재는 422만 5882주(27. 10%)를 보유하고 있다. 정우성은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로도 여전히 명시돼 있다. 정우성의 이사직 사임과 관련해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정우성은 2016년 이정재와 아티스트컴퍼니를 공동 설립하면서 동업 관계를 이어왔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당초 배우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오다 영화와 드라마 제작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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